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더보기 
슈퍼솔루션, 엔비디아 서버 재고 확보하며 AI 인프라 공급 안정성 강화
슈퍼솔루션이 NVIDIA HGXB300 공랭식 서버 재고를 확보하며 AI·HPC 인프라 공급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글로벌 GPU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사에 안정적인 서버 공급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번에 확보한 G894-SD3-AAX7 서버는 최신 GPU 아키텍처를 지원해 대규모 AI 모델 학습과 추론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공랭식 구조를 적용해 별도의 냉각 설비 투자 없이 기존 데이터센터 환경에 바로 구축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샌디스크, 성능·안정성 높이며 전문가용 스토리지 시장 공략 강화나서
샌디스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NAB 쇼 2026’에서 전문가용 메모리 카드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차세대 SANDISK® Extreme PRO® CFexpress™ 4.0 Type B 카드와 함께, 최대 2TB 용량을 지원하는 SANDISK® Extreme PRO® SDXC™ UHS-II V60 및 V90 카드로 구성됐다. 고해상도 영상 제작 환경에 맞춰 성능과 용량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경부하 및 노이즈 최적화 옵션 제공한 새 컨버터 공개해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3mm x 1.6mm의 소형 풋프린트로 3A 전류를 공급할 수 있는 DCP3603 모놀리식 벅 컨버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설계를 간소화하고 PCB 공간을 절감하는 동시에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시스템 신뢰성을 향상시킨다. 이 컨버터는 3.3V ~ 36V에 이르는 입력 전압 범위를 지원해 스마트 계량기, 가전제품, 산업용 24V 부하 등의 장비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서린씨앤아이, 클레브 어베인 V RGB 탑재 할인 프로모션 진행
서린씨앤아이가 조립 PC 전문 쇼핑몰 아싸컴과 함께 클레브 고성능 메모리 라인업인 어베인 V RGB를 탑재한 기획 PC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대상 메모리는 6000MHz 동작 클럭과 CL30 램 타이밍을 지원하는 32GB 용량 듀얼 패키지 구성으로 고성능 시스템에 적합한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뛰어난 쿨링 솔루션을 갖춘 알루미늄 방열판을 장착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
더보기 
한국지멘스, 공작기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과 솔루션 선보여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 ‘SIMTOS 2026’에 참가해 공작기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제조 현장의 미래를 지금 바로 설계해 보세요’를 주제로 열렸으며, AI와 디지털 기술 기반의 미래 제조 환경을 조명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버즈빌, 직무 경계 넘어선 AI 기반 협업의 혁신 가능성 증명해
버즈빌이 전 직군이 참여하는 사내 AI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월 2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해커톤은 기존의 공식을 뒤집었다. 이번 행사는 세일즈, PM, 디자이너, HR, 캠페인 운영자 등 현업의 비효율을 가장 잘 아는 비개발 직군이 아이디어를 주도하고, 개발자와 함께 AI를 통해 이를 구체화하는 협업 구조로 진행됐다. 총 15개 팀, 35명의 참가자는 12시간 동안 AI 기반의 협업 모델을 통해 실제 작동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조직 전체의 혁신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것이다.

그린다에이아이, AI 자동화로 중소기업의 글로벌 자립 및 도전 지원한다
그린다에이아이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에 부스 운영 기업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BB126 부스에서 린다 플랫폼의 주요 기능을 시연하고, 수출 기업 대상 현장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월드IT쇼에서는 부스 방문 기업을 대상으로 AI 바이어 탐색과 맞춤 이메일 캠페인 기능의 라이브 데모를 운영하며, 무료 체험 기회와 현장 상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SAP,에이전틱 제조·공급망·클라우드 ERP 솔루션으로 새 전환 꾀한다
SAP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산업 박람회 '하노버 메세 2026'에 참가해 에이전틱 AI 기반 제조·공급망 혁신 솔루션을 공개한다. SAP는 올해 'Trusted Orchestration. Smarter Execution'을 주제로 비즈니스 AI가 기업의 핵심 운영 프로세스를 어떻게 근본적으로 혁신하는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로봇·자동화
더보기 
지멘스, 현실과 디지털 세계 잇는 AI 생태계 제시하며 제조 AX 가속화 앞장선다
한국지멘스는 지멘스그룹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산업 기술 박람회 ‘2026 하노버 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멘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산업 현장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산업용 AI 기반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미래를 위한 혁신의 가속화‘라는 주제 아래, 개방형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지멘스 엑셀러레이터’와 생성형 AI 기반의 ‘산업용 AI 코파일럿’을 중심으로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전환을 지원하는 방법을 집중 조명한다는 설명이다.

힐셔, 산업용 통신 보안 강화하며 자동화 환경 대응한다
힐셔가 안전한 산업용 통신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PC 카드 ‘cifX PCIE90-RE’와 ‘cifX LPCIE90-RE’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netX 90 시스템온칩을 기반으로 PCI Express 및 로우 프로파일 PCI Express 폼팩터로 제공되며, PC 기반 자동화 솔루션 제조업체를 주요 타깃으로 한다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고성능과 장기적인 가용성을 갖추고, 기업의 제품을 산업용 네트워크에 안전하게 통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위로보틱스, 로봇 기능도 구독하는 ‘WIM 프리미엄’ 선보여
위로보틱스가 보행 보조 로봇 ‘WIM S’를 기반으로 한 구독형 서비스 ‘WIM 프리미엄’을 4월 20일 공식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로봇을 단순 구매하는 제품을 넘어, 사용자 상태에 맞춰 기능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서비스형 로보틱스’ 개념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는 설명이다.

다쏘시스템, AI·버추얼 트윈 기반 ‘미래형 공장’ 공개한다
다쏘시스템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하노버 메세 2026’에서 인공지능(AI), 버추얼 트윈, 버추얼 동반자를 기반으로 한 미래형 공장 구현 방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다쏘시스템은 제조업체가 시장 수요 변화와 공급망 변동성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고,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생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에너지·전력
더보기 
[연재 기고] 자율행동체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무선충전 기술 및 통신 프로토콜 국내외 표준화 동향
자율행동체(AMM) 충전은 전력 전달을 넘어 장치 식별, 세션 수립·종료, 다중 기기 중재, 통신 단절 시 안전 수렴·복구까지 포함하는 운영 인터페이스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 AMM의 이동성과 동시성 때문에 1:N/M:N 환경에서 요청 충돌과 혼잡이 빈번하며, 현장 장애는 효율보다 절차 해석 차이로 인한 상호운용성 불일치에서 주로 발생한다.

LG전자, 고효율 히트펌프로 에너지 절감·탄소배출 저감 가속
LG전자가 국제 탄소배출권 인증기관인 골드스탠다드에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을 활용한 연료 전환 기반 탄소감축 프로젝트’ 등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내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탄소인증제를 통해 자발적 탄소배출권 사업을 진행중인 가운데, 국제 인증기관의 인증을 추진하고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AI로 ‘공급망 실행력’ 바꾸며 탄소 저감 전략 성과 입증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패스트 컴퍼니’가 발표한 ‘2026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 6위에 선정되며, AI를 실질적인 실행력으로 전환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를 통해 공급망 전반의 운영 구조를 데이터 중심으로 재편하고, 의사결정과 실행까지 연결되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가능성 컨설팅·탄소 관리 플랫폼 동시 인정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사 글로벌 자문 서비스 ‘SE Advisory Services’와 에너지·탄소 관리 플랫폼 ‘Resource Advisor+’가 각각 글로벌 평가에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탈탄소화 요구와 공급망 투명성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에너지·탄소 데이터의 불완전성과 분산된 관리 체계는 기업들이 지속가능성 목표를 실행하는 데 있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 기반 소프트웨어와 전문 컨설팅 역량을 결합한 통합 모델을 통해 이러한 시장의 과제에 대응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