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 파리 샤클레대와 첨단과학기술 협력 MOU 체결해
KAIST는 한국 과학기술특성화대학 연합체 K-STAR를 대표해 9월 7일 프랑스 파리 사클레 대학교와 연구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 9일 밝혔다. 협약식은 파리 사클레대 브레게관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4월 서울에서 열린 제9차 한-불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논의된 K-STAR와 프랑스 대학 간 과학기술·인재 교류 확대 방안을 구체화한 후속 조치라는 설명이다.
2026-09-10

한국CIO포럼, 에이전틱 AI 시대 CIO의 새로운 역할 제시한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 CIO포럼은 9월 9일 서울 강남구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CIO AX Conference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The New CIO Agenda for the Agentic Enterprise’를 주제로, 에이전틱 AI 시대를 맞아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전환을 이끄는 국내 CIO·CISO·CDO 등 IT 리더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진행됐다.
2026-09-10

갤럭시 워치, 온 가족 '손목 위 심장 골든타임' 지킨다
삼성전자가 9월 9일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 앱으로 혈압·심전도에서 심장 건강 점수까지, 한층 고도화된 심장 건강 관리 기술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9월 29일 세계심장연맹이 지정한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가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미세한 신체 변화를 조기에 인지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2026-09-10

인피니언, 전력·안전 기능 통합한 전기차 트랙션 인버터용 PMIC 선보여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의 고전압 트랙션 인버터를 위한 통합형 전력 관리 IC OPTIREG™ TLE9744QK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IC는 전원 공급 기능, 레졸버 여자 및 전용 안전 엔진을 하나의 디바이스에 통합했다. 이를 통해 트랙션 인버터 전자제어장치 설계를 단순화하고, 마이크로컨트롤러, 통신 모듈 및 센서에 여러 개의 절연 파워 레일을 제공해야 하는 복잡한 과제를 해결한다.
2026-09-10

메가존클라우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부터 AI·보안까지 통합 지원 나선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아마존웹서비스로부터 ‘AWS 보안 컴피턴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AWS 보안 컴피턴시는 클라우드 보안 분야에서 전문 기술력과 컨설팅 역량을 갖춘 파트너에게 부여되는 인증이다. 이 인증은 복잡한 보안 프로젝트를 안전하게 설계하고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고객을 지원할 수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검증해 부여된다.
2026-09-10

HPE와 오라클, 네트워킹 협력 확대로 AI 인프라 구축 가속화 해
HPE는 오라클의 글로벌 AI 인프라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라클의 AI 데이터센터 전반에 HPE 주니퍼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등 양사 간 협력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오라클과 주니퍼 네트웍스가 10년 이상 이어온 엔지니어링 협력을 기반으로 하며, 네트워킹 지원 서비스와 파이낸싱 역량도 포함한다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현재 HPE 주니퍼 네트워킹의 라우팅 및 스위칭 플랫폼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의 데이터센터 및 엣지 네트워크 주요 영역을 지원하며, 오라클의 글로벌 클라우드 운영에 필요한 확장성, 성능 및 가용성을 제공하고 있다.
2026-09-10

WD 신규 백서, "데이터 장기 보존·축적이 AI 인프라 경제성 재편한다"
WD는 자사가 후원한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IDC의 새로운 글로벌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AI 인프라에 대한 논의가 컴퓨팅 중심에서 데이터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컴퓨팅 작업이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보존·축적되는 데이터가 기업이 AI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또 하나의 핵심 요소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WD가 후원한 IDC 백서 ‘확장성을 위한 설계: AI 시대 HDD의 지속적 역할’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업 및 기관 가운데, AI는 데이터 스토리지 수요의 구조적인 확대를 이끌고 있다
2026-09-10

메가존소프트, 씨앤씨인터내셔널 전사 AX 시스템 구축해
메가존소프트가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씨앤씨인터내셔널의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 AX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3개월간의 변화관리를 거쳐 9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전통적인 제조업의 업무방식을 넘어서 더 빠르고 기민한 업무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메가존소프트와 손잡고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도입함으로써 실시간 협업과 생성형 AI 활용을 지원하는 업무환경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2026-09-10

쿤텍, 보안 기반기술 적용한 데이터 및 AI 협업 플랫폼 선보여
쿤텍은 서울대학교 백윤흥 교수 연구실이 연구해 온 보안 기반기술 ‘PrivyBridge’를 적용한 데이터 및 AI 협업 플랫폼 ‘NEXA 1.0’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NEXA’는 데이터 제공자와 AI 및 로직 보유자가 서로의 핵심 자산을 직접 공개하지 않은 채, 검증된 신뢰 실행 환경에서 필요한 연산만 수행하고 허용된 결과만 교환할 수 있도록 구현한 서비스다.
2026-09-10

KT, 서울아산병원과 미래 의료 AI 선도 거점 만든다
KT가 서울아산병원과 ‘AI 병원’ 구축 및 임상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의료서비스 개발을 위한 의료 AX 협력에 나선다고 9월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본격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KT광화문빌딩 West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KT Enterprise부문장 김봉균 부사장과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6-09-10

에이아이웍스, 생활·개발 현장 실천 과제 마련한다
AIWORKX가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14001:2015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AI 산업의 전력·연산 자원 소비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데이터 구축부터 AI 에이전트 개발에 이르는 자사 사업이 담당하는 AI 밸류체인 단계를 환경경영 관리 체계 안에 편입했다는 설명이다.
2026-09-10

셰플러, "FAG·INA·LuK, 2027년부터 단계적 전환"
셰플러가 FAG, INA, LuK 등 주요 자동차 애프터마켓 브랜드를 2027년 2분기부터 하나의 ‘셰플러’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9월 10일 밝혔다. 기존 브랜드의 인지도와 신뢰를 유지하면서, ‘셰플러’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명확하고 일관되게 다진다는 전략이다. 옌스 쉴러 셰플러 VLS 사업 부문 CEO는 "고객들은 이미 셰플러를 하나의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며, "VLS의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한 브랜드로 통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전략적 행보이자 모빌리티와 정비의 미래를 선도하는 셰플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0

SKT, 동아시아·아세안 지역 기업과 디지털 신뢰 확보 방안 모색해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9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GSMA M360 아세안」에 참석해 글로벌 통신업계 주요 리더들과 AI 시대 새로운 성장 전략과 디지털 신뢰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GSMA M360은 GSMA가 주요 권역별로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M360 아세안에는 동아시아 · 아세안 지역 통신사와 테크 기업, 정책 당국 등이 참석해 AI 전환과 AI 주권, 보안 강화, 신뢰할 수 있는 통신망 등 업계의 주요 현안을 다뤘다는 설명이다.
2026-09-10

“스마트폰 사용자 77% 정기 업데이트, PC 사용자는 53%에 그쳐”
카스퍼스키가 전 세계 사용자 7200명의 디지털 정보 관리 현황을 조사한 결과, PC보다 스마트폰의 디지털 위생 관리에 더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9월 10일 밝혔다. 카스퍼스키 시장조사센터가 올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자는 PC 사용자보다 기기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불필요한 데이터를 정리하는 등 관리 활동을 더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09-10

[개발] 말하지 않아도 ‘이게 아닌데’ 눈치채는 AI
일일이 말하거나 몸짓으로 알려주지 않아도, AI가 사람의 뇌에서 나오는 ‘이게 아닌데’라는 반응을 알아채 스스로 행동을 고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KAIST 연구진이 뇌파로 사람과 AI의 인지적 어긋남을 포착해 AI가 사람의 목표에 맞춰 실시간으로 행동을 수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명령하는 AI’에서 ‘의도를 눈치채는 AI’로의 변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