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더보기 
웨스턴디지털, AI 데이터 시대 겨냥한 100TB+ HDD 로드맵 공개
웨스턴디지털이 2월 4일 ‘Innovation Day 2026’에서 AI 시대를 겨냥한 HDD 스토리지 혁신 로드맵을 공개하며, 100TB 이상 대용량 확장 전략과 성능·전력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차세대 기술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웨스턴디지털은 ‘WD’로의 리브랜딩도 함께 발표하며, AI 기반 데이터 경제를 위한 핵심 스토리지 인프라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재정립했다.

인텔, AI 개발·시뮬레이션용 제온 600 워크스테이션 프로세서 공개해
인텔은 2월 2일 클라이언트 워크스테이션용 신제품인 인텔® 제온® 600 워크스테이션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온 600 워크스테이션 프로세서는 코어 수 확장, PCIe 연결성 강화, 더 빠른 메모리 지원, 향상된 전력 효율성을 포함해 전 세대 대비 전반적인 성능 개선이 이뤄졌다. 데이터 사이언스, AI 개발,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및 시각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등 고성능 컴퓨팅이 요구되는 전문가용 워크로드를 겨냥했다.

콩가텍, 말레이시아 페낭 R&D 센터 오픈하며 임베디드 컴퓨팅 역량 강화 본격화
콩가텍(congatec)이 말레이시아 페낭에 R&D 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새로 설립된 콩가텍 아시아 임베디드 R&D 센터에는 콘트론 아시아 임베디드 디자인의 엔지니어링 팀이 통합됐다. 콩가텍은 이를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애플리케이션에 바로 적용 가능한 에이레디. 임베디드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하는 한편, 이 지역의 주요 기술 허브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 북미에서 유럽까지 글로벌 B2B 현장 누비며 질적 성장 박차 가한다
LG전자가 북미 공조 전시회와 유럽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등 글로벌 B2B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해 차별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고객에게 선보이며 B2B 사업 확대를 통한 질적 성장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월 4일까지 진행된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 2026’에 참가, 북미 지역에 특화된 ‘유니터리 시스템’부터 최근 급부상 중인 AI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까지 고효율 주거용·상업용·산업용 HVAC 솔루션을 선보였다.
인공지능
더보기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AI를 ‘운영 단계’로 끌어올리는 기술 혁신 발표
스노우플레이크가 기업의 데이터 및 AI 프로젝트를 실험 단계에서 실제 운영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요 제품 혁신을 발표했다. 이번에 정식 출시된 ‘코텍스 코드’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부터 분석, AI 애플리케이션 개발까지 엔드투엔드 개발 과정을 자동화하는 데이터 네이티브 AI 코딩 에이전트다. 기업의 데이터 맥락과 거버넌스 환경을 이해한 상태에서 작동해, 신뢰성과 보안을 유지하며 개발 속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제논, 컴퓨터 직접 조작하는 ‘훈민 VLM 235B’ 공개해
제논은 컴퓨터 화면의 요소를 인식하고 이를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시각언어모델 ‘훈민 VLM 235B’를 공개했다고 2월 4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2025년 7월 공개한 ‘훈민 32B’의 후속 버전으로, 범용 지능을 유지하면서 시각 인지와 실행 능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논은 자사 AI 솔루션 ‘원에이전트’의 업무 수행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모델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솔트웨어, 3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 성공하며 AI 중심 사업 재편 결실 맺어
솔트웨어가 3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솔트웨어는 2월 3일 공시를 통해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 5억 6,000여만 원, 당기순이익 8억 3,000여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에서 벗어나 모두 흑자로 전환한 수치다. 매출액 역시 636억 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잡코리아, 공고 나열 대신 ‘오늘의 AI 인사이트’ 도입하며 메인 화면 전면 개편해
잡코리아가 AI 중심 커리어 탐색 경험 강화를 위해 서비스 메인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2월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잡코리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JOBKOREA THE REBOOT’ 컨퍼런스에서 신규 사명 ‘웍스피어’와 AI 커리어 에이전트 중심 HR 그룹으로의 전환 비전을 발표한 이후, 가장 먼저 선보인 AI 중심 서비스 변화다. 개인화된 AI 추천과 탐색 기능을 전면에 배치하고, 구직자 중심 UI·UX로 재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로봇·자동화
더보기 
나우로보틱스, 한양로보틱스 경영권 인수 후 통합 운영 본격 개시
나우로보틱스는 한양로보틱스 지분 인수 이후 양사 통합 운영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사업 통합을 개시했다고 2월 2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나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을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의 일환으로, 산업용 로봇 제조 역량 강화와 대규모 수주 대응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현재 양사는 영업, 생산, 연구개발, 고객 지원 등 주요 사업 부문을 통합 운영 체계로 전환했으며, 법적 합병 절차는 향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KT, 습지 환경 연구 지원 위한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해
KT는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국립생태원의 환경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 양산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설치했다고 2월 2일 밝혔다. 원동습지에 설치된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목적으로 KT가 자사의 사물인터넷 통신 기술을 습지 현장에 적용한 첫 사례다. KT와 국립생태원은 지난해 8월 기후 변화로 급감하고 있는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엑소텍, ‘엑소서밋 2026’ 개최하며 글로벌 물류 자동화 트렌드 조망한다
엑소텍은 2월 3일, 프랑스 릴에 위치한 엑소텍 본사 이매지너리움에서 글로벌 물류 자동화 행사 ‘엑소서밋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고 자동화의 재무적 효과, AI 기반 수요 예측, 인간·로봇 협업, ESG 관점의 물류 혁신 등 산업 전반의 주요 이슈가 다뤄진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로보틱스와 자동화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물류 트렌드와 전략적 시사점을 폭넓게 조망할 수 있다.

가트너 “제조·공급망서 휴머노이드 로봇 확산은 제한적”
가트너는 2028년까지 제조·공급망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제 운영 단계로 도입하는 기업이 20곳 미만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기술 성숙도와 비용 부담을 한계로 지적하며, 처리량과 가동률 측면에서 다기능 로봇이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에너지·전력
더보기 
에스티티지디씨, AI 전력 인프라 테스트베드 공개하며 에너지 효율 검증 나서
에스티티지디씨는 차세대 AI 워크로드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FutureGrid Accelerator’ 이니셔티브를 발족하고, 고전압 직류 기반 AI 인프라 테스트베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AI 및 고성능컴퓨팅 워크로드가 확대되면서, 기존 교류 전력 시스템만으로는 차세대 AI 컴퓨팅 환경이 요구하는 전력 밀도와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구조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HVDC는 직류 기반 전력 공급과 재생에너지 연계를 용이하게 해 전력 변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존슨콘트롤즈, 한국 대표이사에 김건수 선임하며 스마트빌딩 사업 강화
존슨콘트롤즈인터내셔널이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스마트빌딩 솔루션 및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김건수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존슨콘트롤즈 코리아는 김건수 대표이사의 글로벌 영업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내 빌딩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고객 중심의 스마트빌딩 솔루션 제공, 지속가능성 과제 해결 등 국내 시장 요구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KAIST ‘초세대협업연구실’ 2곳 추가, 어떤 분야인가 봤더니
KAIST는 2026년 ‘초세대협업연구실’ 2곳을 추가 개소하고, 2월 2일 오후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연구실은 원자력및양자공학과 최원호 교수의 ‘이온빔 플라즈마 공학 초세대협업연구실’과 기계공학과 배충식 교수의 ‘탄소중립 동력 및 추진 초세대협업연구실’이다.

TUV SUD, 국제 규격 개정 대비 기업 맞춤형 전환 교육 본격화
티유브이슈드는 주요 국제 ISO 규격 개정 흐름에 맞춰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ESG 대응을 지원하는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국제 규격 개정에 따른 기업의 전환 부담을 완화하고, ESG 및 지속가능 경영 요구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설계됐다. 개정 규격의 핵심 변화와 현장 적용 전략을 함께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