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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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26년 1분기 영업이익 2,953억원으로 전년 대비 136% 증가
LG이노텍이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했다. LG이노텍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으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2,95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월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수치다.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5조5,348억원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고정밀 연산 증폭기 공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넓은 동작 전압 범위를 지원하는 고정밀 연산 증폭기 ‘TSB192’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TSB192는 4V부터 36V까지의 넓은 전압 범위에서 동작하며, 20μV의 낮은 오프셋 전압과 100nV/°C의 온도 드리프트 특성을 통해 높은 정밀도를 제공한다. 기존 유사 수준의 정밀 연산 증폭기가 주로 저전압 환경에 제한됐던 것과 달리, 고전압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씨게이트, AI 시대 데이터 급증 대응한 대용량 스토리지 선보여
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증가하는 개인 데이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자 및 전문가용 스토리지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씨게이트는 4월 24일, 자사 브랜드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라씨를 아우르는 신규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발표하고, 일상적인 백업부터 게임 확장,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작업까지 다양한 사용 환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도기연, 연마 공정 없이 유리기판 관통홀 구현
주식회사 신도기연은 폴리싱되지 않은 거친 표면의 유리 슬라이싱 기판에 포토리소그라피 공정을 기반으로 한 수직 관통홀을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신도기연은 광학적 불균일성과 공정적 변수를 정밀하게 제어하여, 슬라이싱된 상태의 유리기판에서도 수직 관통 미세홀을 형성하는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공정에서는 마스킹 재질로 인쇄회로기판 공정에서 널리 검증된 코오롱의 드라이필름 레지스트를 적용하여 양산성과 공정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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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CTO, “우주 AI, 엣지 컴퓨팅의 다음 단계”
마크 페이퍼마스터 AMD CTO는 최근 AMD 공식 블로그를 통해 우주 환경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과 엣지 컴퓨팅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페이퍼마스터 CTO는 IBM에서 우주왕복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커리어를 시작한 경험을 언급하며, 현재 AI와 컴퓨팅 기술이 다시 우주로 확장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위성 및 우주선에서의 엣지 컴퓨팅과, 장기적으로는 궤도 기반 데이터센터 개념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히타치 밴타라, 고도화된 데이터 최적화·확장성 기반으로 시장 경쟁력 입증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시장 분석기관 기가옴이 발표한 ‘2026 기가옴 레이더 오브젝트 스토리지’ 보고서에서 히타치 밴타라가 리더 및 패스트 무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히타치 밴타라의 ‘VSP 원 오브젝트’를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정의 오브젝트 스토리지로 평가했다. 특히 고도화된 데이터 절감 기능과 효율적인 용량 활용 등 스토리지 최적화 역량을 핵심 강점으로 꼽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SKT, 국제 AI 학회 ICLR서 '진짜 선호’ 찾아내는 AI 추론 모델 논문 발표
SK 텔레콤이 AI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회인 ICLR 2026에서 ‘고객의 진짜 선호’를 보다 정확하게 찾아내는 AI 추천 모델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고 4월 28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논문은 SKT가 독자 개발한 ‘충돌 선호 최적화’를 핵심으로 한다. 이 기술은 서로 상충하는 선호를 걸러내고 고객이 진짜 원하는 상품을 보다 정확하게 추천하는 데 사용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매스웍스,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에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한다
매스웍스가 4월 28일 매트랩 및 시뮬링크 제품군의 릴리스 2026a를 발표하며,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을 위한 새로운 AI 기능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R2026a는 모델 기반 설계를 지원하는 시뮬링크 코파일럿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코드 분석을 개선하는 폴리스페이스 코파일럿을 도입해, 엔지니어링 팀이 설계의 정확성과 검증 수준을 유지하면서, 요구사항부터 설계·코드까지 전 과정을 추적 가능하게 관리하며, 동일한 결과를 재현할 수 있는 개발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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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2026 리서치데이’ 연구대상에 명현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선정
KAIST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 정근모 콘퍼런스홀에서 ‘2026년 KAIST 리서치데이’를 개최한다고 4월 28일 밝혔다. KAIST 측에 따르면, ‘리서치데이’는 우수 연구자를 포상해 노고를 격려하고, 선정된 우수 연구 성과를 소개해 연구개발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교내 연구자들의 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연구자들의 연구 격려와 연구 몰입 환경 조성을 위해 연구상 부문 수상자를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특별연구상 수상자를 1명에서 2명으로 포상규모를 확대했다.

메이사, 전국 모든 건설현장에 드론 공간정보 솔루션 공급한다
메이사가 신세계건설과 드론 기반 공간정보 솔루션 전사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신세계건설의 진행 중인 전국 모든 건설현장에 메이사 플랫폼이 적용된다. 특히 자율주행 드론 스테이션을 기반으로 한 현장 운영·관리 자동화를 함께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신세계건설은 기존에 사용하던 글로벌 솔루션을 전면 대체하고, 메이사 플랫폼 위에서 드론의 비행부터 데이터 수집·분석·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무인화·자동화하는 방향으로 현장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셰플러, 동남아 지역에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 공급”
셰플러가 베트남 빈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자회사 빈다이나믹스와 휴머노이드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월 24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셰플러가 동남아시아 지역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과 협력하는 첫 사례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구성 요소인 액추에이터 솔루션 공급 및 공동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셰플러는 고정밀 감속기, 모터 및 센서가 통합된 액추에이터 시스템 등 로보틱스 분야의 첨단 기술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엑소텍, 3차원 물류로봇 스카이팟 기반 통합 솔루션 공급
엑소텍이 AX 전문 기업 CJ올리브네트웍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국내 물류 자동화 시장에서 협력 기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엑소텍은 4월 2일 프랑스 정부가 2013년 출범한 스타트업 지원 정책 ‘라 프렌치 테크’의 서울 챕터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CJ올리브네트웍스와 물류 자동화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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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TV, 탄소·플라스틱 줄이고 재활용 소재는 늘렸다
LG전자 2026년형 TV 신제품이 국내외 유력 인증기관으로부터 탄소 저감, 플라스틱 감축, 재활용 소재 사용 등 ESG 관련 세 가지 인증을 잇따라 획득했다고 밝혔다. LG전자의 2026년형 올레드 TV는 최근 영국 비영리 인증기관 ‘카본트러스트’로부터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프리미엄 TV의 대명사인 LG 올레드 TV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탄소 발자국 인증을 획득하며 ESG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칩, 수소 메이저 생산 능력 확대 및 공급 리드타임 단축 본격화 나서
최근 각국이 인프라 중단 및 장애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독립적인 시간 척도 시스템 구축에 나서면서 수소 메이저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미국 앨라배마주 터스컬루사에 신규 시설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MHM-2020 능동형 수소 메이저 생산에 집중해 제조 역량을 확대하고 리드타임을 단축할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AI 시대 에너지 전환 전략 제시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아시아 지속가능성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디팍 케타팔’은 4월 21일에 열리는 ‘AI 시대의 에너지 전환 가속화 방안 ? RE100 달성을 위한 글로벌 민관협력 전략’ 세션에 패널로 참석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 전략과 지속가능한 전력 시스템 구축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재 기고] 자율행동체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무선충전 기술 및 통신 프로토콜 국내외 표준화 동향
자율행동체(AMM) 충전은 전력 전달을 넘어 장치 식별, 세션 수립·종료, 다중 기기 중재, 통신 단절 시 안전 수렴·복구까지 포함하는 운영 인터페이스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 AMM의 이동성과 동시성 때문에 1:N/M:N 환경에서 요청 충돌과 혼잡이 빈번하며, 현장 장애는 효율보다 절차 해석 차이로 인한 상호운용성 불일치에서 주로 발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