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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금)
2026.03.06 (금)
요흔 하나벡 인피니언 CEO “BMW 노이에 클라쎄에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 비전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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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이슈] 머스크가 설계하는 ‘전기차 이후’는 어떤 그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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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전망] 글로벌 로보틱스 산업, AI와 데이터 결합하여 지능형 시스템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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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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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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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더 작고 안전한 자동차 모듈 구현 지원한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자동차 등급의 갈바닉 절연 4A 게이트 드라이버인 STGAP2SA 및 STGAP2HSA를 공개했다. 이 디바이스들은 60ns의 응답 시간과 뛰어난 부품 간 정합성을 바탕으로 높은 스위칭 주파수를 지원해 전력 밀도와 효율성을 향상시킨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 드라이버는 최대 1,200V의 고전압 레일에서 동작하는 IGBT 및 실리콘 MOSFET에 적합하며, 유니폴라 또는 바이폴라 구동 시 최대 26V에서 4A의 전류를 싱크 및 소스할 수 있다.
서린씨앤아이, 포트 부족 문제 해결하는 내부 USB 확장용 허브 선보여
서린씨앤아이가 글로벌 하드웨어 브랜드 써멀라이트의 내부 USB 확장용 허브 신제품인 USB 2.0 HUB X5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USB 2.0 HUB X5는 메인보드에서 기본 제공하는 내부 USB 2.0 9핀 포트의 개수가 부족할 경우 이를 최대 5개까지 확장해주는 장치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장치는 최근 PC 빌드 트렌드인 RGB 컨트롤러, 수랭 쿨러의 LCD 패널, 전면 패널 I/O 포트 등 다양한 하드웨어를 동시에 연결해야 하는 환경에서 포트 부족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한다.
인피니언, 차량 제어용 반도체 성능 높인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AURIX™ TC3x 자동차용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에 400MHz 성능 등급 디바이스를 새롭게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능 확장은 파워트레인, 섀시, 존 또는 도메인 제어 시스템에서 증가하는 소프트웨어 복잡성과 실시간 처리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인피니언은 이를 통해 완성차 제조사와 1차 협력 업체(Tier 1)가 비용이 많이 드는 플랫폼 변경 없이도 기존 시스템에서 기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옴, 설계 자유도 높이는 고성능 OP Amp 17기종 라인업 선보여
로옴은자동차기기, 산업기기, 민생기기 등 폭넓은 분야에서 사용 가능한 CMOS OP Amp 「TLRx728 시리즈」「BD728x 시리즈」를 새롭게 개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낮은 입력 오프셋 전압, 낮은 노이즈, 높은 Slew rate를 균형 있게 실현한 「고성능 OP Amp」로, 풍부한 라인업을 구비하여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또한, Rail-to-Rail 입출력 대응으로, 전원전압 범위를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어,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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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심혈관 질환 조기 진단하는 AI 결합 전자패치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권경하 교수 연구팀이 딥러닝과 다층 열 센싱 기술을 결합한 무선 웨어러블 혈류 측정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3월 5일 밝혔다. 이 장치는 혈관을 직접 건드리지 않고도 혈류 속도와 혈관 깊이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 혈관이 피부 속 얼마나 깊이 위치하느냐에 따라 센서 신호가 달라지기 때문에, 깊이 정보는 혈류를 정확히 계산하는 핵심 변수라고 KAIST 측은 밝혔다.
정재헌 SKT CEO의 ‘AI 동반자’ 약속, “5년간 스타트업 500곳과 함께 크겠다”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26에서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나 ‘AI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고 3월 5일 밝혔다. 올해 SKT는 MWC26 부대행사인 ‘4YFN’에서 ‘SKT 스타트업 전시관’을 열고, AI 및 ESG분야의 혁신 스타트업 15곳의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정 CEO는 3월 3일 전시에 참여한 스타트업 15곳 대표들과 런치 미팅을 갖고 SKT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계획과 비전을 밝혔다.
아비바, 엔지니어링 솔루션에 산업용 최신 AI 도구 탑재
아비바가 자사의 '아비바 유니파이드 엔지니어링' 솔루션에 엔지니어링 및 설계를 위한 업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도구들을 대거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최신 AI 도구에는 프로젝트 엔지니어링 작업을 분석하고 제품 활용 과정에서 축적되는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저장하고 조직 전반에 공유할 수 있는 ‘산업용 AI 어시스턴트’가 포함된다. 이 어시스턴트는 엔지니어링 및 설계 툴에 직접 내장되어 팀의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하고 신규 인력의 온보딩 과정을 보다 원활하게 돕는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아이티아이즈, AI·디지털자산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 공식화
아이티아이즈가 새로운 CI를 선포하며, AI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공식화했다. 이번 CI 개편은 ‘데이터와 AI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혁신을 만든다’는 미션과 ‘데이터와 AI로 새로운 가치를 설계하는 AI 솔루션 리더’라는 비전을 명확히 하기 위한 전략적 변화다. 새 심볼은 정육면체 구조를 기반으로 신뢰와 전문성을 상징하며, 데이터와 AI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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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라, 스마트 공장 가속화에 발맞춰 지능형 자동화 구현 지원한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코퍼레이션은 3월 5일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한국 시장을 위한 2026년 머신 비전 로드맵을 발표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코리아는 코엑스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단독 미디어 브리핑과 부스 투어를 통해 국내 시장을 위한 전략적 사업 우선순위를 공유했다. 시장 확대에 대응해 지브라 코리아는 실제 생산 환경에서의 실질적 도입, 측정 가능한 운영 성과 창출, 채널 파트너 및 시스템 통합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2026년 로드맵을 제시했다.
SEMI, ‘자율형 팹을 위한 예방정비 자동화 백서’ 발간
SEMI는 자율형 팹 구현을 위한 예방정비 자동화 및 표준화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한 「PM 오토메이션 백서」를 3월 4일 공식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자율형 팹을 예방정비 영역에서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표준화 프레임워크를 제안한 글로벌 최초의 전략 문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특히 자율형 반도체 팹 구현의 핵심 과제를 기술 고도화가 아닌 상호운용성 기반의 표준 확립으로 정의하며 산업계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삼성전자, 2030년까지 제조 전 공정 AI한 AI 자율공장 전환 추진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을 'AI 자율 공장'으로 전환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자재 입고부터 생산·출하까지 전 공정에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을 도입하고, 품질·생산·물류 AI 에이전트를 통해 데이터 기반 분석과 사전 검증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생산거점 전반의 품질과 생산성을 혁신할 방침이다. 또한 환경안전 분야까지 AI 적용을 확대해 생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감지하고 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제조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한국 진출 20주년 맞이한 데마틱, 물류 자동화 20년 성과 공개
데마틱이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았다. 데마틱은 2006년 한국에 진출해 당시 삼성테스코의 국내 최대 규모의 분류 시스템을 구축하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글로벌 선도 자동화 기술과 시스템 통합 역량, 현장 프로젝트 수행 경험, 폭넓은 국내 서비스 및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국내 물류 산업 전반의 고객들과 협력하며 변화하는 운영 환경에 대응해 왔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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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스마트 에너지 위크 3월, 에너지 전환 핵심 기술 집중 조명한다
RX Japan이 주최하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의 봄 전시회 ‘2026 스마트 에너지 위크 3월’이 오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기업 20여 곳이 참가해 수소·전력망·ESS 등 에너지 전환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한다. 주요 글로벌 기업 및 정부 기관이 참여하는 컨퍼런스를 통해 아시아 에너지 시장의 방향성도 함께 제시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재생에너지·청정전력 전시 ‘스마트 에너지 위크’ 도쿄서 열린다
‘스마트 에너지 위크’ 봄 전시회가 3월 17~19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다. 탄소중립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에너지 산업 전반의 핵심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정책·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주최 측은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1600개 이상의 참가사와 수만 명의 참관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전문가 육성 추진
한국산업지능화협(이하 협회)가 AI 데이터센터 기술위원회, 한국에너지데이터와 공동으로 3월 12일(목),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에 수반되는 에너지 문제해결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AI 데이터센터 기술위원회는 AI 데이터센터 산업 및 센터 구축·운영·기술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 플랫폼으로 다양한 기술교류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개발] 수소를 저장하는 초전도체 나온다
경희대학교 응용물리학과 이종수 교수 연구팀이 수소 저장 기능과 초전도 특성을 동시에 구현한 초고강도 금속 초전도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수소경제 시대에 적합한 차세대 초전도 소재 기술을 제시한 성과로, 소재 분야 국제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IF=19)』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