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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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 고부가 전력 반도체 전략 성과 가시화… 현금창출력·주주환원 ‘역대 최고’
온세미가 지능형 전력 및 센싱 기술을 중심으로 한 고부가가치 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실적으로 입증했다. 온세미는 2025년 4분기 및 회계연도 연간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잉여현금흐름 14억 달러와 함께 잉여현금흐름 마진 24%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동차, 산업, AI 데이터센터 전력 분야를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 전환과 비용 구조 개선이 동시에 작동한 결과다.

[개발] 탄소나노튜브로 반도체 표면을 원자 단위로 다듬다
KAIST는 기계공학과 김산하 교수 연구팀이 머리카락보다 수만 배 가는 탄소나노튜브를 연마재로 활용한 ‘나노 사포’를 개발했다고 2월 11일 밝혔다. 이 기술은 기존 반도체 제조 공정보다 표면을 더 정밀하게 가공하면서도,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평탄화 기술이다.

나노익스플로어·ST, 우주 임무용 유럽형 FPGA 공동 발표
나노익스플로어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우주 애플리케이션 인증을 획득한 NG-ULTRA FPGA를 발표했다. 이 방사선 내성 SoC FPGA는 저궤도 및 중궤도 위성군을 포함한 우주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특별히 설계됐으며, 갈릴레오와 코페르니쿠스, 향후 적용이 검토되고 있는 아이리스² 등 주요 유럽 우주 임무를 비롯해 다양한 위성 장비 시스템에 적용될 예정이다.

[초점] TI "대세인 로보틱스에도 모터제어, 센서 퓨전 등 모두 구비되어 있어...특히 GaN, 레이더 강점"
지난 1월 초에 개최된 CES 2026 주요 키워드 중 하나는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로봇이었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CES 2026으로 본 미래산업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로봇 분야에서는 AI와 머신러닝, 센서 기술 등의 발전에 힘입어 AI와 로보틱스가 결합된 피지컬 AI 분야의 높은 성장세가 부각될 전망이다. 피지컬 AI의 부상으로 빅테크, 로봇 제조기업 등 간의 파트너십이 확대되며 휴모노이드 시장도 떠오른다는 것이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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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지능화협회, AI 데이터센터 기술위원회 출범 '산업생태계 확산과 협력 초점'
한국산업지능화협(이하 협회, 회장 김도훈)는 11일 산업AX(AI Transformation) 시대, 필수 기반 시설인 AI 데이터센터의 산업생태계 확산과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AI 데이터센터 기술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SKT 정예팀, 독자 AI 모델 개발 인턴 채용 나선다
SKT 정예팀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앞두고 연구개발 인턴 모집에 나선다. SKT와 크래프톤은 채용 공고를 통해 각각 10명 내외의 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SKT 정예팀의 실무를 경험하며 성장할 젊고 유능한 AI 개발자를 뽑을 예정이다. SKT는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수학 등 AI 모델 관련 전공의 석·박사과정 재학생 및 학위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다. SKT 선발 인턴은 2차 단계평가 준비 기간인 6월말까지 개발에 참여한다.

코코넛사일로, 기업의 AI 활용 및 데이터 기반 서비스 도입 촉진 지원 나선다
코코넛사일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코넛사일로는 2026년 사업에서도 데이터 정제·가공뿐 아니라 객체 탐지, 이상탐지 등 AI 응용 솔루션 구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코코넛샤일로는 다년간 축적한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PMS 접수, 데이터 구축 및 품질검수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더밀크, “AI의 다음 물결, 피지컬 AI를 선점하라”
더밀크가 2026년 3월 미국 산호세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 2026’를 심층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피지컬 AI 전략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더밀크의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참관을 넘어, 경영진과 리더들이 피지컬 AI 흐름을 이해하고 실제 비즈니스 전략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정은 3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GTC 전일 패스, 항공권, 숙박, 전용 차량, 전문가 디브리핑 세션이 포함된 올인원 패키지로 구성됐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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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운영 중단 없이 자동화·현대화·디지털 전환 동시 지원한다
ABB는 산업 현장에서 운영 중단 없이 자동화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차세대 디지털 기술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자사의 대표적인 분산제어시스템 최신 버전인 ‘ABB Ability™ System 800xA® 7.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광범위한 Windows 운영체제 호환성과 가상화 플랫폼 지원을 확대해, 시스템 교체나 대규모 업그레이드 없이도 장기적인 연속성과 유연한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위로보틱스, 휴머노이드 로봇 ALLEX 개발 및 사업 로드맵 본격화
위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대한 중장기 투자를 본격화하며, RIH(Robot Innovation Hub)의 연구 거점을 서울 송파구 문정동으로 확장했다. 위로보틱스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내의 로봇 이노베이션 허브를 유지하는 한편,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약 150평 규모의 추가 연구 공간을 마련해 연구 인프라를 이원화했다.

[초점] TI "대세인 로보틱스에도 모터제어, 센서 퓨전 등 모두 구비되어 있어...특히 GaN, 레이더 강점"
지난 1월 초에 개최된 CES 2026 주요 키워드 중 하나는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로봇이었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CES 2026으로 본 미래산업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로봇 분야에서는 AI와 머신러닝, 센서 기술 등의 발전에 힘입어 AI와 로보틱스가 결합된 피지컬 AI 분야의 높은 성장세가 부각될 전망이다. 피지컬 AI의 부상으로 빅테크, 로봇 제조기업 등 간의 파트너십이 확대되며 휴모노이드 시장도 떠오른다는 것이다.

[외신 이슈] 머스크가 설계하는 ‘전기차 이후’는 어떤 그림일까
전기차(EV)를 중심으로 형성돼 온 글로벌 기술 경쟁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주요 외신들은 최근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 xAI의 행보를 두고, 단일 사업의 확장이라기보다 ‘전기차 이후’를 전제로 한 구조적 재편으로 해석하고 있다. 테슬라의 실적 흐름 변화와 맞물려 로봇·자율주행·인공지능(AI), 그리고 이를 떠받치는 연산·에너지 인프라까지 하나의 전략 축으로 엮으려는 시도가 동시에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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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수소를 저장하는 초전도체 나온다
경희대학교 응용물리학과 이종수 교수 연구팀이 수소 저장 기능과 초전도 특성을 동시에 구현한 초고강도 금속 초전도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수소경제 시대에 적합한 차세대 초전도 소재 기술을 제시한 성과로, 소재 분야 국제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IF=19)』에 게재됐다.

KAIST 연구진, ‘산소 사용 원리’ 규명 통한 촉매 설계의 새로운 기준 제시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이현주 교수, 서울대학교 한정우 교수, KAIST 박정영 교수 공동연구팀은 친환경 촉매로 널리 쓰이는 세리아가 크기에 따라 산소를 사용하는 방식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2월 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환경 정화 장비의 제조 비용 절감은 물론, 비·습기 등 실제 산업 환경에서도 성능이 유지되는 고내구성 촉매 개발로 이어져 친환경 에너지·환경 산업의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티티지디씨, AI 전력 인프라 테스트베드 공개하며 에너지 효율 검증 나서
에스티티지디씨는 차세대 AI 워크로드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FutureGrid Accelerator’ 이니셔티브를 발족하고, 고전압 직류 기반 AI 인프라 테스트베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AI 및 고성능컴퓨팅 워크로드가 확대되면서, 기존 교류 전력 시스템만으로는 차세대 AI 컴퓨팅 환경이 요구하는 전력 밀도와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구조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HVDC는 직류 기반 전력 공급과 재생에너지 연계를 용이하게 해 전력 변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존슨콘트롤즈, 한국 대표이사에 김건수 선임하며 스마트빌딩 사업 강화
존슨콘트롤즈인터내셔널이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스마트빌딩 솔루션 및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김건수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존슨콘트롤즈 코리아는 김건수 대표이사의 글로벌 영업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내 빌딩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고객 중심의 스마트빌딩 솔루션 제공, 지속가능성 과제 해결 등 국내 시장 요구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