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더보기 
삼성전자, UFS 5.0 개발하며 온디바이스 AI 시대 모바일 스토리지 진화
삼성전자가 온디바이스 AI 시대에 최적화된 차세대 모바일 스토리지 ‘UFS 5.0’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반도체 표준화 기구 JEDEC의 최신 내장 메모리 규격인 UFS 5.0 인터페이스를 적용했으며, 삼성전자의 9세대 V낸드를 기반으로 개발됐다는 설명이다.

코보, 소형 프론트엔드 모듈로 X-밴드 레이더 성능 강화해
코보는 방위 시스템 설계자들이 크기와 무게, 기본 전력 요구량을 늘리지 않고도 더 높은 성능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X-밴드 레이더 프론트엔드 솔루션을 발표했다. 최신 위상배열 및 다기능 센서를 위해 설계된 이 솔루션은 컴팩트한 단일 모듈로 높은 송신 출력과 효율성, 수신 감도를 제공함으로써 차세대 레이더 설계의 주요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니어필드 인스트루멘츠, 3억 8천만 달러 규모 시리즈 D 투자 확보
니어필드 인스트루멘츠가 3억 8천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D 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니어필드의 기업가치는 16억 달러로 평가됐으며, 이는 니어필드가 반도체 계측 및 검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델 테크놀로지스, ‘파워엣지 XE8812’ 공개하며 고성능 워크로드 공략한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4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서버 ’델 파워엣지 XE8812’를 공개했다. 신제품은 ‘엔비디아 기반 델 AI 팩토리’ 제품군에 추가되는 모델로, 랙당 최대 144개의 GPU를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델은 이를 통해 AI와 고성능컴퓨팅 워크로드를 지원하고 소버린 AI, 엔지니어링, 유전체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인프라 확장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
더보기 
[개발] 차세대 광변조기로 AI 데이터센터 전력문제 해결한다
인공지능 서비스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와 데이터 전송 병목 문제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 연구진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광통신 핵심 소자인 광변조기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성과는 더 적은 전력으로 더 많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게 해 미래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기반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제논, 실행하는 AI 넘어 피지컬 AI까지 ‘생성형 AI 2.0 시대’ 제시해
제논이 7월 3일 양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제5회 AI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6월 23일 밝혔다. ‘AI 익스피리언스 데이’는 제논이 반기마다 개최하는 대표 행사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생성형 AI의 활용 성과와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가 단순한 정보 생성을 넘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를 맞이한 고객의 경험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생생한 변화의 트렌드를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이앤엘하루틴, AI 노트북용 미니LED 백라이트 양산 본격화 한다
우리이앤엘하루틴이 북미 대형 IT 기업의 차세대 AI 노트북에 자사의 초박형 미니LED 백라이트 솔루션을 양산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양산에 돌입해 현재 월 1만5천개 규모로 공급 중이라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AI 노트북 시장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글로벌 노트북 시장에서 AI 노트북 비중은 올해 37.5%에서 내년 50%, 2029년 84.9%로 높아질 전망이다.

하이크비전, AIoT 시대 3가지 차원의 보안 프레임워크 제시해
하이크비전이 AI 기반 사물인터넷 산업에서 부상하는 디지털 보안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전략과 프레임워크를 담은 ‘2026년 사이버보안 백서’를 발표했다. 이번 백서에는 하이크비전의 보안 전략 핵심인 ’하이크비전 보안 개발 성숙도 모델’이 소개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HSDMM은 제품 개발 전 과정에서 수행되는 보안 활동을 정량화하고 표준화하기 위해 설계된 프레임워크로, 조직 거버넌스와 관리 프로세스, 기술적 보호 조치를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로봇·자동화
더보기 
유아이패스, 동적이고 예외 많은 영역까지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 확대해
유아이패스가 AI 네이티브 방식으로 설계된 새 에이전틱 케이스 관리 기능인 ‘마에스트로 케이스’를 발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마에스트로 케이스는 유아이패스 마에스트로 비즈니스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의 일부로 제공되며, 복잡하고 예외 사항이 많은 케이스 관리 영역까지 오케스트레이션과 자동화 범위를 넓혀 체계적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무질서하게 얽혀 있고 장기간 진행되는 케이스를 더 높은 가시성과 통제력을 바탕으로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램리서치 로보 챌린지’, 미래 이공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 본격화
램리서치코리아가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씨드콥이 주관하며,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는 고등학생 대상 로보틱스 프로그램 ‘램리서치 로보 챌린지’ 예선이 전국 5개 권역에서 모두 마무리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예선은 경기북부를 시작으로 경기남부,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AI와 지능형 자동화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로보틱스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KAIST 유지환 교수팀, IEEE RA-L 최우수 논문상 2년 연속 수상
KAIST 연구팀이 세계 로봇공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 중 하나인 IEEE Robotics and Automation Letters의 최우수 논문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소프트 로봇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6월 22일 밝혔다. 건설및환경공학과 유지환 교수 연구팀이 6월 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학술대회인 ‘2026 IEEE 국제 로봇 및 자동화 학회’에서 2025년에 이어 올해도 RA-L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는 것이다.

KIRO, 미래 모빌리티 및 AI 로봇 기술 혁신 거점 구축해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6월 19일 충남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열린 ‘오프로드 모빌리티 산학연 혁신연구원’ 개소식과 함께 ‘KIRO 중부권연구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센터 개소를 계기로 충청권 산학연 협력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및 로봇 기술 혁신 거점 구축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원 원장과 충남대학교 김정겸 총장을 비롯해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LS엠트론, 한온시스템 등 주요 산학연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에너지·전력
더보기 
[개발] AI 데이터센터 냉각 전력 10분의 1로 줄인다
‘전력 먹는 하마'로 불리는 AI 데이터센터의 냉각 전력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KAIST 연구진은 반도체 칩 내부에 머리카락보다 가는 물길을 새겨 넣는 초고효율 액체 냉각 기술을 개발해 AI 반도체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발열 문제 해결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6월 16일 밝혔다.

히타치 밴타라, ‘FY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서 데이터 인프라 혁신 성과 공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가 ‘FY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FY2025 보고서는 차세대 스토리지 플랫폼 ‘VSP One’을 중심으로 한 인프라 혁신 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에너지 효율성 향상과 환경 영향 저감, 라이프사이클 기반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 확대, AI·데이터 집약형 워크로드 대응을 위한 거버넌스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개발] 수전해 과정의 기포 막힘 해결하며 고효율 그린수소 생산 기술 구현한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전환이 빨라지는 가운데, 물을 전기분해해 청정 수소를 만드는 ‘수전해’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수전해 과정에서 생기는 기포가 통로를 막아 효율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마치 꽉 막힌 도로에 고속도로를 뚫듯, 기포를 빠르게 내보내고 수소 생산 효율을 높이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해 이 난제를 해결했다.

테스토코리아, ‘ENVEX 2026’서 산업현장 맞춤형 연소가스 분석 솔루션 선보여
테스토코리아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대표 환경산업 전시회 ‘ENVEX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테스토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기오염 물질 배출 저감 및 에너지 효율 관리가 필수적인 산업 현장을 겨냥해 연소가스 분석기 솔루션을 주력으로 선보인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