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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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옴, 10Gbps 이상 고속 I/F 대응 ESD 보호 다이오드 출시
로옴이 10Gbps 이상 고속 인터페이스에 대응하는 ESD 보호 다이오드 ‘RESDxVx 시리즈’를 개발, 양산에 돌입했다. 초저용량과 낮은 다이내믹 저항을 동시에 구현해 신호 열화를 억제하면서 IC 보호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ST, 설계 확장성 높인 75V 모터 드라이브 IC 선보여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산업용 모터 제어 설계를 지원하는 75V 모터 드라이브 IC ‘STSPIN9P’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12종의 STSPIN9P 디바이스는 48V와 같은 일반적인 버스 전압에서 동작하도록 설계돼 사용자는 다양한 모터 유형과 최대 500W의 전력 정격까지 설계를 손쉽게 확장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Arm, 실리콘 직접 생산 선언하며 AI 시대 컴퓨팅 생태계 확장 가속
Arm이 자사 컴퓨팅 플랫폼 전략을 한 단계 확장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양산형 실리콘 제품 시장에 진입한다. 이는 Arm이 설계한 AI 데이터센터용 CPU인 Arm AGI CPU의 출시로 시작되며, 증가하는 에이전틱 AI 워크로드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되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Arm은 기존 IP 및 컴퓨팅 서브시스템을 넘어 자체 설계한 실리콘 제품까지 플랫폼 전략을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파트너들에게 Arm 기반 구축을 위한 가장 폭 넓은 옵션을 제공하고 AI 에코시스템 전반에서 보다 빠른 혁신을 가능케한다는 설명이다.

[기고] 절연 전원 모듈로 최대 70%까지 솔루션 크기 줄이는 방법
TI의 독자적인 IsoShield™ 패키징 기술을 적용한 절연 전원 모듈은 이러한 설계 제약을 해결한다. 변압기, 스위칭 소자, 수동 부품을 하나의 패키지에 통합해 절연 요구 사항을 충족하면서도 기존 대비 최대 70% 작은 솔루션 구현이 가능하다. 그림 1은 IsoShield 기술이 적용된 UCC34141-Q1 전원 모듈을 보여준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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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얼굴 인증으로 엿보는 미국 보안 시장의 미래
슈프리마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ISC West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슈프리마는 AI 기반 얼굴인증과 통합 보안 플랫폼으로 북미 보안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어떻게 선도하고 있는지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콜랩, 액체 냉각 역량 확보 위해 ‘쿨아이티 시스템즈’ 인수
이콜랩이 3월 20일 AI 데이터센터 액체 냉각 시장 확대를 위해 ‘쿨아이티 시스템즈’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2001년 설립된 쿨아이티 시스템즈는 데이터센터에 액체 냉각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냉각수 분배 장치, 콜드 플레이트, 매니폴드 등이 적용되는 직접 칩 냉각 솔루션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와 코로케이션 사업자를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데이터브릭스, 보안 운영 비용 최대 80% 절감한다
데이터브릭스가 조직이 점점 더 정교해지는 에이전트 기반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개방형 에이전틱 SIEM인 ‘레이크워치’를 공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레이크워치는 보안, IT, 비즈니스 데이터를 단일 거버넌스 환경으로 통합하여 AI 기반 탐지와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개방형 형식과 생태계를 기반으로 고객이 벤더 종속 없이 멀티모달 데이터를 대규모로 수집·보관·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해준다.

‘딥엘 보이스’, 음성 번역 속도·정확도 우수성 입증 받아
딥엘이 구글 미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 등 주요 온라인 협업 플랫폼에서의 실시간 AI 번역 및 자막 품질과 안정성을 평가한 독립 벤치마크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최근 다국어 실시간 회의가 일상화됨에 따라, 많은 글로벌 기업이 협업·고객 협상·국제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AI 음성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이 같은 비즈니스 환경 변화 속에서 번역·현지화·통역 및 언어 AI 분야 전문 조사 기관 슬레이터가 딥엘의 의뢰로 이번 연구를 독립 수행했다고 밝혔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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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정밀 측정·AI 기반 제조 솔루션 한자리서 조명한다
헥사곤이 4월 13일(월)부터 17일(금)에 열리는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SIMTOS 2026에 참가한다.헥사곤은 이번 전시회에서 항공우주·자동차·풍력 에너지 등 고정밀 제조 산업 현장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정밀 측정, 자동화 검사, AI 기반 CAM 프로그래밍 솔루션 등 주요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특히 제조 데이터와 정밀 측정 기술을 결합한 ‘제조 인텔리전스’ 기반 접근을 통해, 품질 향상과 생산 효율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제조 혁신 방향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엑소텍, 3차원 이동 기반 물류 자동화 솔루션 ‘스카이팟’ 소개
엑소텍이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4일간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자사의 차세대 스마트 물류 자동화 솔루션 ‘스카이팟’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한국통합물류협회와 케이와이엑스포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전시회다. 물류 자동화 및 로봇, 스마트 물류 시스템, 공급망 관리 등 최신 물류 산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 행사로 꼽힌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공항 인프라 운영 통합하며 공항 운영 대응력 강화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공항의 에너지·자산·운영을 하나의 실시간 환경에서 통합하는 지능형 플랫폼 ‘IPOC’를 공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아비바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구축된 IPOC는 에너지 관리, 자동화, 산업 데이터 분석 기능을 단일 운영 플랫폼으로 결합해 공항 전반의 시스템과 이해관계자, 핵심 운영 프로세스를 하나로 연결한다. 공항 전 구역을 아우르는 통합된 시각을 제공하여 실시간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맥락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장애 발생 시 신속한 탐지와 대응을 지원함으로써 승객 경험을 한층 개선한다는 설명이다.

제논, ‘피지컬 AI 랩’ 본격 가동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시니어 케어 상용화 도전하다
제논이 ‘피지컬 AI 랩’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한다고 3월 24일 밝혔다. 제논의 피지컬 AI 랩은 피지컬 AI 기술의 고도화와 상용화를 목적으로 2026년 1월 출범한 제논의 ‘피지컬 AI TFT’ 전략을 실제 기술 개발로 연결하는 핵심 연구 거점이다. 명대우 부사장이 랩 운영과 기술 개발을 총괄하며, 소프트웨어 중심의 AI 기술을 실제 물리 시스템과 결합하는 연구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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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고효율·고안정성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구현 기술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이면 수명이 짧아지고, 수명을 늘리면 효율이 떨어지는 ‘태양전지 딜레마’를 KAIST 연구진이 해결했다.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표면 보호막의 내부 구조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해 25% 이상의 고효율과 장기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오후두시랩, AI 기반 탄소배출량 관리 플랫폼 개발 및 공공·민간 탄소관리 지원나서
오후두시랩은 3월 11일 서울 당산 한국환경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경영인증원, 에코시안과 함께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탄소배출량 관리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탄소배출량 산정·관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데이터 기반 탄소관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탄소 감축 8억6,200만 톤 달성 및 CO₂ 배출 56% 감축 성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25년 추가 재무 외 성과를 발표하며 Schneider Sustainability Impact 프로그램의 5년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SSI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기후, 자원, 신뢰, 지역 등 6개 부문에서 11개의 글로벌 목표와 200여 개의 지역 목표 달성을 추진해온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ESG 프로젝트다. 지난 5년 동안 측정 가능한 성과를 달성하며 고객과 파트너, 지역사회가 보다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2026 스마트 에너지 위크 3월, 에너지 전환 핵심 기술 집중 조명한다
RX Japan이 주최하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의 봄 전시회 ‘2026 스마트 에너지 위크 3월’이 오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기업 20여 곳이 참가해 수소·전력망·ESS 등 에너지 전환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한다. 주요 글로벌 기업 및 정부 기관이 참여하는 컨퍼런스를 통해 아시아 에너지 시장의 방향성도 함께 제시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