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 "전기 신호만으로 광학 기능 바꾸는 ‘우주센서’ 시대"
KAIST는 항공우주공학과 김현정 교수 연구팀이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주에이전 후 교수 연구팀과 함께 빛을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제어하는 초소형 광학 칩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7월 14일 밝혔다. 위성이나 우주탑재체는 임무가 바뀔 때마다 광학 필터와 센서를 새로 설계해야 했다. 앞으로는 하나의 초소형 광학 칩이 전기 신호만으로 열영상 센서, 분광기, 적외선 카메라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라는 것이다.
2026-07-14

[기고] 디바이스 자체에서 연산 수행하는 디지털 진동 센서 기술
IIS3DWB10IS는 주파수 대역폭이 10kHz를 넘는 최초의 디지털 진동 센서다. 이 센서는 이상 징후 감지 및 예측정비는 물론, 로봇 공학·충격 감지 애플리케이션에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
2026-07-14

반도체 속 '전기 병목현상' 해결 실마리 찾았다
KAIST는 신소재공학과 홍승범 교수 연구팀이 신소재공학과 강기범 교수, 성균관대학교 조성범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차세대 반도체 소자로 주목받는 2차원 소재에서 전기가 막힘없이 흐르는 새로운 구조를 구현하고, 이를 나노미터 수준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분석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7월 13일 밝혔다.
2026-07-13

마우저, 아두이노 우노 Q 기반 AI 임베디드 설계 전자책 발간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아두이노와 협력해 아두이노 우노 Q를 활용한 AI 기반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방법을 다룬 새로운 전자책 ‘블링크에서 스마트 기능까지: 아두이노 우노 Q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지능형 제품으로 구현하는 방법’을 발간했다고 7월 1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전자책은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AI 추론, 컴퓨터 비전, 첨단 연결성, 실시간 데이터 처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개념 검증 단계에서 지능형 엣지 제품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2026-07-13

[연재 기고] 고효율·고색순도 OLED 구현을 위한 MR-TADF 재료 및 소자 기술 동향
OLED는 자발광 특성에 기반하여 높은 명암비, 빠른 응답속도, 우수한 색재현성을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고해상도·고색순도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해서는 높은 발광 효율뿐 아니라 좁은 발광 반치폭을 통한 색순도 확보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 기존 TADF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MR-TADF 재료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기고에서는 MR-TADF의 기본 개념과 발광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색상별 재료 개발 동향과 OLED 소자 적용 관점의 주요 기술 이슈를 살펴보고자 한다.
2026-07-13

로옴, 상면 방열 패키지 개발로 고방열과 고내압 동시 실현해
로옴주식회사는 SiC MOSFET의 TSC3PAK 패키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신제품은 자동 실장이 가능한 면실장 제품으로, 방열면을 패키지 윗면에 배치한 구조를 채용함으로써, 기존의 리드 타입 패키지와 동등한 수준의 방열 성능을 실현했다. xEV 의 온보드 차저나 전동 컴프레서 등에서 전력 변환 회로의 고효율화와 고신뢰성화에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2026-07-10

서린씨앤아이, EXPO 전면 지원으로 최상의 시스템 환경 제공한다
서린씨앤아이가 글로벌 고성능 메모리 브랜드 지스킬의 AMD 라이젠 프로세서 전용 고성능 DDR5 메모리 신제품 시리즈를 정식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AMD의 원터치 오버클록 기술인 EXPO를 전면 지원하며, 극대화된 메모리 제어 효율과 레이턴시 감소를 위한 AMD ULL 기술을 적용해 최상의 시스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2026-07-10

LG화학, 미국 앰코에 반도체용 스트리퍼 공급하며 사업 확대 본격화
LG화학이 반도체 스트리퍼 사업에 나서서 반도체 사업 확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LG화학은 7월 5일, 미국의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기업 앰코에 반도체용 스트리퍼를 양산 공급한다고 밝혔다. 앰코는 주요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후공정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2026-07-09

[기고] 시스템 온 칩(SoC)을 위한 고전력 모놀리식 IC 설계하기
아나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의 FET 통합 모놀리식 스위칭 레귤레이터는 손실과 발열을 낮게 유지하면서 높은 출력 전류를 지원한다. 또한 SoC 애플리케이션이 요구하는 다른 중요한 성능 요구사항들도 충족한다. 완전 통합형 모놀리식 IC 솔루션으로서, 이 제품은 최소한의 PCB 면적으로 콤팩트한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2026-07-09

마우저, ‘올해의 아태지역 전자 카탈로그 유통기업상’ 8년 연속 수상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몰렉스로부터 ‘올해의 아태지역 전자 카탈로그 유통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마우저는 이번 수상으로 몰렉스의 권위 있는 글로벌 유통기업상을 8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마우저는 지속적인 고객 증가와 판매 확대, 효율적인 재고 관리 및 일관된 운영 우수성을 바탕으로 2025년 아태지역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달성함으로써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07-09

[개발] ‘꿈의 반도체 찾기’ 자동화하며 '원자 두께' 소재 연구의 병목 해결한다
차세대 AI 반도체로 주목받는 2차원 반도체를 사람이 일일이 찾던 시대가 끝난다. KAIST 연구진이 반도체 선별과 소자 제작을 자동화해 수천 개의 소자를 분석하고, 그동안 규명하기 어려웠던 두께와 성능의 관계를 밝혀냈다. 이번 성과는 차세대 반도체 연구를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고, AI 반도체와 초저전력 반도체의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2026-07-09

[현장] TI 코리아 박중서 대표 "반도체 기술이 로보틱스 미래 앞당겨, 차세대 지능형 기계 개발 지원할 것"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가 7월 9일 개최한 ‘TI 모빌리티 & 로보틱스 세미나 2026’ 기조 연설에서 박중서 TI 코리아 대표는 이같이 밝히고, 자동차 분야에서 축적된 TI의 반도체 플랫폼 기술이 로보틱스를 비롯한 차세대 지능형 시스템 구현을 어떻게 가속화하고 있는지 자세히 소개했다.
2026-07-09

[개발] 늘려도 이미지 왜곡 없는 신축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
휘어지고 접히는 디스플레이를 넘어, 이제는 화면 자체가 고무처럼 자유롭게 늘어나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시대가 열리고 있다.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유승협 교수 연구팀이 동아대학교 문한얼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잡아당겨도 화면 속 이미지가 왜곡되지 않고 모든 방향으로 같은 비율로 균일하게 늘어나는 오그제틱 기반의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플랫폼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2026-07-08

삼성전자, 강화된 성능으로 액체 냉각·PQC 보안까지 지원한다
삼성전자가 AI 인프라에 최적화된 PCIe 6.0 기반 기업용 SSD ‘PM1763’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AI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데이터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데이터를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제공하는 기업용 SSD가 AI 인프라의 핵심 구성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PM1763은 빠른 읽기 속도와 컨트롤러 아키텍처 최적화를 통한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가 강점인 제품으로, 차세대 AI 플랫폼의 핵심 솔루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7-08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7,500종 이상의 알테라 제품 공급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알테라의 최신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공인 유통기업이다. 마우저는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몰입형 기술 및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구성요소로 활용되는 최신 알테라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비롯해 당일 선적 또는 주문 가능한 7,500종 이상의 알테라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마우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애질렉스 3 FPGA 및 시스템온칩은 하이퍼플렉스 FPGA 아키텍처와 첨단 트랜시버 기술을 기반으로 전력 및 비용 효율성이 뛰어난 고성능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