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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수)
2026.04.08 (수)
요흔 하나벡 인피니언 CEO “BMW 노이에 클라쎄에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 비전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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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이슈] 머스크가 설계하는 ‘전기차 이후’는 어떤 그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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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전망] 글로벌 로보틱스 산업, AI와 데이터 결합하여 지능형 시스템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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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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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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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산업용 IoT 위해 암페놀의 진동 데이터 장비 공급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암페놀 윌콕슨의 진동 데이터 장비 ‘VDS130’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VDS130은 산업용 설비의 상태 모니터링을 위한 진동 데이터를 디지털 형태로 변환해 IIoT 및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다. 해당 제품은 4개의 IEPE 진동 입력과 회전 속도(RPM) 입력을 지원하며, 진동 데이터와 속도 데이터를 동기화해 최대 40kHz 수준의 고해상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존 아날로그 신호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환경에서의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LG전자, 1분기 최대 매출액 경신하며 영익 시장 기대치 큰 폭 상회
LG전자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 7,330억 원, 영업이익 1조 6,736억 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1분기 최대치다. 경기 불확실성 지속에도 생활가전 등 주력 사업이 제품 리더십과 공고한 시장 지위를 기반으로 성장을 견인했다. 전장 등 B2B 사업의 꾸준한 성장도 최대 매출액 경신에 기여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후지소프트, AMD 플랫폼으로 오탐지 줄이며 공장 보안 대응 강화한다
공장과 물류창고의 자동화가 확대되면서, 단순 움직임 감지를 넘어 사람과 사물을 구분하는 AI 기반 보안 시스템 수요가 늘고 있다. 업계 측에 따르면, 기존 보안 시스템은 움직임 감지 중심으로 운영돼 오탐지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영상 인식 기반 기술 도입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후지소프트는 공장 및 운영 현장을 위한 AI 기반 물리 보안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ETRI·프라임마스와 메모리 중심 컴퓨팅 시대 본격 추진
삼성전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프라임마스가 AI 시대의 데이터 처리 한계를 극복하는 초거대용량 CXL 메모리 솔루션 공동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협력은 차세대 인터커넥트 기술인 CXL 기반의 메모리 중심 컴퓨팅 아키텍처를 실제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차세대 AI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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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매스웍스 “AI가 엔지니어링 설계에 실질적 변화 만들어, 우리 제품에 생성형 AI 내재화해”
매스웍스(MathWorks)는 4월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MATLAB EXPO 2026 Korea’ 행사를 개최했다. 박주일 매스웍스코리아 사장은 행사를 기해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올해 행사는 AI 기술과 엔지니어링 설계의 교차점, 그리고 미래 전망에 대한 주요 인사이트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피겨 여왕 김연아의 ‘죽음의 무도’, 제미나이와 함께 발레 무대로 재탄생하다
구글은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대한민국 발레의 아이콘인 강수진 발레리나와 함께 은퇴 12년 만에 새로운 예술적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담은 ‘제미나이’ 캠페인 영상을 4월 6일 공개했다. 돌고래유괴단의 신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번 캠페인 영상은 김연아가 자신의 대표 쇼트 프로그램 ‘죽음의 무도’를 피겨 스케이팅이 아닌, 발레 무대로 새롭게 재해석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5가지 산업 과제 중심 글로벌 산업 혁신 방향 제시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산업 박람회 ‘하노버 메세 2026’에 참가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박람회에서 전기화, 개방형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디지털 인텔리전스를 결합한 접근 방식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선보일 계획이다.
AI가 제공한 답변, ‘정답 비교 AI’로 비교하며 사고력 훈련한다
소크라 AI가 중·고등학생 대상 교육용 AI 애플리케이션 ‘소크라 AI’를 공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소크라 AI는 하나의 질문에 복수의 AI가 동시에 답변을 제시하면 답변 내용을 비교하면서 사용자 스스로 사고하도록 설계된 교육 플랫폼이다. 소크라 AI는 ‘사람을 성장시키는 AI’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자사의 사명과 동일한 이름의 플랫폼을 출시하며 학습 현장에서 AI 사용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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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매스웍스 “AI가 엔지니어링 설계에 실질적 변화 만들어, 우리 제품에 생성형 AI 내재화해”
매스웍스(MathWorks)는 4월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MATLAB EXPO 2026 Korea’ 행사를 개최했다. 박주일 매스웍스코리아 사장은 행사를 기해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올해 행사는 AI 기술과 엔지니어링 설계의 교차점, 그리고 미래 전망에 대한 주요 인사이트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유아이패스, 에이전틱 AI로 유통·제조 운영 최적화 나선다
유아이패스는 유통 및 제조 산업에서 상품 구성, 가격 책정, 재고 관리 등 핵심 운영 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유통 및 제조 기업들은 변화하는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는 동시에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과 옴니채널 환경을 관리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상품 기획 시스템과 ERP, 공급망 관리 도구 전반에 데이터가 분산돼 있고 수작업 기반 의사결정이 병행되면서 대응 속도 저하와 가시성 부족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KAIST 학부로봇동아리, 화성탐사 대회서 자율주행 및 생명체 탐사 기술력 입증
KAIST 학부생들이 직접 만든 탐사 로버로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 세계 최대 화성탐사 대회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며, KAIST 최초 성과를 달성했다고 학교 측은 4월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8개국 116개 대학 팀이 참가해 치열한 예선을 치렀다. KAIST MR2 팀은 100점 만점에 95.38점을 기록하며 상위 38개 팀에 선정돼 본선 진출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KAIST 팀 최초의 본선 진출 성과로, 글로벌 무대에서 KAIST 학부생의 로봇 설계 및 제어 역량을 입증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데마틱, ‘지능으로 완성하는 자동화’ 기반 인력·공간·물류 과제 해결 전략 발표
데마틱이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홀 2에서 개최된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했다. 데마틱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아 인력 부족, 공간 제약, 운영 효율성 향상 요구 등 핵심 운영 과제 해결을 위한 첨단 자동화 물류 기술 및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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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섞을수록 강해지는 고엔트로피 설계, 수소 생산 3배 높인다
KAIST는 기계공학과 이강택 교수 연구팀이 엔트로피를 극대화하는 설계를 통해 전지의 반응 속도와 출력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새로운 ‘산소 전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4월 5일 밝혔다. 이강택 교수는 “엔트로피라는 열역학 개념을 활용해 전극의 반응성을 제어할 수 있음을 보여준 연구”라며,“그린수소 생산 효율을 크게 높여 수소경제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AI 확산 속 에너지 산업, 2030년까지 자율 운영 투자 확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에너지 및 화학 산업에서 자율 운영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2개국의 에너지 및 화학 산업 고위 임원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1.5%는 향후 5년 내 자율화 고도화를 최우선 전략으로 꼽았으며, 이 비율은 10년 내 44%까지 확대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율화를 낮은 우선순위로 인식하는 비율은 전 세계적으로 5% 미만에 그쳤다.
온세미, 하이브리드 전력 통합 모듈로 차세대 태양광·에너지 저장 솔루션 강화한다
온세미는 자사의 하이브리드 전력 통합 모듈이 시능전기의 차세대 430kW 액체 냉각 스트링 에너지 저장 시스템과 320kW 유틸리티급 태양광 인버터에 탑재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설계 수주는 재생에너지와 AI 인프라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고성능·고신뢰성 미래형 솔루션을 공동으로 제공해온 온세미와 시능전기의 오랜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입증한다는 설명이다.
[개발] 고효율·고안정성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구현 기술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이면 수명이 짧아지고, 수명을 늘리면 효율이 떨어지는 ‘태양전지 딜레마’를 KAIST 연구진이 해결했다.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표면 보호막의 내부 구조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해 25% 이상의 고효율과 장기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