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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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TI "대세인 로보틱스에도 모터제어, 센서 퓨전 등 모두 구비되어 있어...특히 GaN, 레이더 강점"
지난 1월 초에 개최된 CES 2026 주요 키워드 중 하나는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로봇이었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CES 2026으로 본 미래산업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로봇 분야에서는 AI와 머신러닝, 센서 기술 등의 발전에 힘입어 AI와 로보틱스가 결합된 피지컬 AI 분야의 높은 성장세가 부각될 전망이다. 피지컬 AI의 부상으로 빅테크, 로봇 제조기업 등 간의 파트너십이 확대되며 휴모노이드 시장도 떠오른다는 것이다.

아센디아, 반도체 RF·플라즈마 기술 고도화 위한 산학협력 확대
아센디아는 명지대학교 반도체공정진단연구소와 반도체 RF·플라즈마 공정 진단 기술 고도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2월 4일 명지대학교 반도체공학부 RF 플라즈마랩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 연구 및 인재양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은 RF·플라즈마 공정 진단 분야에서 오랜 연구 경험과 실적을 보유한 홍상진 교수를 중심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아센디아, RF 전력 제어의 ‘플랫폼화’ 선언
아센디아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해 통합 일체형 RF 전력 제어 솔루션 ‘Unity X’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Unity X는 반도체 공정에 분산돼 있던 RF 전력 제어 요소를 하나의 시스템 플랫폼으로 통합한 솔루션으로, 공정 고도화에 따른 안정성과 제어 정밀도 요구를 반영해 설계됐다. 아센디아는 이를 통해 RF 전력 제어를 개별 부품 단위가 아닌 ‘시스템 단위 대응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기술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기고] AI에는 전력이 필요하다: 인피니언이 제시하는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전력 아키텍처’ 로드맵
인피니언은 AI 데이터센터용 칩이 지난 회계연도 기준 전체 매출의 약 5%였다고 밝히며, 올해는 약 10% 수준을 예상한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이어진다면, 향후 몇 년간 매우 중요한 성장 사업이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또 2026 회계연도에 이 분야에서 약 15억 유로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공략 가능한 시장 규모는 80억~120억 유로로 제시한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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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니트, 시드 투자 유치하며 기업 AI 시장 공략 본격화
디피니트가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월 10일 밝혔다. 또한 한국투자AC 추천으로 TIPS 프로그램에도 선정됐다. 디피니트는 이번 투자금과 R&D 지원금을 AI 엔지니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에 집중 투입해, 제조업을 시작으로 금융, 유통, 공공 등 다양한 산업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스트레스솔루션, HRV 기반 자율신경 안정 기술로 미국 임상 시장 진출
스트레스솔루션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Fine Tree Global Institute와 자율신경 안정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2월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스트레스솔루션이 보유한 HRV 기반 스트레스 진단 기술과 개인 맞춤형 사운드 솔루션 ‘힐링비트’를 Fine Tree가 운영·연계하는 미국 임상 및 교육 환경에 적용한다. 양측은 임상 활용 가능성을 공동 검증하고, 센터 기반 운영 모델과 교육·실증 연계 모델을 개발해 중장기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 부산 청년어울림센터에 AI 면접 솔루션 공급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부산 동래구 청년어울림센터에 자사의 AI 면접 플랫폼 ‘하이버프 인터뷰’ 서비스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구직자들은 센터를 방문해 AI 기반 면접을 체험하고,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과 개선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는 AI 평가 리포트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수세, APAC 기업 위한 ‘클라우드 주권 자가 진단 도구’ 출시
수세는 2월 9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들이 클라우드 및 AI 전략의 격차를 진단하고 소버린 AI를 포함한 미래 기술 로드맵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주권 프레임워크 자가 진단 도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자가 진단 도구는 웹 기반 셀프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며, 기업이 자사의 AI 인프라와 데이터 운영 환경을 2025 EU 클라우드 주권 프레임워크 기준에 따라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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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TI "대세인 로보틱스에도 모터제어, 센서 퓨전 등 모두 구비되어 있어...특히 GaN, 레이더 강점"
지난 1월 초에 개최된 CES 2026 주요 키워드 중 하나는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로봇이었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CES 2026으로 본 미래산업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로봇 분야에서는 AI와 머신러닝, 센서 기술 등의 발전에 힘입어 AI와 로보틱스가 결합된 피지컬 AI 분야의 높은 성장세가 부각될 전망이다. 피지컬 AI의 부상으로 빅테크, 로봇 제조기업 등 간의 파트너십이 확대되며 휴모노이드 시장도 떠오른다는 것이다.

[외신 이슈] 머스크가 설계하는 ‘전기차 이후’는 어떤 그림일까
전기차(EV)를 중심으로 형성돼 온 글로벌 기술 경쟁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주요 외신들은 최근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 xAI의 행보를 두고, 단일 사업의 확장이라기보다 ‘전기차 이후’를 전제로 한 구조적 재편으로 해석하고 있다. 테슬라의 실적 흐름 변화와 맞물려 로봇·자율주행·인공지능(AI), 그리고 이를 떠받치는 연산·에너지 인프라까지 하나의 전략 축으로 엮으려는 시도가 동시에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로봇과 소재, 현장에서 만난다... 산업 적용과 사업화 연계 추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2월 3일 포항 KIRO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다이텍연구원과 ‘로봇·소재 산업 육성 및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로봇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소재·부품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의 현장 적용을 위한 실증 기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럽서 드론·로봇·자율주행 기술 총집합 한 ‘미래 무인기술’ 한눈에 본다
유럽 최대 무인이동체 산업전 ‘XPONENTIAL Europe 2026’이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다. 개최지 독일은 자율 시스템 분야에서 유럽 최대 시장으로 꼽히며 연구·개발을 선도하는 핵심 국가다. 이번 전시회는 민간과 국방 분야에 모두 적용 가능한 듀얼유즈 기술을 대주제로, 자율 시스템, 로보틱스, 무인이동체, 방위·보안 기술을 아우르는 유럽 대표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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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수소를 저장하는 초전도체 나온다
경희대학교 응용물리학과 이종수 교수 연구팀이 수소 저장 기능과 초전도 특성을 동시에 구현한 초고강도 금속 초전도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수소경제 시대에 적합한 차세대 초전도 소재 기술을 제시한 성과로, 소재 분야 국제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IF=19)』에 게재됐다.

KAIST 연구진, ‘산소 사용 원리’ 규명 통한 촉매 설계의 새로운 기준 제시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이현주 교수, 서울대학교 한정우 교수, KAIST 박정영 교수 공동연구팀은 친환경 촉매로 널리 쓰이는 세리아가 크기에 따라 산소를 사용하는 방식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2월 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환경 정화 장비의 제조 비용 절감은 물론, 비·습기 등 실제 산업 환경에서도 성능이 유지되는 고내구성 촉매 개발로 이어져 친환경 에너지·환경 산업의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티티지디씨, AI 전력 인프라 테스트베드 공개하며 에너지 효율 검증 나서
에스티티지디씨는 차세대 AI 워크로드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FutureGrid Accelerator’ 이니셔티브를 발족하고, 고전압 직류 기반 AI 인프라 테스트베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AI 및 고성능컴퓨팅 워크로드가 확대되면서, 기존 교류 전력 시스템만으로는 차세대 AI 컴퓨팅 환경이 요구하는 전력 밀도와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구조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HVDC는 직류 기반 전력 공급과 재생에너지 연계를 용이하게 해 전력 변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존슨콘트롤즈, 한국 대표이사에 김건수 선임하며 스마트빌딩 사업 강화
존슨콘트롤즈인터내셔널이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스마트빌딩 솔루션 및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김건수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존슨콘트롤즈 코리아는 김건수 대표이사의 글로벌 영업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내 빌딩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고객 중심의 스마트빌딩 솔루션 제공, 지속가능성 과제 해결 등 국내 시장 요구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