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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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전력 효율·소형화 동시에 잡는다’...GaN 기반 모터 제어 설계 공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가전 제품 및 산업용 드라이브를 위해 설계된 GaN 기반 모터 제어 레퍼런스 디자인 EVSTDRVG611MC를 공개했다. 이 레퍼런스 디자인은 히트싱크를 사용하지 않고도 600W 이상의 출력을 처리할 수 있으며, 초소형 폼팩터와 낮은 제조 비용을 보장한다. 이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원만 연결하면 바로 평가 작업을 수행하며, ST의 STDRIVEG611 GaN 드라이버 IC, 디스크리트 GaN 전력 트랜지스터, 혼성신호 기반 STM32G431 마이크로컨트롤러가 탑재되어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30% 에너지 절감 구현하는 차세대 HVAC 드라이브 공개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에너지 효율성과 시스템 신뢰성, 스마트 빌딩 운영 성능을 한층 강화한 새로운 Altivar HVAC 드라이브 제품군을 발표했다. Altivar HVAC 드라이브는 30%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와 향상된 시스템 가동률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최신 빌딩 관리 시스템과의 원활한 통합을 지원한다. 까다로운 HVAC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도 높은 효율을 유지하며, 지능형 운영 기능 및 내장된 보호 기능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돕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차세대 디지털 출입통제 시스템 강화한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타 출입통제 기기를 위한 안전하고 상호운용 가능한 출입통제 기술을 빠르게 확산하는 데 기여한 성과를 발표했다. 2월 26일 CSA는 디지털 기기 간 액세스 자격증명을 교환할 수 있는 표준화된 프로토콜인 알리로 1.0을 발표했다. ST는 CSA의 알리로 워킹그룹의 회원사로서 알리로 리더기 설계를 가속화하고, 상용 제품의 규정준수 테스트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엔지니어링 리소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해당 리더기는 스마트 잠금장치의 디지털 월렛의 자격증명을 확인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NXP, 고정밀 위치 추적과 상호운용성 지원하며 산업용 위치 추적 기술 혁신한다
NXP 반도체가 싱크로닉IT, 플로케이트와 협력해 개발한 옴록스 스타터 키트를 발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옴록스 스타터 키트는 옴록스 표준 기반의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 평가하고 구축할 수 있는 엔드투엔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표준 기반의 상호운용 가능한 RTLS 시스템을 신속하게 가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키트는 초광대역 SoC인 NXP의 최신 트리멘션®) SR048과 NXP MCX W72 무선 MCU를 기반으로 복잡한 산업 환경에 필요한 고정밀 위치 정확도를 제공한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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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AI 토큰 단가 하락에도 기업 AI 부담은 지속"
가트너가 2030년까지 1조 개 파라미터를 가진 거대언어모델의 추론 비용이 2025년 대비 9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AI 토큰은 생성형 AI 모델이 처리하는 기본 데이터 단위로, 본 분석에서는 약 3.5바이트에 해당하는 데이터로 정의된다. 윌 소머 가트너 시니어 디렉터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비용 절감은 반도체 및 인프라 효율성 개선, 모델 설계 혁신, 칩 활용도 증가, 추론 특화 반도체 확대, 그리고 특정 활용 사례에서의 엣지 디바이스 적용 확대 등에 의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팔로알토네트웍스, 중소기업 위한 ‘가장 안전한 업무 환경’ 제시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중소기업을 위한 보안 업무 환경 솔루션 ‘프리즈마 브라우저 for Busines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솔루션은 기업이 사용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AI 도구를 하나의 환경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임직원이 어떤 기기와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피싱, 랜섬웨어, 사기 공격 등 최신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하는 동시에, AI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유출 위험을 방지하는 통제 기능을 제공한다.

LG이노텍, 자율주행서 드론·로봇 분야 협력 확대하며 피지컬 AI 주도권 확보
LG이노텍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월 3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이노텍은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테스트 차량을 활용, 자율주행 센싱 모듈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역시 LG이노텍의 자율주행 센싱 모듈을 테스트 차량과 시뮬레이션 툴에 적용, 소프트웨어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넷앱, 기업 데이터 보호 및 사이버 복원력 강화 박차 가해
넷앱과 컴볼트는 기업의 데이터 보호와 사이버 복원력 강화를 위한 통합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통합 솔루션은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데이터 보안과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기업이 데이터의 가용성, 불변성, 복구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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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 요구사항만으로 테스트 생성하는 자동화 플랫폼 공개
벡터코리아는 3월 30일, AI 활용 요구사항 기반 테스트 생성기를 적용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테스트 자동화 플랫폼의 최신 버전인 ‘벡터캐스트 2026’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AI를 활용하여 요구사항 기반 테스트 생성 기능은 소프트웨어 요구사항에 맞춰 직접 단위 테스트를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테스트 과정 추적 성능을 향상시키고, 안전 필수 시스템의 인증 및 품질 보증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SAP코리아, 인사 운영 표준화 및 업무 자동화 실현한다
SAP코리아는 '젠틀몬스터' 운영사인 아이아이컴바인드가 SAP 석세스팩터스 기반의 글로벌 인사 관리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SAP 파트너사인 LG CNS와의 협력으로 수행되었으며, 전 세계로 빠르게 확장되는 아이아이컴바인드의 글로벌 사업 구조에 부합하는 통합 인사 운영 체계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는 설명이다.

테트라팩, 식음료 제조업체의 성장 돕는 자동화·디지털 솔루션 인정받아
테트라팩이 차세대 자동화 및 디지털 플랫폼 ‘테트라팩 팩토리OS™’가 ‘마이크로소프트 지능형 제조 어워드 2026’의 Scale!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MIMA 심사위원단은 테트라팩 팩토리OS™가 식음료 제조업체들이 생산량을 늘리고, 신제품 출시 속도를 높이면서도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헥사곤, 정밀 측정·AI 기반 제조 솔루션 한자리서 조명한다
헥사곤이 4월 13일(월)부터 17일(금)에 열리는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SIMTOS 2026에 참가한다.헥사곤은 이번 전시회에서 항공우주·자동차·풍력 에너지 등 고정밀 제조 산업 현장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정밀 측정, 자동화 검사, AI 기반 CAM 프로그래밍 솔루션 등 주요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특히 제조 데이터와 정밀 측정 기술을 결합한 ‘제조 인텔리전스’ 기반 접근을 통해, 품질 향상과 생산 효율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제조 혁신 방향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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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고효율·고안정성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구현 기술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이면 수명이 짧아지고, 수명을 늘리면 효율이 떨어지는 ‘태양전지 딜레마’를 KAIST 연구진이 해결했다.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표면 보호막의 내부 구조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해 25% 이상의 고효율과 장기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오후두시랩, AI 기반 탄소배출량 관리 플랫폼 개발 및 공공·민간 탄소관리 지원나서
오후두시랩은 3월 11일 서울 당산 한국환경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경영인증원, 에코시안과 함께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탄소배출량 관리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탄소배출량 산정·관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데이터 기반 탄소관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탄소 감축 8억6,200만 톤 달성 및 CO₂ 배출 56% 감축 성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25년 추가 재무 외 성과를 발표하며 Schneider Sustainability Impact 프로그램의 5년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SSI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기후, 자원, 신뢰, 지역 등 6개 부문에서 11개의 글로벌 목표와 200여 개의 지역 목표 달성을 추진해온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ESG 프로젝트다. 지난 5년 동안 측정 가능한 성과를 달성하며 고객과 파트너, 지역사회가 보다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2026 스마트 에너지 위크 3월, 에너지 전환 핵심 기술 집중 조명한다
RX Japan이 주최하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의 봄 전시회 ‘2026 스마트 에너지 위크 3월’이 오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기업 20여 곳이 참가해 수소·전력망·ESS 등 에너지 전환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한다. 주요 글로벌 기업 및 정부 기관이 참여하는 컨퍼런스를 통해 아시아 에너지 시장의 방향성도 함께 제시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