Since 1959

2026.04.27 (월)
2026.04.27 (월)
[외신 이슈] AI가 일자리를 뺐는다고? 고용 시장에서 인간의 역할 재배치가 맞다
자세히
[외신 이슈] 앤트로픽 제재 일단 스톱… 군사 분야에 쓰이는 AI 기술 막을 수 있나
자세히
요흔 하나벡 인피니언 CEO “BMW 노이에 클라쎄에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 비전 지원해”
자세히
기술리포트
더보기 >
반도체
더보기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고정밀 연산 증폭기 공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넓은 동작 전압 범위를 지원하는 고정밀 연산 증폭기 ‘TSB192’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TSB192는 4V부터 36V까지의 넓은 전압 범위에서 동작하며, 20μV의 낮은 오프셋 전압과 100nV/°C의 온도 드리프트 특성을 통해 높은 정밀도를 제공한다. 기존 유사 수준의 정밀 연산 증폭기가 주로 저전압 환경에 제한됐던 것과 달리, 고전압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씨게이트, AI 시대 데이터 급증 대응한 대용량 스토리지 선보여
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증가하는 개인 데이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자 및 전문가용 스토리지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씨게이트는 4월 24일, 자사 브랜드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라씨를 아우르는 신규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발표하고, 일상적인 백업부터 게임 확장,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작업까지 다양한 사용 환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도기연, 연마 공정 없이 유리기판 관통홀 구현
주식회사 신도기연은 폴리싱되지 않은 거친 표면의 유리 슬라이싱 기판에 포토리소그라피 공정을 기반으로 한 수직 관통홀을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신도기연은 광학적 불균일성과 공정적 변수를 정밀하게 제어하여, 슬라이싱된 상태의 유리기판에서도 수직 관통 미세홀을 형성하는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공정에서는 마스킹 재질로 인쇄회로기판 공정에서 널리 검증된 코오롱의 드라이필름 레지스트를 적용하여 양산성과 공정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AMD, 고성능 데스크톱용 프로세서 성능 강화
AMD가 듀얼 3D V-캐시 기술을 적용한 데스크톱 프로세서 ‘라이젠 9 9950X3D2’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복잡하고 지연 시간에 민감한 작업을 수행하는 개발자와 크리에이터를 겨냥해 설계된 고성능 CPU로, 최초로 AMD 듀얼 3D V-캐시 구조가 적용된 점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인공지능
더보기 >
마이크로소프트, 교육자·사회혁신가 위한 한국어 AI 리터러시 프로그램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교육자 및 비영리 단체 종사자를 위한 한국어 AI 리터러시 학습?자격 인증 프로그램을 무료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 기관, 시민사회, 정부와 연대해 AI 역량 강화와 공신력 있는 자격 인증 기회를 확대한다는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의 글로벌 약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국내 교육 현장과 사회 문제 해결 영역에서 변화를 이끄는 주체들의 책임 있는 AI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EDB, ‘데이터 브레이크스루 어워즈’ 데이터 관리 혁신상 수상
EDB는 4월 27일, 자사의 ‘EDB 포스트그레스 AI’가 ‘2026 데이터 브레이크스루 어워즈’에서 ‘데이터 관리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DB는 PostgreSQL 기반 데이터 플랫폼을 AI 환경에 최적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해당 플랫폼은 기업이 데이터와 AI를 통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관리와 가시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KAIST 연구팀, “AI도 스스로 ‘모른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KAIST 연구진은 AI가 스스로 모르는 상황을 인식하도록 하는 학습 방법을 개발해, 과신을 줄이고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자율주행과 의료 진단 등에서 인공지능의 가장 큰 위험으로 지적돼 온‘과도한 확신’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접근법이 제시됐다는 설명이다.
SKT, 보이스피싱 탐지 시 AI가 가족에게 즉시 알린다
SK텔레콤이 에이닷 전화에 보이스피싱 의심 통화를 탐지하면 등록된 보호자에게 즉시 위험 상황을 알리는 '가족 케어'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4월 27일 밝혔다. SKT는 에이닷 전화 ‘가족 케어’ 기능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이전 단계에서 보호자의 신속한 개입을 유도함으로써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로봇·자동화
더보기 >
메이사, 전국 모든 건설현장에 드론 공간정보 솔루션 공급한다
메이사가 신세계건설과 드론 기반 공간정보 솔루션 전사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신세계건설의 진행 중인 전국 모든 건설현장에 메이사 플랫폼이 적용된다. 특히 자율주행 드론 스테이션을 기반으로 한 현장 운영·관리 자동화를 함께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신세계건설은 기존에 사용하던 글로벌 솔루션을 전면 대체하고, 메이사 플랫폼 위에서 드론의 비행부터 데이터 수집·분석·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무인화·자동화하는 방향으로 현장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셰플러, 동남아 지역에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 공급”
셰플러가 베트남 빈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자회사 빈다이나믹스와 휴머노이드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월 24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셰플러가 동남아시아 지역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과 협력하는 첫 사례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구성 요소인 액추에이터 솔루션 공급 및 공동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셰플러는 고정밀 감속기, 모터 및 센서가 통합된 액추에이터 시스템 등 로보틱스 분야의 첨단 기술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엑소텍, 3차원 물류로봇 스카이팟 기반 통합 솔루션 공급
엑소텍이 AX 전문 기업 CJ올리브네트웍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국내 물류 자동화 시장에서 협력 기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엑소텍은 4월 2일 프랑스 정부가 2013년 출범한 스타트업 지원 정책 ‘라 프렌치 테크’의 서울 챕터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CJ올리브네트웍스와 물류 자동화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I 기반 에이전틱 제조 솔루션 선보여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하노버 메세 2026’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의 에이전틱 제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개방형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플랫폼 'EAE'를 기반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AI 서비스를 결합해 에이전틱 제조, 개방형 자동화, 엔드투엔드 지속가능성을 아우르는 통합 접근 방식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에너지·전력
더보기 >
슈나이더 일렉트릭, AI 시대 에너지 전환 전략 제시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아시아 지속가능성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디팍 케타팔’은 4월 21일에 열리는 ‘AI 시대의 에너지 전환 가속화 방안 ? RE100 달성을 위한 글로벌 민관협력 전략’ 세션에 패널로 참석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 전략과 지속가능한 전력 시스템 구축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재 기고] 자율행동체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무선충전 기술 및 통신 프로토콜 국내외 표준화 동향
자율행동체(AMM) 충전은 전력 전달을 넘어 장치 식별, 세션 수립·종료, 다중 기기 중재, 통신 단절 시 안전 수렴·복구까지 포함하는 운영 인터페이스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 AMM의 이동성과 동시성 때문에 1:N/M:N 환경에서 요청 충돌과 혼잡이 빈번하며, 현장 장애는 효율보다 절차 해석 차이로 인한 상호운용성 불일치에서 주로 발생한다.
LG전자, 고효율 히트펌프로 에너지 절감·탄소배출 저감 가속
LG전자가 국제 탄소배출권 인증기관인 골드스탠다드에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을 활용한 연료 전환 기반 탄소감축 프로젝트’ 등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내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탄소인증제를 통해 자발적 탄소배출권 사업을 진행중인 가운데, 국제 인증기관의 인증을 추진하고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AI로 ‘공급망 실행력’ 바꾸며 탄소 저감 전략 성과 입증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패스트 컴퍼니’가 발표한 ‘2026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 6위에 선정되며, AI를 실질적인 실행력으로 전환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를 통해 공급망 전반의 운영 구조를 데이터 중심으로 재편하고, 의사결정과 실행까지 연결되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