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am SKT’ 아시안게임 출사표, “국가대표 땀에 AI 더한다”
SK텔레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충청북도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서 ‘Team SKT’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8월 26일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SKT 후원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국가대표와 유망주를 아우르는 스포츠 지원 사업을 이어온 SKT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올림픽에 이어 세 번째로 여는 자리다.
2026-08-27

"촉매 계산 오차, 양자컴퓨팅으로 규명한다"
메가존클라우드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공동 개최한 양자컴퓨팅 해커톤에서 화학산업 분야의 촉매 효율을 산정하는 기존 계산법의 한계를 양자 컴퓨팅으로 규명해 R&D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접근법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8월 26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양자컴퓨팅 해커톤 ‘Quantum Reframing Challenge 2026’ 본선 행사에서 성균관대학교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2학년 학생 3명으로 구성된 Quanskkuad팀은 이산화탄소를 에틸렌으로 전환하는 구리 촉매의 효율을 분석하는 과제로 대상을 수상했다.
2026-08-27

LG전자, 한국전력과 함께 에너지 사용 문화 확산 나선다
LG전자가 한국전력과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문화 확산에 나선다. LG전자는 8월 26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과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LG전자 노범준 HS AI홈솔루션사업개발담당, 한국전력 이정호 고객서비스혁신본부장, 삼성전자 전승수 B.IoT 개발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2026-08-27

[개발] 약물 전달·빛 자극·사물인터넷 원격 제어하는 초소형 무선 뇌 이식 장치
미국 시카고에서 한국 대전에 있는 초소형 뇌 이식 장치를 인터넷으로 원격 조절한다. 한국 연구진이 세계 어디서든 약물을 전달하고 빛으로 뇌 신경세포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무선 장치를 개발했다. 거리와 장소의 제약을 넘어 뇌 질환의 장기 연구와 미래 치료기기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정재웅 교수 연구팀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화영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약물 전달, 빛 자극, 무선 통신, 인터넷 원격 제어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사물인터넷 기반 무선 뉴럴 임플란트를 개발했다고 8월 27일 밝혔다.
2026-08-27

카스퍼스키, 미션 크리티컬한 산업 환경서의 뛰어난 성과 인정받아
카스퍼스키는 8월 27일, 프로스트 앤 설리번으로부터 미션 크리티컬한 산업 환경에서 고객 가치 제공, 제품 혁신, 융합 사이버 보안 발전에 있어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아시아-태평양 OT 보안 고객 가치 리더십 ’과 ‘2026 아시아-태평양 융합 IT 및 OT 보안 제품 리더십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카스퍼스키가 통합된 OT 네이티브 접근 방식을 통해 사이버 보안 전략을 산업 조직의 변화하는 요구 사항에 부합시키며 실행해 나가는 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2026-08-27

전자 제품 설계 결함 방지하는 ‘키사이트 멀티피직스’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현대 전자 설계에서 제품 결함을 유발하는 다양한 물리적 상호작용 문제를 해결하는 설계 및 검증 솔루션인 ‘키사이트 멀티피직스’를 발표했다. 낙하, 충격, 진동 등을 다루는 구조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이 솔루션은 엔지니어링 팀이 시제품을 실제로 제작하기 전 단계에서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2026-08-27

슈나이더 일렉트릭, 상반기 고객 탄소 배출 5,000만 톤 이상 감축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새로운 지속가능성 로드맵 ‘Impact 2030’의 2026년 상반기 성과를 발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Impact 2030은 △글로벌 에너지 전기화 선도 △산업 혁신 △인재 잠재력 확대 △지역사회 역량 강화 등 네 가지 전략적 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2030년까지 10점 만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출범 6개월 만인 2026년 상반기 3.69점을 기록해 연간 목표인 4.20점을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
2026-08-27

F5, AI 비용 효율 및 거버넌스 최적화한다
F5는 ‘F5 AI 게이트웨이’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이를 ‘F5 AI 시큐리티 플랫폼’에 통합했다고 발표했다. F5 AI 게이트웨이는 모든 AI 요청에 일관된 정책을 적용하고, AI 모델·에이전트·도구의 접근 및 사용 방식을 관리하는 통합 제어 플레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대규모 AI 운영의 비용 효율성도 높인다는 설명이다.
2026-08-27

“Beyond Laboratory, 차세대 자율실험실의 새로운 기준 제시한다”
KAIST가 AI와 로봇이 실험을 설계·수행하는 ‘자율실험실’ 연구를 글로벌 협력으로 구축한다.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과 손잡고 과학 연구와 신약개발의 속도를 높일 차세대 자율형 연구허브 ‘SHARE Hub’를 구축한다. 협약식에는 KAIST 배충식 총장을 비롯해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댄 샤인 부회장 겸 분석 장비 그룹 사장, 석수진 한국 및 대만 대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마노지 프라사드 IT 및 디지털 솔루션 대표, 마크 피쉬 디지털 사이언스 및 자동화 솔루션 대표가 참석했다.
2026-08-27

벡터, ‘CANoe’ 공개하며 개발·테스트 워크플로우 자동화 지원 나서
벡터코리아는 8월 27일, 자사의 대표적인 개발 및 테스트 환경인 ‘CANoe’에 차세대 AI 에이전트와 MCP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통합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CANoe 사용자는 자연어로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신규 개발, 통신 분석, 테스트 작업 등 복잡한 수행 절차를 자동화할 수 있게 되었다. 전문화된 AI 에이전트가 자연어 지시를 분석해 최적의 작업 단계와 워크플로우를 도출하고 실행까지 자동으로 완료하는 방식이다.
2026-08-27

에버퓨어, 2분기 매출 12억달러로 전년 대비 38% 증가
에버퓨어가 2027 회계연도 2분기 매출 12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했다고 8월 27일 밝혔다. 이번 분기는 지난 8월 2일 마감된 2027 회계연도 2분기를 기준으로 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제품 매출은 6억87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으며, 구독 서비스 매출은 4억9900만달러로 20% 늘었다.
2026-08-27

유아이패스, 코딩 에이전트로 전체 비즈니스 프로세스 구축·실행·통제한다
유아이패스가 개발자 중심 오케스트레이션 설계 환경인 유아이패스 마에스트로 플로우를 발표했다. 마에스트로 플로우는 최신 AI 네이티브 개발의 빠른 속도와 엔터프라이즈급 안정성 및 거버넌스를 결합한 설계 환경으로, 개발자는 지원되는 코딩 에이전트를 활용해 프로토타입부터 프로덕션까지 엔드투엔드 프로세스를 단일 산출물로 설계·실행·모니터링·통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26-08-27

솔트웨어, "기존 한 달 걸리던 보안 점검, AI로 수십분 만에"
솔트웨어는 백패커에 AI 기반 AWS 클라우드 보안 점검 서비스 'SCR'를 제공하며 클라우드 보안 운영 체계 고도화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SCR은 AWS의 인프라 설정 상태를 자동으로 점검·관리하는 AWS Config를 기반으로, 한국형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103개 핵심 항목에 맞춰 AWS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설정을 진단하는 AI 기반 보안 진단 서비스다.
2026-08-27

"국가대표 AI 정예팀 뭉친 보안 올스타, 대한민국 지킬 방패 만든다"
SK텔레콤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3강 가운데 2개 정예팀이 뭉친 보안 올스타팀을 꾸려, 대한민국 사이버 보안을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한다고 8월 27일 밝혔다. SKT는 업스테이지, 국내 대표 보안 기업, 대학,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 신청서를 접수했다.
2026-08-27

퍼블릭 퍼스트 보고서, "한국 AI 활용 수준 글로벌 평균 1.7배 정교해"
퍼블릭 퍼스트가 발표한 ‘AI로 주도하는 대한민국의 성장과 혁신’ 보고서를 인용해, 한국의 평균 AI 활용 수준은 글로벌 평균 대비 1.7배 더 정교하며, 국내 기업 채용 현장에서 AI 실무 역량이 최우선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문에 답한 근로자의 40%는 채용 시 기업이 AI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우선시한다고 응답했으며, 인재 역량의 필수 요건에 대한 질문에서는 'AI 기반 도구 활용 능력'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뒤이어 ‘새로운 기술을 배우려는 적응력 및 의지(21%)’, 뛰어난 의사소통 및 대인 관계 기술 등이 인재 역량의 필수 요건으로 꼽혔다는 설명이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