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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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AI가 여전히 반도체 장비 시장 투자 확대 이끌고 있다
SEMI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 매출액이 2026년 전년 대비 23.2% 증가한 1,659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밝혔다. 이러한 성장세는 2028년까지 지속되며, 2028년 글로벌 반도체 장비 매출액은 역대 최대치인 2,29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XP Power, 산업용 AC-DC 전원공급장치 ‘LBA 시리즈’ 선보여
XP Power는 35W부터 350W까지의 전력을 지원하는 슬림형 밀폐 케이스 장착형 단일 출력 AC-DC 전원공급장치 ‘LBA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LBA 시리즈는 산업 자동화, 보안·감시 시스템, 조명 제어, 스마트홈 및 스마트빌딩 제어 장비 등 비용 효율성이 중요한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제품이다.

"반도체 산업 채용 문 열렸다", 올해 상반기 신입 공고 47% 증가
잡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반도체 업종 채용공고를 분석해 공개했다고 7월 20일 밝혔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반도체 업종 신입직 공고 수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공고 중 신입직 채용 비중 역시 지난해 상반기보다 2.4% 오른 12.2%로, 최근 5개년 기준 가장 높았다. 경력직 중심으로 좁혀졌던 반도체 업종 채용문이 신입직에게도 열리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

KAIST, 5년간 전국 대학 1,160개 칩 제작 지원한다
KAIST는 국내 대학 연구실에서도 삼성전자의 14나노 FinFET 첨단 공정을 활용해 실제 반도체 칩을 설계·제작하고 성능까지 검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7월 16일 밝혔다. 그동안 높은 제작 비용과 인프라 한계로 대학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첨단 공정을 교육과 연구 현장에 개방함으로써, 국내 시스템반도체 교육이 이론 중심에서 실제 산업 현장 중심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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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AI가 여전히 반도체 장비 시장 투자 확대 이끌고 있다
SEMI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 매출액이 2026년 전년 대비 23.2% 증가한 1,659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밝혔다. 이러한 성장세는 2028년까지 지속되며, 2028년 글로벌 반도체 장비 매출액은 역대 최대치인 2,29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AR 코리아, 개발 전 주기 걸친 기술 인사이트 공유
IAR 코리아는 7월 2일 ‘IAR Korea Embedded Conference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IAR,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르네사스 코리아, Qt 그룹, SK AX, 브이웨이의 임베디드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여 효율적인 개발 환경 구축과 글로벌 규제 준수를 위한 실무적인 해결책과 실제 개발 사례 중심의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메디워크에이아이, 한투액셀러레이터 '바른동행' 선정돼
메디워크에이아이가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바른동행'에 선정되며 투자를 유치했다고 7월 21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메디워크에이아이는 25개 전 분과, 1,200명 이상의 전문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의료 AI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가공하고, AI 모델의 임상 신뢰성을 검증·개선하는 '의료 AI MLOps' 기업이다.

올해 AI 모델·플랫폼 시장, 전년 대비 63.4% 성장 전망
가트너가 올해 전 세계 AI 모델 및 플랫폼 시장에 대한 최종 사용자 지출이 64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작년 390억 달러 대비 63.4% 증가한 수치다. 이 중 생성형 AI모델 관련 지출은 117%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AI 플랫폼 지출은 36.9% 성장할 전망이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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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플레어, 행동 지속 분석 통해 자동화 봇까지 차단한다
클라우드플레어는 봇 매니지먼트를 위한 차세대 지속형 행동 기반 검증 엔진 ‘프리커서’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리커서는 클라우드플레어의 글로벌 엣지 네트워크에서 동작하며,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자의 이용 과정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자동화된 봇을 탐지하는 솔루션이다. 기존 캡차처럼 특정 시점만 검증하는 방식과 달리, 사용자의 상호작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정상적인 사용자 경험을 유지하면서도 탐지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팀뷰어, 자연어 기반 자동화 스크립트 생성 기능으로 IT 운영 자동화 한다
팀뷰어가 IT 환경 최적화를 위한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인 팀뷰어 DEX에 AI 기반 신규 기능 ‘티아 스크립팅’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IT팀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나 원하는 결과를 자연어로 입력하는 것만으로 전문적인 코딩 지식 없이 검토와 배포가 가능한 디바이스 자동화 스크립트를 생성할 수 있다.

삼성전자, ‘RX사업추진실’ 신설하며 로봇 사업 본격화
삼성전자가 로봇을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고 차세대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 조직 신설을 통해 그동안 전사적으로 축적해 온 로봇 관련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결집하고, 중장기 로봇 전략 수립부터 핵심기술 개발, 사업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추진체계를 구축해 사업 기회를 본격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엔비디아, 일본 로보틱스·제조업 리더들과 피지컬 AI 혁신 박차 가해
엔비디아가 일본 피지컬 AI 리더들이 제조, 모빌리티, 인프라, 로보틱스 전반에서 지능형 머신 도입을 가속하기 위해 엔비디아 코스모스™, 엔비디아 아이작, 엔비디아 메트로폴리스, 엔비디아 젯슨™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코스모스 3 오픈 월드 모델군에 새롭게 추가된 엔비디아 코스모스 3 엣지도 공개했다. 이 모델은 최첨단 역량을 엔비디아 젯슨에 제공해 구현 시스템이 기기 내에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실시간으로 추론하며 로봇 동작을 예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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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환 신임 대표이사, 탈탄소화 목표 달성 지원 나선다
지멘스에너지가 서용환 신임 한국지멘스에너지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7월 2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서용환 대표이사는 한국지멘스에너지의 사업을 총괄하며 회사의 성장 전략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객, 정부 관계자 및 업계 선도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여 한국 시장의 진화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고 탈탄소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멘스에너지, 연말부터 독자 브랜드로 단계적 출범한다
지멘스에너지가 지난 2020년 지멘스 AG로부터 분사한 이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온 가운데, 독자 브랜드 출범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결정은 지멘스에너지의 브랜드 사용 기한을 규정한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예정된 조치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에 따라 향후 지멘스에너지와 지멘스가메사리뉴어블에너지는 단일 사명 및 통합 브랜드인 '옴테라'로 일원화된다는 설명이다. 이번 리브랜딩 작업은 올해 말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LG전자 히트펌프, 산업현장 탄소중립 앞당긴다
LG전자가 최고 온도와 용량을 높인 혁신적인 산업용 히트펌프를 앞세워 최근 국내외에서 차세대 냉난방 기술로 급부상하고 있는 히트펌프 시장을 선도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대구 소재 제지기업인 아진P&P에 산업용 대용량 대온도차 히트펌프 시스템을 공급 완료하고 이달 초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후시파트너스, 신용보증기금 협업 심화 컨설팅 수행한다
후시파트너스가 신용보증기금이 추진하는 ESG 컨설팅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부산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ESG·탄소경영 체계 확립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7월 2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단순 진단을 넘어 기업이 감축한 온실가스와 ESG 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 및 데이터화하고, 이를 정책금융·입찰·공급망 대응의 실질적 자산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