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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토)
2026.04.11 (토)
[외신 이슈] 앤트로픽 제재 일단 스톱… 군사 분야에 쓰이는 AI 기술 막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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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흔 하나벡 인피니언 CEO “BMW 노이에 클라쎄에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 비전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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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이슈] 머스크가 설계하는 ‘전기차 이후’는 어떤 그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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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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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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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반도체 공정 기반 양자컴퓨터 공동 개발 나선다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는 최근 관악캠퍼스에서 프랑스 양자컴퓨터 기업 콴델라와 반도체 공정 기반 양자컴퓨터 제조 및 공동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연구 및 생태계 중심 협력을 넘어 국내 양자컴퓨터 제조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반도체 공정 인프라를 기반으로 양자컴퓨터를 실제로 설계·제조·검증하는 실행 중심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기고] 벅 레귤레이터 Vout 리플 측정에서 고주파 노이즈 이해하기
이 글에서는 전압 측정 과정에서 나타나는 고주파 노이즈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이러한 노이즈가 실제로 고객에게 중요한 문제인지 여부를 설명한다. 또한 앤시스 맥스웰(Ansys Maxwell)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전원공급장치 주변의 방사 자속 분포를 모델링하고 그 영향을 시각적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실제 회로에서 출력 전압 리플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고주파 노이즈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문제를 식별할 수 있는 측정 방법도 제안한다.
[기고] AI로 구동되는 신속한 프로토타이핑으로 엔지니어링의 미래를 열다
신속한 프로토타이핑 방식과, 아이디어와 구현 간 거리를 단축하는 AI 지원 워크플로, 보다 비용 효율적인 작업 방식의 융합으로 개발 속도가 가속화되었습니다. 그 결과 반복 속도를 차별화 요소로 하는 새로운 작동 모델이 구현되었습니다. 이 모델에서는 최고의 팀이 문제의 진화 속도보다 더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설계합니다.
뉴타닉스, 네오클라우드의 고부가가치 AI 서비스 지원 강화한다
뉴타닉스가 2026년 하반기 중 뉴타닉스 에이전틱 AI 솔루션에 신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4월 9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차세대 AI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인 네오클라우드가 AI 엔지니어 및 에이전틱 AI 개발자에게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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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 결함의 원인 진단과 해결책 제시하며 제조 AI의 새 기준 제시한다
디지털 리얼티, 일본에 AI 인프라 테스트랩 구축
디지털 리얼티는 일본 도쿄 NRT12 데이터센터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의 디지털 리얼티 이노베이션 랩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DRIL은 디지털 리얼티와 미쓰비시 상사의 합작법인인 MC 디지털 리얼티를 통해 설립됐다. 2025년 9월 미국 노던버지니아에 첫 번째 시설이 문을 연 데 이어, 일본은 두 번째 글로벌 거점이며, 2026년 하반기에는 싱가포르에도 추가 개소가 예정돼 있다.
투비소프트, 기술지원 속도 및 품질 극대화하며 AI 업무 혁신한다
투비소프트는 AI Agent 기반 내부 기술지원 이력 검색 서비스를 자체 개발하고, 사내에 축적된 기술지원 데이터를 활용한 AI 자산화 및 기술 실증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검색 기능 개선을 넘어 장기간 축적된 고객지원 및 기술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재구성해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지능형 검색 체계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내부에 축적된 기술 지식의 활용도를 높이고,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브링, 운동 및 생활 데이터까지 통합한 ‘라이프 로그 기반 헬스케어’ 확장
앱포스터는 스마트 헬스케어 브랜드 ‘브링’이 누적 100만 건 이상의 바이오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AI 헬스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반영한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4월 중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 데이터 기록을 넘어 사용자의 ‘변화 흐름’을 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14일간의 생체 데이터와 활동 패턴을 분석해 개인의 컨디션 추세를 파악하고, 일주기 리듬에 맞춰 집중·휴식·운동의 최적 타이밍을 제안하는 ‘초개인화 웰니스 솔루션’을 구현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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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네트 컨소시엄, ‘지점 간 이동 자율주행’ 개발 성료
자율주행 전문기업 소네트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5년간 추진해 온 ‘지점 간 이동 자율주행 승합차 플랫폼 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2026년 5월 대구광역시에서 로보택시 상용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개발의 결과는 뛰어난 성능을 갖춘 자율주행의 구현을 넘어 이용자와 운송 사업자 모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일상 속 자율주행’ 환경 구축까지 실현한다는 설명이다.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기계공학부, ‘피지컬 AI’ 생태계와 산업 현장 연계 한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 및 기계공학부와 AI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가 로봇 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는 ‘피지컬 AI’ 분야의 인재 양성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가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피지컬 AI 연구 및 인재 양성’ 사업과 산업계를 긴밀히 연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LG CNS, SAP와 손잡고 ‘AI ERP’ 전환 본격화 나선다
LG CNS가 SAP와 함께 국내 전사적자원관리 시장의 AX에 박차를 가한다. LG CNS는 4월 8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SAP와 ‘Business AI for ERP Summit’ 행사를 공동 개최하고, ‘SAP 비즈니스 AI’ 기반의 차세대 ERP AX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조·물류·유통·통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스미스, 피지컬 AI 로봇 공룡 콘텐츠 선보이며 시장 공략 나선다
스미스가 ‘정브르X키워 특수동물 엑스포’에서 로봇 공룡 ‘로디’ 현장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차세대 피지컬 AI 기반 실감형 콘텐츠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스미스는 이번 엑스포 현장에서 관람객이 직접 보고, 느끼고, 반응할 수 있는 몰입형 오프라인 콘텐츠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4월 4일에는 실감 나는 움직임과 현장감을 갖춘 로봇 공룡 ‘로디’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밝혔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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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가능성 컨설팅·탄소 관리 플랫폼 동시 인정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사 글로벌 자문 서비스 ‘SE Advisory Services’와 에너지·탄소 관리 플랫폼 ‘Resource Advisor+’가 각각 글로벌 평가에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탈탄소화 요구와 공급망 투명성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에너지·탄소 데이터의 불완전성과 분산된 관리 체계는 기업들이 지속가능성 목표를 실행하는 데 있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 기반 소프트웨어와 전문 컨설팅 역량을 결합한 통합 모델을 통해 이러한 시장의 과제에 대응해왔다.
KAIST, 한전KDN과 AI 기반 캠퍼스 에너지 시스템 구축 협력 MOU 체결
KAIST는 한전KDN과 인공지능과 에너지 분야를 융합한 ‘AI+X’ 전략 기반 캠퍼스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KDN은 전력 시스템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에너지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는 한국전력공사 계열 공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전력 운영 기술을 활용해 캠퍼스 단위의 탄소중립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실증하기 위한 에너지 테스트베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차세대 에너지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개발] 섞을수록 강해지는 고엔트로피 설계, 수소 생산 3배 높인다
KAIST는 기계공학과 이강택 교수 연구팀이 엔트로피를 극대화하는 설계를 통해 전지의 반응 속도와 출력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새로운 ‘산소 전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4월 5일 밝혔다. 이강택 교수는 “엔트로피라는 열역학 개념을 활용해 전극의 반응성을 제어할 수 있음을 보여준 연구”라며,“그린수소 생산 효율을 크게 높여 수소경제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AI 확산 속 에너지 산업, 2030년까지 자율 운영 투자 확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에너지 및 화학 산업에서 자율 운영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2개국의 에너지 및 화학 산업 고위 임원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1.5%는 향후 5년 내 자율화 고도화를 최우선 전략으로 꼽았으며, 이 비율은 10년 내 44%까지 확대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율화를 낮은 우선순위로 인식하는 비율은 전 세계적으로 5% 미만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