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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목)
2026.04.16 (목)
[외신 이슈] AI가 일자리를 뺐는다고? 고용 시장에서 인간의 역할 재배치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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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이슈] 앤트로픽 제재 일단 스톱… 군사 분야에 쓰이는 AI 기술 막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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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흔 하나벡 인피니언 CEO “BMW 노이에 클라쎄에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 비전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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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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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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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AI 반도체 산업 동향과 반도체 전후공정 소재 최신 트렌드 소개
화학경제연구원(대표 서경선)은 4월 24일(금)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고기능성 반도체 소재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중동 전쟁의 종전 기대감과 더불어 메모리 중심의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 속에서 DRAM 수급 타이트와 가격 상승이 나타나며, AI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과 맞물린 가운데 이번 세미나에서 전반적인 AI 반도체 산업 동향과 CMP 패드, 특수가스, 패키징 소재 등 반도체 전후공정 소재를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다룰 예정이다.
슈퍼마이크로, 엣지 AI 도입 가속화 위한 소형·고효율 시스템 선보여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AMD EPYC 4005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소형·고효율 시스템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번 엣지 최적화 시스템은 소매, 제조, 헬스케어, 엔터프라이즈 지점 등 공간 및 전력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 AI 추론 및 다양한 워크로드 가속화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칩, 고밀도 AI 데이터센터 전력·모터 제어·지능형 센싱 지원한다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최근 dsPIC33AK256MPS306 디지털 신호 컨트롤러 공개 및 dsPIC33A DSC 제품군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오토모티브 및 산업용 시스템 전반에서 고효율 설계와 결정론적 실시간 제어, 그리고 양자 내성 암호화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른 대응이라는 설명이다.
ACM 리서치, ‘ACM 플래니터리 플랫폼’ 공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 통합 재편
ACM 리서치는 자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ACM 플래니터리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브랜드의 통합된 공정 기반 구조로 재편한다고 발표했다. 이 구조는 점점 더 확장하는 ACM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다 명확히 함으로써, 전공정, 첨단 패키징 및 관련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고객 요구 사항에 부응한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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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시스코 네트워크 장비에 프로세서 공급하며 AI 인프라 강화
AMD가 자사 프로세서를 Cisco의 최신 네트워크 장비에 적용하며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성능 강화에 나섰다. AMD는 라이젠 임베디드 V3000 프로세서가 시스코의 넥서스 9300 시리즈 스위치와 8000 시리즈 서비스 프로바이더 라우터에 탑재된다고 밝혔다.
이콜랩, 기업의 수자원 관리 효율화 기여로 ‘2025 AI 혁신기업 9위' 선정돼
이콜랩이 미국 포춘이 선정한 ‘2025 AI 혁신기업 50’에 이름을 올렸다. 이콜랩은 선정된 18개 업종 50개 기업 가운데 유일한 화학기업으로, 전체 기업 중 9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콜랩은 전사 차원에서 AI 도입을 추진하며 고객의 운영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개선해 왔다. 데이터 기반 디지털 플랫폼과 연계 솔루션을 활용해 기업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AI를 단순 분석 도구를 넘어 물과 에너지를 함께 관리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확장했다는 설명이다.
포자랩스, 개인화 음악 생성 기술로 ‘아기상어’ AI 인터랙티브 전시 지원한다
포자랩스가 ‘K-콘텐츠 AI 혁신 선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AI 인터랙티브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에서 주관사 더핑크퐁컴퍼니와 협업해 관람객 참여형 음악 생성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샤크’ 전시는 6월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뮤지엄 전시 2관에서 개막하며, 약 1,650㎡(약 500평) 규모의 공간에서 20여 개의 인터랙티브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웍스피어 클릭, AI 기반 글로벌 인재 매칭 서비스로 성장세 이어가
웍스피어가 운영하는 클릭이 앱 출시 1주년을 맞아 누적 공고 수 25만 건 돌파 등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고 4월 15일 밝혔다. 클릭은 최근 알바몬과의 공고 연동을 통해 국내 채용 정보를 더욱 쉽게 접하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서비스 고도화를 바탕으로 클릭은 누적 공고 수 25만 5천 건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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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AI, 100페이지 기획서도 한 번에 '풀코딩' 한다
오픈랩스가 에이전틱 AI 기반 풀스택 개발 자동화 플랫폼 'nuvida'를 6월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구글이 'Antigravity'로 에이전트 기반 풀스택 코딩 시대의 본격화를 선언한 가운데, 오픈랩스는 이보다 약 6개월 앞선 시점부터 이 방향의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온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뉴타닉스, 베어메탈서도 쿠버네티스 운영 간소화한다
뉴타닉스가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베어메탈 인프라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NKP 메탈’을 공개한다고 4월 10일 발표했다. NKP 메탈은 뉴타닉스의 운영 모델과 뉴타닉스 쿠버네티스 플랫폼 솔루션을 베어메탈 환경으로 확장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개발] 스스로 판단하고 장애물 피해 걷는 사족보행 로봇
시각 정보 없이도 지형을 추정해 보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물이 눈으로 지형을 살피며 발걸음을 조정하듯 카메라나 라이다(LiDAR) 센서를 통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걷는 기능을 갖춘 사족보행 로봇 기술이 KAIST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이번 기술은 휠-족형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로봇 플랫폼으로의 확장 적용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소네트 컨소시엄, ‘지점 간 이동 자율주행’ 개발 성료
자율주행 전문기업 소네트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5년간 추진해 온 ‘지점 간 이동 자율주행 승합차 플랫폼 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2026년 5월 대구광역시에서 로보택시 상용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개발의 결과는 뛰어난 성능을 갖춘 자율주행의 구현을 넘어 이용자와 운송 사업자 모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일상 속 자율주행’ 환경 구축까지 실현한다는 설명이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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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효율 히트펌프로 에너지 절감·탄소배출 저감 가속
LG전자가 국제 탄소배출권 인증기관인 골드스탠다드에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을 활용한 연료 전환 기반 탄소감축 프로젝트’ 등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내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탄소인증제를 통해 자발적 탄소배출권 사업을 진행중인 가운데, 국제 인증기관의 인증을 추진하고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AI로 ‘공급망 실행력’ 바꾸며 탄소 저감 전략 성과 입증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패스트 컴퍼니’가 발표한 ‘2026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 6위에 선정되며, AI를 실질적인 실행력으로 전환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를 통해 공급망 전반의 운영 구조를 데이터 중심으로 재편하고, 의사결정과 실행까지 연결되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가능성 컨설팅·탄소 관리 플랫폼 동시 인정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사 글로벌 자문 서비스 ‘SE Advisory Services’와 에너지·탄소 관리 플랫폼 ‘Resource Advisor+’가 각각 글로벌 평가에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탈탄소화 요구와 공급망 투명성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에너지·탄소 데이터의 불완전성과 분산된 관리 체계는 기업들이 지속가능성 목표를 실행하는 데 있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 기반 소프트웨어와 전문 컨설팅 역량을 결합한 통합 모델을 통해 이러한 시장의 과제에 대응해왔다.
KAIST, 한전KDN과 AI 기반 캠퍼스 에너지 시스템 구축 협력 MOU 체결
KAIST는 한전KDN과 인공지능과 에너지 분야를 융합한 ‘AI+X’ 전략 기반 캠퍼스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KDN은 전력 시스템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에너지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는 한국전력공사 계열 공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전력 운영 기술을 활용해 캠퍼스 단위의 탄소중립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실증하기 위한 에너지 테스트베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차세대 에너지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