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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수)
2026.07.15 (수)
슈나이더 일렉트릭, 부유식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 개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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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양자 보안 요건 대비하는 새 솔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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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9기 스타트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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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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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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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디바이스 자체에서 연산 수행하는 디지털 진동 센서 기술
IIS3DWB10IS는 주파수 대역폭이 10kHz를 넘는 최초의 디지털 진동 센서다. 이 센서는 이상 징후 감지 및 예측정비는 물론, 로봇 공학·충격 감지 애플리케이션에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
[개발] "전기 신호만으로 광학 기능 바꾸는 ‘우주센서’ 시대"
KAIST는 항공우주공학과 김현정 교수 연구팀이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주에이전 후 교수 연구팀과 함께 빛을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제어하는 초소형 광학 칩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7월 14일 밝혔다. 위성이나 우주탑재체는 임무가 바뀔 때마다 광학 필터와 센서를 새로 설계해야 했다. 앞으로는 하나의 초소형 광학 칩이 전기 신호만으로 열영상 센서, 분광기, 적외선 카메라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라는 것이다.
[연재 기고] 고효율·고색순도 OLED 구현을 위한 MR-TADF 재료 및 소자 기술 동향
OLED는 자발광 특성에 기반하여 높은 명암비, 빠른 응답속도, 우수한 색재현성을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고해상도·고색순도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해서는 높은 발광 효율뿐 아니라 좁은 발광 반치폭을 통한 색순도 확보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 기존 TADF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MR-TADF 재료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기고에서는 MR-TADF의 기본 개념과 발광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색상별 재료 개발 동향과 OLED 소자 적용 관점의 주요 기술 이슈를 살펴보고자 한다.
마우저, 아두이노 우노 Q 기반 AI 임베디드 설계 전자책 발간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아두이노와 협력해 아두이노 우노 Q를 활용한 AI 기반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방법을 다룬 새로운 전자책 ‘블링크에서 스마트 기능까지: 아두이노 우노 Q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지능형 제품으로 구현하는 방법’을 발간했다고 7월 1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전자책은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AI 추론, 컴퓨터 비전, 첨단 연결성, 실시간 데이터 처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개념 검증 단계에서 지능형 엣지 제품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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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AI로 물체 움직임 추적해 영상 분석 속도 높인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이경한 교수 연구팀이 엣지 디바이스에서 비전 트랜스포머 기반 비디오 분석을 기존 대비 2.61배 빠르게 수행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우로보로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연속된 영상 프레임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시각 정보를 다시 계산하지 않고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비전 트랜스포머의 중복 연산을 줄인 혁신적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KT, “공공 AI 인프라 설계 나선다”
KT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발주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혁신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국가 공공 AI 인프라 혁신을 위한 설계 작업에 착수한다고 7월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에서 운영 중인 공공 정보시스템의 재배치 기준을 세우고, 향후 데이터센터 운영과 민간 클라우드 활용을 포함한 국가 정보자원 관리체계의 혁신 방향을 마련하는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는 설명이다.
패스트캠퍼스, 기업 AI 교육도 ‘활용’에서 ‘실행’으로
패스트캠퍼스 기업교육은 올해 상반기 기업 고객의 AI 교육 문의를 분석한 결과, '바이브코딩' 관련 문의가 지난해 하반기 대비 약 373%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패스트캠퍼스 기업교육에 접수된 바이브코딩 관련 문의는 지난해 하반기 41건에서 194건으로 373%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교육 과정에 AI 에이전트를 포함해달라는 요청은 52건에서 105건으로 102% 늘었으며, 커서, 클로드 코드, 코덱스 등 AI 코딩 도구를 활용한 과정에 대한 문의 역시 약 2배 증가했다.
메이사·서울대 연구팀, 위성으로 서울 지반 위험 분석한다
메이사가 서울대학교 연구팀과 손잡고 위성 기반 도시 인프라 안전관리 기술의 사업화에 나선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서울대의 위성 SAR·원격탐사 원천기술과 메이사의 AI·사업화 역량을 결합해, 연구실 기술을 실제 도시 행정에 쓰이는 상용 서비스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가 올해 처음 신설한 '우주' 분야의 '우주기술·제품·서비스' 부문에 선정되며 본격화됐다는 설명이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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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논로보틱스, 2025년 글로벌 상업용 서비스로봇 출하량 1위 달성
키논로보틱스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 기준 2025년 글로벌 상업용 서비스로봇 출하량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IDC가 지난 7월 8일 공개한 최신 연간 시장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상업용 서비스로봇 출하량은 약 15만5000대로 전년 대비 44.1% 증가했다. 시장 규모는 13억7000만달러로 35.7% 늘었다.
삼성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서 미래 라이프스타일 방향성 제시해
삼성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2개를 포함해 총 8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수상작들이 AI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상황과 선호도를 이해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라이프스타일의 방향성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Booster Robotics, RoboCup 2026 전 부문 우승 휩쓸어
RoboCup 2026에서 Booster Robotics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사용한 팀들이 소형, 중형, 대형 부문 챔피언 타이틀을 모두 휩쓸었다. 올해 RoboCup 2026에는 전 세계 59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38개 팀이 Booster Robotics의 로봇을 사용해 경기에 출전했다.
골드텍, 휴머노이드 로봇용 정밀 베어링 국내 공급 본격화
골드텍이 미국 RBC Bearings의 씬섹션 베어링을 앞세워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골드텍은 RBC Bearings의 아시아 전역 독점 공인 대리점으로, 2014년 대리점 계약 체결 이후 반도체 웨이퍼 이송 로봇용 베어링 분야에서 국내 시장의 90% 이상을 공급해 왔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회사는 로봇 관절용 정밀 베어링을 차세대 성장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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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히트펌프, 산업현장 탄소중립 앞당긴다
LG전자가 최고 온도와 용량을 높인 혁신적인 산업용 히트펌프를 앞세워 최근 국내외에서 차세대 냉난방 기술로 급부상하고 있는 히트펌프 시장을 선도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대구 소재 제지기업인 아진P&P에 산업용 대용량 대온도차 히트펌프 시스템을 공급 완료하고 이달 초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후시파트너스, 신용보증기금 협업 심화 컨설팅 수행한다
후시파트너스가 신용보증기금이 추진하는 ESG 컨설팅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부산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ESG·탄소경영 체계 확립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7월 2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단순 진단을 넘어 기업이 감축한 온실가스와 ESG 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 및 데이터화하고, 이를 정책금융·입찰·공급망 대응의 실질적 자산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LG전자,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2030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LG전자가 6월 30일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담은 ‘2025-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고객과 이해관계자들에게 ESG 분야 주요 현황을 공개했다. 특히 LG전자는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및 폐기물 재활용률에서 각각 2030년 목표를 초과 달성했는 설명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탈탄소 시대 선도'하며 지속가능성 경영 리더십 입증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 글로벌 통계조사기관 스태티스타가 주관하는 ‘2026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에 선정되며, 3년 연속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가능성 경영 리더십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세계 최대·최고 영향력을 지닌 기업 5,000곳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속가능성을 경영 전략 및 성과의 핵심으로 삼아온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오랜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