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59

2026.03.25 (수)
2026.03.25 (수)
요흔 하나벡 인피니언 CEO “BMW 노이에 클라쎄에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 비전 지원해”
자세히
[외신 이슈] 머스크가 설계하는 ‘전기차 이후’는 어떤 그림일까
자세히
[로봇 전망] 글로벌 로보틱스 산업, AI와 데이터 결합하여 지능형 시스템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
자세히
기술리포트
더보기 >
반도체
더보기 >
[이슈] TI “독자적 멀티칩 패키징 기술로 전력 모듈의 전력 밀도 3배 높여”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의 전력 모듈 개발도 이러한 과제에서 시작한다. 독자적 패키징을 앞세워 보드 공간을 절감하고 전력 밀도와 효율, 열 성능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TI는 이번에도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는 솔루션을 내놨다. 데이터센터부터 전기차에 이르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전력 밀도, 효율성 및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절연 전원 모듈을 공개한 것. UCC34141-Q1 및 UCC33420 절연 전원 모듈은 절연 전원 설계에서 개별 솔루션 대비 최대 세 배 더 높은 전력 밀도를 구현한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구조 바뀐다, ST 800V 전력 솔루션 확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2종의 새로운 첨단 아키텍처인 800 VDC-12V 및 800 VDC-6V 솔루션을 출시하며, 800 VDC 전력 변환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신규 전력 변환 스테이지는 NVIDIA 800 VDC 레퍼런스 설계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기존 출시된 800 VDC-50V 솔루션을 보완한다. 최근 급속 부상하고 있는 800 VDC 데이터센터 아키텍처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전력 손실을 줄이며, 하이퍼스케일러 및 AI 컴퓨팅 분야에서 요구되는 확장성이 큰 고밀도 컴퓨팅 인프라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기고] 저전력, 강력한 보안 설계하는 셀룰러 IoT ‘소형 고집적 SiP의 새로운 기준 제시하다’
nRF9151 SiP 모듈은 저전력 소모 및 강력한 보안 성능을 제공하는 고집적 셀룰러 IoT 솔루션으로, 대규모로 구축되는 매시브 IoT(massive IoT) 시장 전반에 걸쳐 확장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고, 구축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램리서치코리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모기업 선정되며 안전 생태계 구축 나선다
램리서치코리아가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모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램리서치코리아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유지하는 동시에, 빠르게 변화하는 반도체 제조 산업 전반의 안전 수준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램리서치코리아와 협력업체들은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위험성평가 실행력 강화, 현장 안전 점검, 아차사고 발굴 및 개선 등 실질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인공지능
더보기 >
계림바스, AI 헬스케어 비데 공개하며 ‘일상 속 건강관리’ 실현한다
계림바스가 AI 기반 헬스케어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 ‘AI 헬스케어 비데 KBI-600SAI’를 출시하며, 와디즈 펀딩과 ‘KIMES 2026’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 출품을 통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KBI-600SAI는 사용자의 배변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계림바스는 이를 통해 욕실을 ‘헬스케어 데이터 공간’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NetApp, 안전하고 통합된 AI 데이터 플랫폼 선보여
NetApp은 고객들이 AI 혁신을 가로막는 장애 요소를 해소할 수 있도록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플랫폼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NetApp은 NVIDIA가 GTC에서 발표한 최신 기술 혁신을 지원하는 한편, NVIDIA와 공동 설계하고 NVIDIA AI Data Platform 레퍼런스 디자인과 결합하여 안전하고 통합된 AI 데이터 플랫폼 스택인 ‘NetApp AI Data Engine’을 새롭게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코어16, AI 기반 일간 환율 예측 서비스 선보여
원/달러 환율이 17년 만에 1,500원을 돌파했다. 중동 에너지 시설 피격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 미 연준의 2회 연속 금리 동결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겹치며 원화 약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코어16이 ‘AI 기반 원/달러 환율 예측 서비스’를 버전 2.0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 2025년 6월부터 서비스 된 버전 1.0은 1일 후부터 20영업일 후까지 매 거래 일의 원 달러 환율을 수치로 예측하여 공개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시스코, ‘에이전틱 AI 보안’ 전략 공개하며 워크포스 전환 대응 본격화한다
시스코가 AI 에이전트 확산에 대응하는 새로운 보안 전략을 공개하며, ‘에이전틱 워크포스’ 시대를 겨냥한 보안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 시스코는 3월 2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전시회 ‘RSA 콘퍼런스 2026’에서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위한 주요 보안 혁신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AI가 단순 응답형 시스템을 넘어 실제 행동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단계로 진화하는 흐름 속에서, 기업의 대규모 AI 도입을 가로막는 핵심 과제로 지목된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로봇·자동화
더보기 >
엑소텍, 3차원 이동 기반 물류 자동화 솔루션 ‘스카이팟’ 소개
엑소텍이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4일간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자사의 차세대 스마트 물류 자동화 솔루션 ‘스카이팟’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한국통합물류협회와 케이와이엑스포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전시회다. 물류 자동화 및 로봇, 스마트 물류 시스템, 공급망 관리 등 최신 물류 산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 행사로 꼽힌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공항 인프라 운영 통합하며 공항 운영 대응력 강화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공항의 에너지·자산·운영을 하나의 실시간 환경에서 통합하는 지능형 플랫폼 ‘IPOC’를 공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아비바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구축된 IPOC는 에너지 관리, 자동화, 산업 데이터 분석 기능을 단일 운영 플랫폼으로 결합해 공항 전반의 시스템과 이해관계자, 핵심 운영 프로세스를 하나로 연결한다. 공항 전 구역을 아우르는 통합된 시각을 제공하여 실시간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맥락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장애 발생 시 신속한 탐지와 대응을 지원함으로써 승객 경험을 한층 개선한다는 설명이다.
제논, ‘피지컬 AI 랩’ 본격 가동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시니어 케어 상용화 도전하다
제논이 ‘피지컬 AI 랩’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한다고 3월 24일 밝혔다. 제논의 피지컬 AI 랩은 피지컬 AI 기술의 고도화와 상용화를 목적으로 2026년 1월 출범한 제논의 ‘피지컬 AI TFT’ 전략을 실제 기술 개발로 연결하는 핵심 연구 거점이다. 명대우 부사장이 랩 운영과 기술 개발을 총괄하며, 소프트웨어 중심의 AI 기술을 실제 물리 시스템과 결합하는 연구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피지컬 AI’ 시대 선도하는 솔루션 기업 될 것”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피지컬 AI’ 시대를 겨냥한 사업 전환 전략을 공식화하며, 단순 부품 공급을 넘어 솔루션 기업으로의 진화를 선언했다. 문혁수 사장은 “자체 개발한 부품을 고객에게 납품하는 방식의 기존 비즈니스 모델은 점차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축적된 기술과 제품을 기반으로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업 패러다임을 전환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에너지·전력
더보기 >
[개발] 고효율·고안정성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구현 기술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이면 수명이 짧아지고, 수명을 늘리면 효율이 떨어지는 ‘태양전지 딜레마’를 KAIST 연구진이 해결했다.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표면 보호막의 내부 구조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해 25% 이상의 고효율과 장기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오후두시랩, AI 기반 탄소배출량 관리 플랫폼 개발 및 공공·민간 탄소관리 지원나서
오후두시랩은 3월 11일 서울 당산 한국환경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경영인증원, 에코시안과 함께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탄소배출량 관리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탄소배출량 산정·관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데이터 기반 탄소관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탄소 감축 8억6,200만 톤 달성 및 CO₂ 배출 56% 감축 성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25년 추가 재무 외 성과를 발표하며 Schneider Sustainability Impact 프로그램의 5년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SSI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기후, 자원, 신뢰, 지역 등 6개 부문에서 11개의 글로벌 목표와 200여 개의 지역 목표 달성을 추진해온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ESG 프로젝트다. 지난 5년 동안 측정 가능한 성과를 달성하며 고객과 파트너, 지역사회가 보다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2026 스마트 에너지 위크 3월, 에너지 전환 핵심 기술 집중 조명한다
RX Japan이 주최하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의 봄 전시회 ‘2026 스마트 에너지 위크 3월’이 오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기업 20여 곳이 참가해 수소·전력망·ESS 등 에너지 전환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한다. 주요 글로벌 기업 및 정부 기관이 참여하는 컨퍼런스를 통해 아시아 에너지 시장의 방향성도 함께 제시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