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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8 (토)
2026.02.28 (토)
요흔 하나벡 인피니언 CEO “BMW 노이에 클라쎄에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 비전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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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이슈] 머스크가 설계하는 ‘전기차 이후’는 어떤 그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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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전망] 글로벌 로보틱스 산업, AI와 데이터 결합하여 지능형 시스템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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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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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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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우,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율 인력’ 출시
서비스나우가 기업 업무에 필요한 역할, 권한 및 거버넌스를 확보하고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AI 전문가인 ‘자율 인력’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단순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전략적인 문제 해결과 맞춤형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또한 무브웍스 인수를 완료한 지 두 달 만에 ‘서비스나우 임플로이웍스’를 선보였다.
메모리 가격 130% 급등, 2026년 PC·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전망
가트너는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인해 2026년 전 세계 PC 출하량은 전년 대비 10.4%, 스마트폰 출하량은 8.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말까지 D램과 SSD 가격은 합산 기준 13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PC 가격은 17%, 스마트폰 가격은 13% 인상될 전망이며, 수요는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ST, 공진형 컨버터 효율 높이는 위상변이 제어 컨트롤러 출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혁신적인 위상변이 제어 기능을 갖춘 STNRG599A 및 STNRG599B 컨트롤러를 출시했다. 공진형 컨버터 토폴로지용으로 설계된 이 컨트롤러는 전원공급장치의 무부하 효율을 향상시키고, 조명 애플리케이션에서 깜박임 없는 딥 디밍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외신 이슈] 엔비디아만 있는 게 아니야, AI 칩 주도권 경쟁 본격화
AI 경쟁이 고도화되면서 모델 성능을 넘어 이를 뒷받침할 연산 자원과 칩 공급망 확보 문제가 함께 부각되고 있다. 최근 주요 외신들은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AI 칩 계약과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를 잇달아 보도하며, AI 경쟁의 초점이 ‘모델 개발’에서 ‘연산 인프라 확보’로 확장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흐름은 월스트리트저널이 2월 24일 자 뉴스레터에서 구글과 엔비디아의 관계를 ‘프레너미’라고 표현한 대목에서도 확인된다. WSJ는 오랜 기간 엔비디아 AI 칩의 주요 고객이었던 구글이 자체 AI 칩을 개발해 외부 기업에 판매하는 방안까지 모색하고 있다며, 협력과 경쟁이 동시에 작동하는 복합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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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AI 플랫폼 공개하며 인프라부터 에이전트까지 아우른다
레드햇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서 AI 모델과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 AI 플랫폼 ‘레드햇 AI 엔터프라이즈’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레드햇 AI 인퍼런스 서버, 레드햇 오픈시프트 AI,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AI를 포함하는 레드햇 AI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된다. 또한 레드햇은 ‘레드햇 AI 3.3’를 출시하며 전 AI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주요 업데이트와 개선 사항을 제공한다.
KAIST,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본격 가동한다
KAIST는 2월 26일 대전 본원에서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사업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로봇 중심으로 추진 중인 피지컬AI 전략과 실행 구조를 공개했다고 2월 27일 밝혔다.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전광역시, KAIST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KAIST는 2025년부터 3년 6개월간 총 136억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본 사업은 KAIST의 로봇 분야 딥테크 기술을 사업화해 로봇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T, 고객 상담부터 업무처리 완결까지 전 과정 자동화한 ‘에이전틱 AICC’ 공개
KT가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차세대 AICC 서비스인 ‘KT 에이전틱 AICC’를 선보인다고 2월 27일 밝혔다. 에이전틱 AICC는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업해 고객 상담부터 문제 해결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구조로, 기업의 AX 혁신을 본격화하는 자율형 솔루션이다. 기존 AICC 서비스가 챗봇·보이스봇을 중심으로 상담 업무를 자동화했다면, 에이전틱 AICC는 상담 내역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를 완결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펜시브, 미국 대학가 공략하며 실리콘 밸리 사로잡아
펜시브가 687만불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리프트, 해시코프 등에 초기 투자한 실리콘밸리 50년 역사의 벤처캐피탈 메이필드가 주도했으며, 세콰이어 캐피탈 스카우트 펀드, 앤드리슨 호로위츠 스카우트 펀드, 베이스벤처스를 비롯하여 유명 창업가 블라드 테네브, 카림 아티예 등이 참여했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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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진출 20주년 맞이한 데마틱, 물류 자동화 20년 성과 공개
데마틱이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았다. 데마틱은 2006년 한국에 진출해 당시 삼성테스코의 국내 최대 규모의 분류 시스템을 구축하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글로벌 선도 자동화 기술과 시스템 통합 역량, 현장 프로젝트 수행 경험, 폭넓은 국내 서비스 및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국내 물류 산업 전반의 고객들과 협력하며 변화하는 운영 환경에 대응해 왔다.
피아이이, ‘자율제조, AX 실현’ 주제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선보인다
피아이이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해 자율 제조 및 AX 전환을 위한 엔드 투 엔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피아이이는 AI 소프트웨어 기술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제조 현장에 적용 중인 △AI 비전검사 △AI 기반 비파괴검사 △데이터 기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 다양한 제조 지능화 핵심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시마AI, 스티가와로봇 잔디깎이에 AI 기반 솔루션 적용 위한 파트너십 체결
시마AI는 스티가 S.p.A.와 로봇 잔디깎이에 AI 기반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시마AI는 스티가에 초저지연·저전력 플랫폼을 제공한다. 스티가는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의사 결정 시스템 구현해 모든 가정 및 상업용 로봇 잔디깎이 제품에 확장가능한 솔루션 아키텍쳐를 제공하고, 업계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프랑스 엑소텍, 산하물산 육가공 물류센터에 로봇 자동화 운영 시스템 도입
엑소텍이 산하물산의 육가공 물류센터에 3차원 로봇 시스템 ‘스카이팟’을 공급한다. 포장된 육가공 물품을 뜯지 않은 상태로 입고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케이스 단위 대량 자동화로는 국내 첫 사례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엑소텍은 2월 24일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엑소텍은 스카이팟 로봇 시스템을 중심으로 대량 박스 물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CJ올리브네트웍스는 컨베이어, 자동 라벨링, 창고관리시스템 등을 통합 구축한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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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청정전력 전시 ‘스마트 에너지 위크’ 도쿄서 열린다
‘스마트 에너지 위크’ 봄 전시회가 3월 17~19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다. 탄소중립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에너지 산업 전반의 핵심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정책·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주최 측은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1600개 이상의 참가사와 수만 명의 참관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전문가 육성 추진
한국산업지능화협(이하 협회)가 AI 데이터센터 기술위원회, 한국에너지데이터와 공동으로 3월 12일(목),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에 수반되는 에너지 문제해결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AI 데이터센터 기술위원회는 AI 데이터센터 산업 및 센터 구축·운영·기술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 플랫폼으로 다양한 기술교류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개발] 수소를 저장하는 초전도체 나온다
경희대학교 응용물리학과 이종수 교수 연구팀이 수소 저장 기능과 초전도 특성을 동시에 구현한 초고강도 금속 초전도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수소경제 시대에 적합한 차세대 초전도 소재 기술을 제시한 성과로, 소재 분야 국제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IF=19)』에 게재됐다.
KAIST 연구진, ‘산소 사용 원리’ 규명 통한 촉매 설계의 새로운 기준 제시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이현주 교수, 서울대학교 한정우 교수, KAIST 박정영 교수 공동연구팀은 친환경 촉매로 널리 쓰이는 세리아가 크기에 따라 산소를 사용하는 방식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2월 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환경 정화 장비의 제조 비용 절감은 물론, 비·습기 등 실제 산업 환경에서도 성능이 유지되는 고내구성 촉매 개발로 이어져 친환경 에너지·환경 산업의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