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더보기 
인피니언, AI 가속기용 스마트 파워 스테이지 선보여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차세대 AI 가속기와 수직 전력 공급 모듈의 전력 밀도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듀얼 페이즈 스마트 파워 스테이지 제품군 TDA235E5와 TDA235E0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인피니언의 OptiMOS™ 6 MOSFET과 듀얼 페이즈 드라이버 IC를 6 x 6 x 0.8 mm³ 패키지에 통합한 이 제품군은 2 A/mm²를 초과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전력 밀도를 구현하며, 고전류 AI 프로세서용 파워 스테이지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마우저, 새로운 고속·고분해능 공급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의 새로운 200MHz 32비트 디지털 신호 컨트롤러인 dsPIC33AK256MPS306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dsPIC33AK256MPS306 DSC는 고분해능 제어 및 고속 아날로그와 양자 내성 암호를 지원하는 보안 기능을 결합하고 있어 AI 서버, 데이터센터, 자동차 및 산업 애플리케이션의 공간 제약이 있는 설계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ST 고집적 역률 보정 컨트롤러, 연속 전도 모드 설계를 간소화해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독자적인 멀티플라이어 에뮬레이터와 왜곡 최적화 회로를 내장한 L4983 역률 보정 컨트롤러를 공개했다. 이 컨트롤러는 최소한의 외부 수동 부품만으로 연속 전도 모드 PFC 회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L4983은 수백 와트에서 수 킬로와트에 이르는 전원공급장치에 적합하며, 7A 싱크/3A 소스 용량의 토템폴 출력을 제공한다.

컬러풀, FPS 장르 게이머 특화 메인보드 3종 선보여
컬러풀 테크놀로지 컴퍼니 리미티드는 FPS 게이머를 위한 AMD B850 기반의 메인보드 시리즈 3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컬러풀은 R&D 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사용자 환경에 특화된 다양한 메인보드를 출시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한 메인보드는 AMD 9000 시리즈 프로세서가 가진 대용량 캐시로 발로란트 및 오버워치, 카운터 스트라이크2와 같은 인기 FPS 타이틀에서 뛰어난 프레임과 안정적인 하위 1% 프레임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
더보기 
데이원컴퍼니, B2G·기업교육 양축으로 AI 인재 시장 공략 나서
정부의 AI 인재 육성 정책이 전문인력 양성을 넘어 기업의 AX 역량 강화까지 넓어지면서 관련 사업 기반을 확보한 교육기업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 데이원컴퍼니는 정부 지원 교육사업과 기업교육을 양축으로 청년·구직자부터 재직자까지 아우르는 사업 기반을 구축해 온 만큼 정책 확대에 따른 시장 변화와도 직접적인 접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뉴로저니, AI 리서치 자동화 기술 고도화 한다
뉴로저니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서울형 R&D 인공지능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뉴로저니는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멀티모달 데이터 파이프라인 기반 AI 리서치 자동화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영상·음성·생체신호 등 다양한 형태의 연구 데이터를 통합 처리하고, 연구 목적에 맞는 AI 모델과 분석 방법을 연결해 연구 설계부터 데이터 분석, 통계 검정, 결과 해석까지 연구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넷스카우트,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혁신 및 비용 통제 지원 나서
넷스카우트는 9월 15일, 기업 전체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패킷 수준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의미를 추출해 운영 컨텍스트에 대한 스마트 데이터로 제공하여, AI 활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넷스카우트 데이터 플랫폼’을 발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넷스카우트 데이터 플랫폼’은 기업의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모든 디지털 상호작용, 트랜잭션 및 사용자 경험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네트워크 패킷을 높은 정확도의 컴팩트하고 상황 맥락화된 증거로 변환한다.

SKT, AI 시대 맞아 ‘문자’ 역할 재정의한다
SK텔레콤이 AI 시대를 맞아 ‘문자’의 역할을 재정의한다. AI의 업무 수행 역량이 예약·결제 등 실제 행동으로 확장하는 점을 고려해, AI 에이전트가 실행을 앞두고 이용자의 최종 의사결정을 받는 채널로 메시징을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SKT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SKT 타워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 RCS* 그룹 대면 표준화 회의를 개최하고, AI와 메시징 서비스의 결합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로봇·자동화
더보기 
KT 보고서, "금융 59.5%·공공 30% AX 실행 단계 진입"
KT가 엄격한 규제와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금융·공공 분야의 AX 현황과 주요 과제를 분석한 ‘KT AX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9월 14일 밝혔다. KT는 금융편과 공공편 등 2종의 리포트를 공개했다. 이번 리포트는 지난 7월 국내 은행·증권·보험·카드사 임직원 200명과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임직원 200명 등 총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는 설명이다.

메가존소프트, 씨앤씨인터내셔널 전사 AX 시스템 구축해
메가존소프트가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씨앤씨인터내셔널의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 AX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3개월간의 변화관리를 거쳐 9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전통적인 제조업의 업무방식을 넘어서 더 빠르고 기민한 업무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메가존소프트와 손잡고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도입함으로써 실시간 협업과 생성형 AI 활용을 지원하는 업무환경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Arm, 로봇 시스템의 역량 정의 및 발전 위한 공통 기준 마련해
Arm은 협력과 차별화를 위한 공통 기반 마련을 모두 진전시키기 위한, 두 가지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피지컬 AI를 위한 Arm Total Design는AWS, ECARX, 허깅페이스, 리퀴드 AI, NXP, 플러스AI, PSYONIC, QNX, Qwen, 지멘스, 유니트리 로보틱스 등 피지컬 AI 기술 스택 전반의 80개 이상 기업을 하나로 연결해 피지컬 AI 개발을 가속화한다는 설명이다.

[현장] 삼성SDS 이준희 대표 “AI는 업무를 바꾸지만, AX는 비즈니스를 바꾼다”
삼성SDS는 9월8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엔터프라이즈 AX 콘퍼런스 ‘리얼 서밋(REAL Summit) 2026’을 개최하고, ‘다차원(Multi-Dimensional) AI 풀스택’ 전략을 기반으로 AI 도입과 실제 비즈니스 성과 창출 사이의 간극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했다.
에너지·전력
더보기 
KAIST, 롯데와 지속가능한 미래 위한 핵심기술 공동 연구 나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인류가 직면한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함께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거점이 KAIST에 문을 열었다. KAIST는 9월 11일 대전 본원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롯데그룹 관계자와 KAIST 주요 보직자,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LOTTE x KAIST R&D CENTER’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9월 13일 밝혔다.

SKT, 구성원·미래세대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시행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6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구성원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E-Waste(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 ‘리파인 데이(RE:FINE Day)’를 3일 시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전 사업장에 걸쳐 누적 30건 순환자원 인정 취득해
삼성전자는 자원순환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6년 8월 기준 누적 총 38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으며, 이는 국내 제조업계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한 사례다. 2025년 기준 연간 6,859톤의 폐기물을 감축하는 등 자원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삼성전자,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풍부한 시간대에 가전 사용 유도한다
삼성전자가 한국전력과 협력해 이달 1일부터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고객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싱스 앱에 연동 기능을 새롭게 마련했다. '스마트가전 캐시백'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시간대의 가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