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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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고] HBM 적층 공정에서의 Cu 인터커넥트와 CMP 기술의 역할과 발전 방향
고대역폭 메모리(HBM, High Bandwidth Memory)는 차세대 메모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적층 구조를 구현하기 위한 제조 공정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번 기고에서는 HBM 적층 공정에 적용되는 Cu 인터커넥트와 화학기계적 연마(CMP, Chemical Mechanical Planarization) 기술의 역할을 살펴보고,...

마우저, 온세미의 새로운 가넥서스 GaN FET 공급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온세미의 새로운 가넥서스 GaN FET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가넥서스 GaN FET는 GaN의 와이드 밴드갭 특성을 활용하여 고속 스위칭과 낮은 게이트 및 출력 전하, 향상된 효율성을 제공하며, AI와 데이터센터, 산업 자동화, 로보틱스 및 에너지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등에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인피니언, 전력·안전 기능 통합한 전기차 트랙션 인버터용 PMIC 선보여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의 고전압 트랙션 인버터를 위한 통합형 전력 관리 IC OPTIREG™ TLE9744QK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IC는 전원 공급 기능, 레졸버 여자 및 전용 안전 엔진을 하나의 디바이스에 통합했다. 이를 통해 트랙션 인버터 전자제어장치 설계를 단순화하고, 마이크로컨트롤러, 통신 모듈 및 센서에 여러 개의 절연 파워 레일을 제공해야 하는 복잡한 과제를 해결한다.

마이크로칩,최신 SoC·FPGA와 더 높은 전압 범위 연결 지원 한다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 1.2V 출력 LVCMOS 클럭 버퍼의 포괄적인 제품군인 SY757xx 제품군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디스크리트 부품 기반 구현이 필요하지 않아 시스템 설계를 간소화하는 동시에 초저전력 애디티브 지터 성능을 제공한다. 기존 보드 전원 공급 환경 및 다양한 클럭 소스 전압 레벨 지원을 위한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디바이스는 광범위한 공급 전압 및 넓은 동작 주파수 범위를 지원한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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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AI 네이티브’ 투자회사로 본격 부상해
SK스퀘어가 AX를 통해 본연의 투자업무와 포트폴리오 회사의 사업모델을 빠르게 혁신하며 ‘AI 네이티브’ 투자회사로 거듭나고 있다고 9월 10일 밝혔다. ‘AI 네이티브’는 AI를 중심에 두고 조직의 업무방식, 의사결정구조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하고 경영하는 개념이다. AI에이전트가 상시 업무 수행하며 사람은 이 결과물을 판단 및 검증하는데 집중하므로, 기존처럼 사람이 AI를 보완적으로 활용하며 일하는 방식과 완전히 차별화 된다는 설명이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AI 핵심에 안전성과 관측성 강화해
레드햇이 레드햇 AI 3.5 출시와 레드햇 AI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기업들이 초기 AI 실험과 파일럿 프로젝트를 넘어 본격적인 활용 단계로 진입하면서, IT 및 플랫폼 엔지니어링 담당자들은 미션 크리티컬 인프라와 동일한 수준으로 엄격하게 AI를 관리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레드햇 AI 3.5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서 이러한 워크로드를 통제, 보안, 관측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개별 AI 파일럿과 거버넌스가 완전히 적용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사이의 간극을 메운다고 밝혔다.

[개발] 말하지 않아도 ‘이게 아닌데’ 눈치채는 AI
일일이 말하거나 몸짓으로 알려주지 않아도, AI가 사람의 뇌에서 나오는 ‘이게 아닌데’라는 반응을 알아채 스스로 행동을 고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KAIST 연구진이 뇌파로 사람과 AI의 인지적 어긋남을 포착해 AI가 사람의 목표에 맞춰 실시간으로 행동을 수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명령하는 AI’에서 ‘의도를 눈치채는 AI’로의 변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에이아이웍스, 생활·개발 현장 실천 과제 마련한다
AIWORKX가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14001:2015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AI 산업의 전력·연산 자원 소비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데이터 구축부터 AI 에이전트 개발에 이르는 자사 사업이 담당하는 AI 밸류체인 단계를 환경경영 관리 체계 안에 편입했다는 설명이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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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소프트, 씨앤씨인터내셔널 전사 AX 시스템 구축해
메가존소프트가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씨앤씨인터내셔널의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 AX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3개월간의 변화관리를 거쳐 9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전통적인 제조업의 업무방식을 넘어서 더 빠르고 기민한 업무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메가존소프트와 손잡고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도입함으로써 실시간 협업과 생성형 AI 활용을 지원하는 업무환경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Arm, 로봇 시스템의 역량 정의 및 발전 위한 공통 기준 마련해
Arm은 협력과 차별화를 위한 공통 기반 마련을 모두 진전시키기 위한, 두 가지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피지컬 AI를 위한 Arm Total Design는AWS, ECARX, 허깅페이스, 리퀴드 AI, NXP, 플러스AI, PSYONIC, QNX, Qwen, 지멘스, 유니트리 로보틱스 등 피지컬 AI 기술 스택 전반의 80개 이상 기업을 하나로 연결해 피지컬 AI 개발을 가속화한다는 설명이다.

[현장] 삼성SDS 이준희 대표 “AI는 업무를 바꾸지만, AX는 비즈니스를 바꾼다”
삼성SDS는 9월8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엔터프라이즈 AX 콘퍼런스 ‘리얼 서밋(REAL Summit) 2026’을 개최하고, ‘다차원(Multi-Dimensional) AI 풀스택’ 전략을 기반으로 AI 도입과 실제 비즈니스 성과 창출 사이의 간극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했다.

KT, “AI와 로봇 연결해 제조 공정 자율화 선도”
KT가 한국과학기술원, 피지컬 AI 전문기업 다임리서치와 함께 피지컬 AI 기술 개발과 실증,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활동 과정에서 3개 기관이 지속적인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해 온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는 설명이다. KT와 KAIST, 다임리서치는 각자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무인화 공장 구현 위한 다크팩토리 플랫폼 사업화 △피지컬 AI 사업 기회 발굴과 'K-피지컬 AI' 글로벌 진출 등에서 협력한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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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구성원·미래세대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시행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6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구성원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E-Waste(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 ‘리파인 데이(RE:FINE Day)’를 3일 시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전 사업장에 걸쳐 누적 30건 순환자원 인정 취득해
삼성전자는 자원순환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6년 8월 기준 누적 총 38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으며, 이는 국내 제조업계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한 사례다. 2025년 기준 연간 6,859톤의 폐기물을 감축하는 등 자원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삼성전자,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풍부한 시간대에 가전 사용 유도한다
삼성전자가 한국전력과 협력해 이달 1일부터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고객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싱스 앱에 연동 기능을 새롭게 마련했다. '스마트가전 캐시백'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시간대의 가전 ...

지멘스, 디지털 플랫폼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자동 화재 탐지 시스템 발표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 스마트 인프라(SI) 부문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와 강화된 사이버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자동 화재 탐지 시스템 ‘SRF 2.2 시스템’을 8월 31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