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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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공동 연구기관 설립하며 엣지 AI의 미래 이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싱가포르국립대학교가 차세대 엣지 AI 기술 발전을 목표로 하는 4개년 전략적 연구 프로젝트인 ‘ST-NUS 헬릭스 공동 연구기관’을 공식 설립했다고 밝혔다. 헬릭스는 시스템에서 실리콘까지 아우르는 혁신을 통해 엣지 환경에서 새로운 생성형 AI 및 임바디드 AI 활용 사례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ASML 코리아,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 채용 본격화 한다
ASML 코리아가 2026년 하반기 세 자릿수 규모의 신입·경력 채용에 나선다. ASML 코리아는 9월 1일부터 8일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는 한편, 핵심 엔지니어 직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술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경력 인재 채용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국내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첨단 반도체 생산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고객 지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된다. 한국은 ASML 글로벌 사업의 핵심 시장으로, 2026년 2분기 기준 글로벌 장비 매출의 43%를 차지하고 있다.

램리서치, 美 오리건에 첨단 반도체 R&D 연구소 착공해
램리서치가 인공지능 시대 차세대 반도체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나선다. 램리서치는 8월 26일 미국 오리건주 투알라틴 R&D 센터에서 신규 첨단 연구소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8월 27일 밝혔다. 신규 연구소는 향후 5년간 30억달러 이상을 투입하는 램리서치의 글로벌 연구소 네트워크 확장 계획의 첫 번째 프로젝트라는 설명이다.

하이퍼엑셀, '포브스 아시아 100 To Watch 2026’ 선정 쾌거
하이퍼엑셀이 글로벌 경제·비즈니스 매체 포브스 아시아가 선정한 ‘100 To Watch’에 이름을 올렸다. 하이퍼엑셀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으로는 최초로 ‘Forbes Asia 100 To Watch’에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포브스 아시아의 100 To Watch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주목할 만한 스타트업과 기업을 선정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AI 기반 혁신이 주요 테마로 부각됐으며, AI, 로보틱스, 그린테크 등 빠르게 성장하는 미래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선정됐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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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KAIST, 소버린 바이오 AI 'K-Fold' 공개해
KAI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주관기관으로 ‘팀 KAIST’를 구성하고, 차세대 바이오 AI 모델 ‘K-Fold’를 공개했다고 8월 28일 밝혔다. ‘팀 KAIST’는 화학과 김우연 교수가 연구를 총괄하고, 김우연 교수 그룹과 김재철AI대학원 황성주·안성수 교수 그룹 연구원들이 AI 모델 개발을, 생명과학과 오병하·김호민·이규리 교수가 단백질 데이터 구축과 검증을 담당한다. KAIST 교원창업기업 히츠는 K-Fold를 연구자가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웹 기반 AI 연구 플랫폼 ‘하이퍼랩과 연계해 서비스로 구현했다.

아도바, 중국 장쑤 인재혁신창업대회 AI 부문 수상 쾌거
아도바가 중국 ‘2026 중국 장쑤 인재혁신창업대회’ 인공지능 부문에서 한국 기업 최초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쑤성 당위원회 인재업무 관련 부서와 장쑤성 인력자원사회보장청이 공동 주최했으며, ‘장쑤에 인재를 모아 함께 미래를 창조한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중국 내 13개 지역과 5개 해외 지역에서 예선을 거쳐 지난 8월 22일 중국 난징에서 열린 결선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는 설명이다.

EDB, PB급 데이터웨어하우스 재해복구 기능으로 복구 시간 단축한다
EDB가 Postgres 기반 대규모 병렬처리 데이터웨어하우스 ’웨어하우스PG’에 재해복구 기능을 추가했다고 8월 28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기능은 EDB 포스트그레스 AI의 분석 데이터 환경에 재해복구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페타바이트급 데이터를 보호하고 인프라 장애 발생 시 데이터웨어하우스 운영을 별도 환경에서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웃시스템즈, 개인대출 업무에 에이전틱 AI 적용하며 금융 솔루션 확대해
아웃시스템즈가 은행의 개인대출 업무에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적용할 수 있도록 금융 분야 ‘에이전틱 인더스트리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8월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에이전틱 론 애플리케이션’은 고객용 애플리케이션과 거버넌스가 적용된 AI 에이전트, 사전에 정의된 워크플로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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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ID, peaqOS와 로봇·자율기계에 ‘인간 증명’ 적용한다
월드와 peaq가 로봇과 자율기계의 신원 확인 및 서비스 연동을 지원하는 peaqOS에 월드 ID의 인간 증명 기술을 연동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로봇은 상대방이 실제 사람인지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특정 행동을 완료하는 사람이 해당 절차를 처음 시작한 사람과 동일한지도 이름, 얼굴 등 개인 식별정보를 전달받지 않고 검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KT, 동남아 시장 공동진출 위한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 나선다
KT는 협력 중소벤처 12개사와 함께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은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기술 컨퍼런스다. 올해는 AX 전환·핀테크·푸드테크 등을 주제로 한 세션과 함께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벡터, ‘CANoe’ 공개하며 개발·테스트 워크플로우 자동화 지원 나서
벡터코리아는 8월 27일, 자사의 대표적인 개발 및 테스트 환경인 ‘CANoe’에 차세대 AI 에이전트와 MCP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통합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CANoe 사용자는 자연어로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신규 개발, 통신 분석, 테스트 작업 등 복잡한 수행 절차를 자동화할 수 있게 되었다. 전문화된 AI 에이전트가 자연어 지시를 분석해 최적의 작업 단계와 워크플로우를 도출하고 실행까지 자동으로 완료하는 방식이다.

엔비디아, 에이전틱 AI 팩토리용 스케일인 인프라 공개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AI 네트워킹의 다섯 번째 축이자 에이전틱 AI 팩토리를 위한 새로운 유형의 가속 네트워크 인프라인 엔비디아 스케일인을 공개했다. 스케일인은 AI 팩토리의 보안, 관리, 운영을 담당하는 인프라 서비스에도 특화된 가속 기술을 적용해, AI 컴퓨팅과 함께 인프라 전반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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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아이즈 디지털금융·에너지·AI바이오헬스 3대 플랫폼 기업 도약 본격화
아이티아이즈가 대형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실적 반등과 미래성장 기반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자공시시스템 및 회사에 따르면 아이티아이즈는 7월에만 총사업비 기준 약 600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확보했으며, 이는 2026년 하반기 실적 개선은 물론 2027년까지 안정적인 매출과 역대 최대 수익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 공동주택 전기 냉난방 전환 검증한다
삼성전자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 시스템 실증에 착수하며 전기 기반 냉난방 보급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실증은 실제 아파트와 동일하게 조성된 환경에서 진행되며 △냉난방 및 급탕 성능 △에너지 효율 △사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기존 가스보일러와 비교해 난방 성능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비롯해 냉방·급탕 성능, 전력 소비량, 소음 등도 함께 평가할 계획이다.

[기고] 고효율 에너지를 위한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의 미래
이 글에서는 최근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의 팟캐스트 'The Tech Between Us'에 출연해 이러한 재료과학 혁신을 소개한 탠덤 PV(Tandem PV)의 최고경영자(CEO) 스콧 와튼(Scott Wharton)의 견해를 살펴본다. 또한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의 물리적 한계를 분석하고, 페로브스카이트 결정의 광전자 특성을 살펴보며, 적층형(탠덤) 구조가 제공하는 효율 향상 효과를 설명한다.

디스플레이 탄소중립 성과 어땠나, K-Display 전시회에 홍보관 운영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회장 이청)는 서울 코엑스에서 7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6 K-Display 전시회에서 디스플레이산업의 그린전환(GX)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순환경제 확산 및 탄소중립 기술개발 성과 등을 소개하는 「디스플레이 탄소중립 성과 홍보관」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