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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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中 인버터 배제’ 본격화로 한국 부품사 동반 수혜 기대
유럽연합이 중국산 인버터에 대한 사실상 배제 조치에 나서면서 한국 인버터 부품 산업이 수혜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메쎄 뮌헨은 5월 11일 인버터 본체 시장에서 한국·일본·스위스·미국 기업이 대체 공급망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슈퍼커패시터·울트라커패시터 기업들의 글로벌 공급망 확대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개발] 초소형 광학 칩으로 초저잡음·초고안정 밀리미터파 신호 구현한다
6G 통신이나 자율주행 레이더, 우주 관측 기술에는 매우 정확한 신호가 필요하다. 하지만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신호가 흔들려 오차가 커지는 문제가 있었다. KAIST는 기계공학과 김정원 교수 연구팀이 물리학과 이한석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마이크로콤’이라 불리는 광학 칩 기술을 이용해 초저잡음·초고안정 밀리미터파 대역 신호를 생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5월 11일 밝혔다.

류재철 CEO, “‘문제 드러내기, 이기는 실행’으로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일등 LG전자 만들자”
LG전자 류재철 CEO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한 취임 첫 전체 구성원 대상 타운홀 미팅에 “문제를 드러내고 이기는 실행에 집중해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일등 LG전자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그는 1989년 금성사 가전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해 지난 37년간 쌓아 온 ‘일’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공유하며 “작게 느끼는 매일의 1% 진보가 1년이 지나면 약 40배의 격차를 만들고, 매일의 1% 퇴보는 1년이 지나면 약 1,480배의 후퇴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AMD, 기존 데이터센터 인프라 변경 최소화하며 드롭인 방식 AI 추론 가속 지원
AMD가 엔터프라이즈 AI 환경을 위한 새로운 GPU 가속기 ‘AMD 인스팅트 MI350P PCIe 카드’를 공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AMD 인스팅트 MI350P는 듀얼 슬롯 기반의 드롭인 GPU 추론 가속기로, 기존 전력·냉각·랙 인프라를 크게 변경하지 않고도 온프레미스 AI 추론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기존 데이터센터 환경을 활용하면서 AI 인프라를 보다 빠르게 도입·확장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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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로지스, 화물운송시장 내 금융 사각지대 해소 및 서비스 고도화 추진
곳간로지스가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12기 협업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5월 11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신한퓨처스랩은 스타트업과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간의 협력을 통해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번 12기 모집은 약 2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곳간로지스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 확장성을 인정받아 협업트랙에 이름을 올렸다는 설명이다.

알바몬, AI 맞춤 추천 공고 제공으로 클릭률 및 전환율 동반 상승해
알바몬이 앱 메인 화면 전면 개편 후 3개월 간의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고 5월 11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웍스피어 그룹 체계 전환 후 선보인 잡코리아·알바몬 앱의 대규모 변화로 주목 받았다. 앱 설치 직후부터 공고 지원까지 빠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반적인 서비스 UX를 고도화한 것이 핵심이다. 자체 AI 솔루션이 적용된 개인화 맞춤 공고를 제공하고, 신규 가입 및 이력서 작성 절차도 대폭 간소화돼 알바 탐색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산업지능화협회, ‘제1회 중견기업-스타트업 상생포럼’ 개최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5월 1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2층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제1회 중견기업-스타트업 상생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의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중견기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과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AIWORKX, 업무 완결형 AI 에이전트 기술 기반 산업별 솔루션 4종 공개
AIWORKX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EXPO KOREA 2026’에서 업무 완결형 AI 에이전트 핵심 기술 ‘AxDC™’가 적용된 산업별 솔루션 4종을 공개했다. 에이아이웍스는 이번 전시에서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사람이 수행해온 업무를 끝까지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을 통합 형태로 시연했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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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하이어, 제조·반도체 직군 기업 대상 웨비나 개최
웍스피어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가 제조·반도체 기업 대상 채용 업무 효율화 노하우를 공유하는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5월 7일 밝혔다. 웨비나는 5월 13일 오후 4시부터 유튜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된다. 채용 업무에 고민이 있는 HR 담당자라면 누구나 나인하이어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더로보틱스, 농업용 자율추종 로봇의 현장 도입 본격화 나선다
더로보틱스는 ‘100-100 프로젝트’의 첫 출고를 진행하고, 현장 실증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고는 양평용문농협을 통해 양평 지역 수박 농가에 진행됐으며, ‘100-100 프로젝트’ 기준 첫 현장 적용 사례다. 실제 농업 환경에서 봇박스의 활용성을 검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사이냅소프트, 복잡한 전처리 없이 파이프라인 구성하는 자동화 시스템 선보여
사이냅소프트가 LLM·RAG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비정형 문서 데이터 처리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서비스 ’사이냅 AI Data Foundry'를 출시했다고 5월 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AI Data Foundry는 외부 저장소와 연동해 문서를 자동 수집하고, HWP·MS Office·PDF·이미지 등 주요 포맷을 지원해 별도 전처리 없이 파이프라인을 구성할 수 있다.

‘팀뷰어 텐서’, AI 네이티브 플랫폼 ‘팀뷰어 원’으로 전환
팀뷰어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이 기업용 원격 연결 플랫폼 팀뷰어 텐서에서 자율 엔드포인트 관리 플랫폼 팀뷰어 원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은 브래클리 공장부터 트랙 현장 개러지까지, 수천 개의 IT·OT 엔드포인트 전반에 걸쳐 실시간 가시성과 제어 기능을 확보하게 됐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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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2026년 1분기 성과 발표하며 지속가능성 혁신 확대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새로운 지속가능성 로드맵 ‘Impact 2030’을 공개하고, 2026년 1분기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오랜 지속가능성 리더십과 독자적인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한 ‘Impact 2030’은 △글로벌 에너지 전기화 선도 △산업 혁신 △인재 잠재력 확대 △지역사회 역량 강화 등 4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각 영역은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정량적 성과 지표를 바탕으로 운영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아이티아이즈, 금융·의료·에너지 분야까지 마이데이터 3대 분야 수행사로 도약
아이티아이즈가 한국에너지공단 AI데이터처가 발주한 '에너지 마이데이터 중계 서비스 운영 및 기능 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에너지 분야 마이데이터 중계 전문기관 구축 및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기·가스 분야 에너지 데이터를 마이데이터 체계로 전환·중계하는 국내 첫 에너지 분야 중계 인프라 구축 사업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KT, 직접전력거래계약 사업 확장하며 탄소중립 실현한다
KT가 도쿄일렉트론코리아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계약 추진에 나선다고 5월 11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날 양사는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KT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주요 사업장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한다.

‘핸드폰 충전부터 수소 생산까지’, 에너지 반응‘핵심 비밀’ 풀렸다
핸드폰 충전부터 수소 생산까지, 에너지 기술의 핵심 원리가 밝혀졌다. 한국 연구진이 전기화학 반응이 일어나는 초미세 공간 ‘전기 이중층’에서 분자 구조가 바뀌는 과정을 최초로 규명했다. 이 연구는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원하는 반응만 선택적으로 유도해, 배터리·수소·탄소중립 기술의 효율과 성능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고 KAIST 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