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59

2026.04.17 (금)
2026.04.17 (금)
[외신 이슈] AI가 일자리를 뺐는다고? 고용 시장에서 인간의 역할 재배치가 맞다
자세히
[외신 이슈] 앤트로픽 제재 일단 스톱… 군사 분야에 쓰이는 AI 기술 막을 수 있나
자세히
요흔 하나벡 인피니언 CEO “BMW 노이에 클라쎄에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 비전 지원해”
자세히
기술리포트
더보기 >
반도체
더보기 >
ASML, 1분기 순매출 88억 유로·순이익 28억 유로 기록
ASML이 인공지능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ASML은 4월 15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총 순매출 88억 유로와 당기순이익 28억 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총이익률은 53.0%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1분기 총 순매출은 87억6700만 유로 수준이며, 매출총이익은 46억4500만 유로를 기록했다. 설치 장비 관리 매출은 24억8800만 유로로 전 분기 대비 증가했다. 제품 판매 측면에서는 신규 리소그래피 장비 67대, 중고 장비 12대가 판매됐다.
[행사] AI 반도체 산업 동향과 반도체 전후공정 소재 최신 트렌드 소개
화학경제연구원(대표 서경선)은 4월 24일(금)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고기능성 반도체 소재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중동 전쟁의 종전 기대감과 더불어 메모리 중심의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 속에서 DRAM 수급 타이트와 가격 상승이 나타나며, AI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과 맞물린 가운데 이번 세미나에서 전반적인 AI 반도체 산업 동향과 CMP 패드, 특수가스, 패키징 소재 등 반도체 전후공정 소재를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다룰 예정이다.
슈퍼마이크로, 엣지 AI 도입 가속화 위한 소형·고효율 시스템 선보여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AMD EPYC 4005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소형·고효율 시스템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번 엣지 최적화 시스템은 소매, 제조, 헬스케어, 엔터프라이즈 지점 등 공간 및 전력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 AI 추론 및 다양한 워크로드 가속화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칩, 고밀도 AI 데이터센터 전력·모터 제어·지능형 센싱 지원한다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최근 dsPIC33AK256MPS306 디지털 신호 컨트롤러 공개 및 dsPIC33A DSC 제품군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오토모티브 및 산업용 시스템 전반에서 고효율 설계와 결정론적 실시간 제어, 그리고 양자 내성 암호화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른 대응이라는 설명이다.
인공지능
더보기 >
사이냅소프트, 구글 AI 기술 ‘터보퀀트’ 적용하며 ‘사이냅 OCR IX’ 메모리 효율 극대화해
사이냅소프트는 최근 구글 리서치에서 공개한 최신 벡터 양자화 알고리즘 ‘터보퀀트’를 자사의 AI 솔루션 ‘사이냅 OCR IX’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기술 적용을 통해 사이냅 OCR IX는 동일 GPU 환경에서 더 긴 컨텍스트와 더 큰 배치를 병목 없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고가의 고성능 GPU 서버를 별도로 구축하기 부담스러웠던 고객들의 TCO을 낮추는 데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딥엘, 음성 번역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비즈니스언어 장벽 해소 지원해
딥엘은 4월 16일 실시간 음성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신규 제품군 ‘Voice-to-Voice’를 출시하고 음성 간 번역 분야로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비대면 회의, 대면 대화, 고객 응대 등 다양한 환경에서 즉각적인 음성 번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야렉 쿠틸로브스키 딥엘 창업자 겸 CEO는 “이번 업데이트는 번역 기술이 실시간 음성 커뮤니케이션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사용자가 각자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알파컷', 8개월 만에 사용자 1만 5천 명 돌파하며 월 매출 10배 성장해
알파컷이 서비스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사용 유튜버 1만 5천 명을 돌파하고, 작년 12월 대비 3개월 만에 월 매출 10배 성장을 기록했다고 4월 16일 밝혔다. 핵심 서비스인 알파컷은 유튜브 링크만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하이라이트 구간을 찾아 쇼츠로 편집해 주는 서비스다. 자동 자막 기능부터 국내 시장에 특화된 쇼츠 템플릿까지 자동 적용되어 누구나 쉽게 바이럴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업데이트로 ‘패밀리 케어’ 기능 강화한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 업데이트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돌보는 기능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떨어져 사는 가족의 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패밀리 케어’ 서비스에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갤럭시 모바일의 개인 맞춤형 브리핑 서비스 ‘나우 브리프’와의 연동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로봇·자동화
더보기 >
[연재 기고] 자율행동체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무선충전 기술 및 통신 프로토콜 국내외 표준화 동향
자율행동체(AMM) 충전은 전력 전달을 넘어 장치 식별, 세션 수립·종료, 다중 기기 중재, 통신 단절 시 안전 수렴·복구까지 포함하는 운영 인터페이스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 AMM의 이동성과 동시성 때문에 1:N/M:N 환경에서 요청 충돌과 혼잡이 빈번하며, 현장 장애는 효율보다 절차 해석 차이로 인한 상호운용성 불일치에서 주로 발생한다.
국산 AI, 100페이지 기획서도 한 번에 '풀코딩' 한다
오픈랩스가 에이전틱 AI 기반 풀스택 개발 자동화 플랫폼 'nuvida'를 6월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구글이 'Antigravity'로 에이전트 기반 풀스택 코딩 시대의 본격화를 선언한 가운데, 오픈랩스는 이보다 약 6개월 앞선 시점부터 이 방향의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온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뉴타닉스, 베어메탈서도 쿠버네티스 운영 간소화한다
뉴타닉스가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베어메탈 인프라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NKP 메탈’을 공개한다고 4월 10일 발표했다. NKP 메탈은 뉴타닉스의 운영 모델과 뉴타닉스 쿠버네티스 플랫폼 솔루션을 베어메탈 환경으로 확장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개발] 스스로 판단하고 장애물 피해 걷는 사족보행 로봇
시각 정보 없이도 지형을 추정해 보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물이 눈으로 지형을 살피며 발걸음을 조정하듯 카메라나 라이다(LiDAR) 센서를 통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걷는 기능을 갖춘 사족보행 로봇 기술이 KAIST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이번 기술은 휠-족형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로봇 플랫폼으로의 확장 적용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에너지·전력
더보기 >
[연재 기고] 자율행동체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무선충전 기술 및 통신 프로토콜 국내외 표준화 동향
자율행동체(AMM) 충전은 전력 전달을 넘어 장치 식별, 세션 수립·종료, 다중 기기 중재, 통신 단절 시 안전 수렴·복구까지 포함하는 운영 인터페이스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 AMM의 이동성과 동시성 때문에 1:N/M:N 환경에서 요청 충돌과 혼잡이 빈번하며, 현장 장애는 효율보다 절차 해석 차이로 인한 상호운용성 불일치에서 주로 발생한다.
LG전자, 고효율 히트펌프로 에너지 절감·탄소배출 저감 가속
LG전자가 국제 탄소배출권 인증기관인 골드스탠다드에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을 활용한 연료 전환 기반 탄소감축 프로젝트’ 등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내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탄소인증제를 통해 자발적 탄소배출권 사업을 진행중인 가운데, 국제 인증기관의 인증을 추진하고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AI로 ‘공급망 실행력’ 바꾸며 탄소 저감 전략 성과 입증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패스트 컴퍼니’가 발표한 ‘2026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 6위에 선정되며, AI를 실질적인 실행력으로 전환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를 통해 공급망 전반의 운영 구조를 데이터 중심으로 재편하고, 의사결정과 실행까지 연결되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가능성 컨설팅·탄소 관리 플랫폼 동시 인정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사 글로벌 자문 서비스 ‘SE Advisory Services’와 에너지·탄소 관리 플랫폼 ‘Resource Advisor+’가 각각 글로벌 평가에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탈탄소화 요구와 공급망 투명성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에너지·탄소 데이터의 불완전성과 분산된 관리 체계는 기업들이 지속가능성 목표를 실행하는 데 있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 기반 소프트웨어와 전문 컨설팅 역량을 결합한 통합 모델을 통해 이러한 시장의 과제에 대응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