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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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SIPC, DIPS 선정기업 대상 회계교육 및 네트워킹 실시
서울대학교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가 주최한 ‘2026년 제1회 시스템반도체 상생포럼’이 서울대학교 38동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4월 2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혁재 교수가 센터장으로 있는 SIPC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시스템반도체 스타트업의 사업화 기반 마련과 성장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SIPC는 대한민국 시스템반도체의 산업 발전 및 창업 기업을 위한 정책 발굴, 학문 연구, 인재 양성, 멘토링, 생태계 연결사업 등을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무라타제작소, 20nA 초저전류·1.2V 저전압 구동 AMR 센서 양산
무라타제작소는 헬스케어 기기와 웨어러블 기기용으로 초저소비전류·저전압 구동 타입의 AMR 센서 ‘MRMS166R’ 및 ‘MRMS168R’을 개발하고 양산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MRMS166R’은 AMR 센서로서 세계 최소 수준의 소비 전류를 구현하고 저전압 구동을 실현한 제품으로, 평균 소비 전류 20nA와 1.2V 저전압 구동을 동시에 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2026년 4월 26일 기준 당사 조사에 따른 것으로, AMR 센서로서는 세계 최초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Omdia, 2026년 반도체 성장률 전망 62.7%로 상향
옴디아는 2026년 반도체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62.7%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는 연간 내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강한 수요와 공급 부족에 힘입어 DRAM과 NAND 시장이 전례 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다. DRAM 시장은 가치 기준으로 거의 두 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NAND 부문은 2025년 대비 네 배까지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본 것이라는 설명이다.

XP Power, 의료 안전 규격 충족 및 글로벌 사용 지원하는 전원 공급 장치 공개해
XP Power가 의료, 가정용 의료기기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60W 월마운트형 AC-DC 전원 공급 장치 ‘AMF60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AMF60 시리즈는 컴팩트한 월마운트형 디자인을 적용해 동일 출력대의 데스크톱 어댑터 대비 설치 공간을 줄였으며, 공간 제약이 있는 장비 환경에 적합하다. IP42 등급의 하우징을 통해 먼지와 습기 유입을 차단해 제품 수명과 신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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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엔터프라이즈 AI의 70% 통제 불능”
레노버가 전 세계 6,00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워크 리본 보고서: AI로 인력을 승리로 이끌기’에 따르면, 직원의 70% 이상이 주간 단위로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최대 3분의 1은 IT 부서의 감독 범위 밖에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응답자의 80%는 향후 1년 내 AI 의존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부미, 데이터 활성화 및 AI 기반 혁신의 미래 공개
부미가 2026년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최고의 연례 사용자 컨퍼런스인 부미 월드 2026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이벤트는 전 세계의 고객, 파트너 및 업계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데이터 활성화가 어떻게 기업을 변화시키고 AI 기반 성과로 가는 길을 가속화하는지 탐색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수세, 기업용 오픈소스 리더로서 소버린 AI 구축·배포·확장 지원한다
수세는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연례 컨퍼런스 ‘SUSECON 2026’에서 기술 혁신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SUSE는 이번 발표를 통해 조직이 IT 환경 전반에서 선택의 자유를 유지하면서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미션을 재확인했다는 설명이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생성형 AI 콘텐츠 투명성 확보 위한 산업 협력 강화한다
사단법인 한국정보산업연합회는 4월 28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연합회 회의실에서 마크애니와 ‘인공지능 콘텐츠 신뢰성 기술 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책임성 요건이 강화되는 가운데, 국내 AI 기업들이 관련 기술적 요건을 효과적으로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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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사람처럼 온도와 압력을 동시에 느끼는 로봇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기계공학부 고승환 교수 연구팀이 사람처럼 로봇이 주변의 온도와 압력을 느낄 수 있는 인공피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하나의 초박형 센서에서 열 자극과 기계 자극을 동시에 감지할 수 있는 새로운 멀티모달 촉각 센서를 구현했다. 이 소자는 사람 피부의 감각 처리 방식을 모사해 하나의 센서 내에서 온도 및 압력 정보를 효율적으로 추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KAIST, ‘2026 리서치데이’ 연구대상에 명현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선정
KAIST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 정근모 콘퍼런스홀에서 ‘2026년 KAIST 리서치데이’를 개최한다고 4월 28일 밝혔다. KAIST 측에 따르면, ‘리서치데이’는 우수 연구자를 포상해 노고를 격려하고, 선정된 우수 연구 성과를 소개해 연구개발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교내 연구자들의 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연구자들의 연구 격려와 연구 몰입 환경 조성을 위해 연구상 부문 수상자를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특별연구상 수상자를 1명에서 2명으로 포상규모를 확대했다.

메이사, 전국 모든 건설현장에 드론 공간정보 솔루션 공급한다
메이사가 신세계건설과 드론 기반 공간정보 솔루션 전사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신세계건설의 진행 중인 전국 모든 건설현장에 메이사 플랫폼이 적용된다. 특히 자율주행 드론 스테이션을 기반으로 한 현장 운영·관리 자동화를 함께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신세계건설은 기존에 사용하던 글로벌 솔루션을 전면 대체하고, 메이사 플랫폼 위에서 드론의 비행부터 데이터 수집·분석·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무인화·자동화하는 방향으로 현장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셰플러, 동남아 지역에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 공급”
셰플러가 베트남 빈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자회사 빈다이나믹스와 휴머노이드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월 24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셰플러가 동남아시아 지역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과 협력하는 첫 사례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구성 요소인 액추에이터 솔루션 공급 및 공동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셰플러는 고정밀 감속기, 모터 및 센서가 통합된 액추에이터 시스템 등 로보틱스 분야의 첨단 기술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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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꼬가와전기, 마츠카와 마사루 신임 대표이사 취임
한국요꼬가와전기는 마츠카와 마사루가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4월 28일 밝혔다. 마츠카와 마사루 신임 대표이사는 요꼬가와 그룹 내에서 ‘현장 영업’과 ‘글로벌 경영 전략’을 아우르는 핵심 경영 리더로 평가받는다. 1993년 요꼬가와일렉트릭 본사에 입사한 이후 30년 넘게 산업 자동화 및 솔루션 영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 왔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LG TV, 탄소·플라스틱 줄이고 재활용 소재는 늘렸다
LG전자 2026년형 TV 신제품이 국내외 유력 인증기관으로부터 탄소 저감, 플라스틱 감축, 재활용 소재 사용 등 ESG 관련 세 가지 인증을 잇따라 획득했다고 밝혔다. LG전자의 2026년형 올레드 TV는 최근 영국 비영리 인증기관 ‘카본트러스트’로부터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프리미엄 TV의 대명사인 LG 올레드 TV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탄소 발자국 인증을 획득하며 ESG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칩, 수소 메이저 생산 능력 확대 및 공급 리드타임 단축 본격화 나서
최근 각국이 인프라 중단 및 장애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독립적인 시간 척도 시스템 구축에 나서면서 수소 메이저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미국 앨라배마주 터스컬루사에 신규 시설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MHM-2020 능동형 수소 메이저 생산에 집중해 제조 역량을 확대하고 리드타임을 단축할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AI 시대 에너지 전환 전략 제시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아시아 지속가능성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디팍 케타팔’은 4월 21일에 열리는 ‘AI 시대의 에너지 전환 가속화 방안 ? RE100 달성을 위한 글로벌 민관협력 전략’ 세션에 패널로 참석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 전략과 지속가능한 전력 시스템 구축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