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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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2분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세 이어가
SEMI는 실리콘 웨이퍼 산업에 대한 분기별 분석을 통해 2026년 2분기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35억7,300만 제곱인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5년 같은 분기의 33억2,700만 제곱인치 대비 7.4% 증가한 수치다. 또한 2026년 1분기에 기록한 32억7,500만 제곱인치와 비교해서는 9.1% 증가했다.

마우저, ADI의 TMC2241 스마트 통합 스테퍼 드라이버 공급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는 아나로그디바이스(이하 ADI)의 TMC2241 스마트 통합 스테퍼 드라이버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TMC2241은 스텝 및 방향 제어와 직렬 통신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스마트 고전압 스테퍼 드라이버 IC이다.

시스템 오브 칩 시대에 인텔이 내세우는 '실리콘 모자이크'는
뉴멕시코주 리오랜초(Rio Rancho, New Mexico) 시설에서 첨단 패키징 기술을 통해 "레티클 한계(reticle limit)"를 확장하고 있는 인텔은, 현재 업계 표준의 8배, 그리고 2028년까지는 12배 이상 확장 가능한 패키지 크기를 구현할 예정이다.

ST, 첨단 절연 기술로 전력 설계를 간소화하는 갈바닉 절연 게이트 드라이버 발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강화 갈바닉 절연 기능을 갖춘 고신뢰성 STGAP3S 게이트 드라이버 제품군을 확장하고, 낮은 게이트 구동 전류가 필요한 회로를 위해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인 3A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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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지능화협회, 중견기업 금융 지원 프로그램 본격 접수 시작해
한국산업지능화협회(회장 조규종)는 중견기업의 신사업 진출과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지원하기 위해, 산업부 민관합동 중견기업 금융 지원 프로그램인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 AX 도약형의 참여 기업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침해, 데이터 유출보다 ‘AI 추론’이 더 큰 위협”
가트너는 2029년까지 대부분의 개인정보 침해 사고가 개인식별정보의 직접적인 유출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개인에 대해 생성한 추론에서 비롯될 것으로 전망했다. 개인정보 보호 위험의 중심이 기존의 ‘데이터 유출’에서 AI가 생성한 ‘인사이트 유출’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생성형 AI와 머신러닝 기술이 발전하면서 익명화되거나 집계된 데이터만으로도 개인의 건강 상태와 행동 패턴 등 민감한 정보를 유추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옴니사, 2년 연속 가트너 매직쿼더런트 리더 선정돼
옴니사는 8월 3일,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디지털 직원 경험 관리 도구 부문에서 2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또한 함께 발표된 '2026 가트너 디지털 직원 경험 핵심 역량' 보고서에서도 모든 디지털 직원 경험 활용 사례에서 상위 3개 공급업체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개발] AI의 시각·청각 정보 혼동 줄이고 신뢰성 높인다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노용만 교수 연구팀이 멀티모달 대형 언어모델의 감각 혼선을 줄이는 두 가지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기술은 카메라와 다양한 센서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하는 기술과 시각·청각 정보가 뒤섞이면서 발생하는 환각을 줄이는 기술로, 별도의 대규모 재학습 없이도 AI의 신뢰성을 크게 높였다는 것이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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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 로보틱스 2’로 전신 제어·다중 로봇 협업 지원 나선다
구글 딥마인드가 로봇의 전신 제어와 정밀 조작, 다중 로봇 협업 역량을 강화한 차세대 피지컬 AI 모델 제품군 ‘제미나이 로보틱스 2’를 공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군은 △시각과 언어 입력을 로봇의 동작으로 변환하는 제미나이 로보틱스 2 △복잡한 작업의 계획과 진행 상황 관리를 담당하는 제미나이 로보틱스 ER 2 △로봇 기기에서 직접 실행되는 제미나이 로보틱스 온디바이스 2 등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더로보틱스 '봇박스',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되며 험지 추종 주행 기술 인정받아
더로보틱스는 자사의 험지 전용 추종형 운반 로봇 '봇박스'가 조달청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됐다고 7월 31일 밝혔다. 기업이 자사 제품을 먼저 제안하는 공급자제안형 트랙을 통한 지정이다. 조달청 혁신시제품 제도는 상용화 직전 단계의 우수 기술을 국가가 먼저 구매해 공공시장 판로를 열어주는 제도다. 지정 제품은 혁신장터를 통해 3년간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조달청 예산으로 제품을 구매해 수요기관에 공급하는 시범구매 사업의 대상이 된다는 설명이다.

SKT, “풀스택 AI 생태계 연결이 혁신의 열쇠"
SK텔레콤은 피지컬 AI 스타트업 8개사와 협업을 확대하며 로보틱스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고 7월 31일 밝혔다. SKT는 7월 30일 종로구 SK 서린사옥에서 '피지컬 AI·로보틱스 스타트업 간담회'를 열고, 로봇이 현실 세계를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행동하도록 하는 '피지컬 AI' 기술과 이를 구현하는 로보틱스 산업 동향을 공유하며 사업 협력 기회를 논의했다.

다쏘시스템, 조선해양·국방 디지털 혁신 거점 ‘부산 테크노 센터’ 열어
다쏘시스템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조선해양 및 국방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다쏘시스템 부산 테크노 센터 (Dassault Systemes Busan Technology Center)’를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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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아이즈 디지털금융·에너지·AI바이오헬스 3대 플랫폼 기업 도약 본격화
아이티아이즈가 대형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실적 반등과 미래성장 기반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자공시시스템 및 회사에 따르면 아이티아이즈는 7월에만 총사업비 기준 약 600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확보했으며, 이는 2026년 하반기 실적 개선은 물론 2027년까지 안정적인 매출과 역대 최대 수익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 공동주택 전기 냉난방 전환 검증한다
삼성전자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 시스템 실증에 착수하며 전기 기반 냉난방 보급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실증은 실제 아파트와 동일하게 조성된 환경에서 진행되며 △냉난방 및 급탕 성능 △에너지 효율 △사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기존 가스보일러와 비교해 난방 성능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비롯해 냉방·급탕 성능, 전력 소비량, 소음 등도 함께 평가할 계획이다.

[기고] 고효율 에너지를 위한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의 미래
이 글에서는 최근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의 팟캐스트 'The Tech Between Us'에 출연해 이러한 재료과학 혁신을 소개한 탠덤 PV(Tandem PV)의 최고경영자(CEO) 스콧 와튼(Scott Wharton)의 견해를 살펴본다. 또한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의 물리적 한계를 분석하고, 페로브스카이트 결정의 광전자 특성을 살펴보며, 적층형(탠덤) 구조가 제공하는 효율 향상 효과를 설명한다.

디스플레이 탄소중립 성과 어땠나, K-Display 전시회에 홍보관 운영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회장 이청)는 서울 코엑스에서 7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6 K-Display 전시회에서 디스플레이산업의 그린전환(GX)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순환경제 확산 및 탄소중립 기술개발 성과 등을 소개하는 「디스플레이 탄소중립 성과 홍보관」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