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의 영역이 사람을 운송하는 여객자동차 중심에서, 화물을 운송하는 화물자동차 영역까지 확대됨에 따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의 화물차 타깃 서비스를 눈여겨 본 것이다.

4 차 산업혁명의 핵심 IP를 제공하는 퀄리타스반도체 (대표이사 김두호) 는 국내에서 가 장 큰 인터커넥트 IP(INTERCONNECT IP) 개발업체이다.

회사 이름부터 재밌다. Let's Tonic Data. '데이터'를 '토닉'하자는 의미로 데이터를 재밌게 가지고 노는 회사라는 뜻이란다.

시큐레터(SecuLetter) 임차성 대표는 처음에 보안 회사(안랩등)에서 악성코드 분석가 및 연구원으로 일했다. 그렇게 악성코드 분석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왔다.

본투글로벌센터(born2global.com)는 혁신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딥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글로벌 사업화 육성 전문기관이다.

약 20년 전 친구 아버지가 병원으로 향하는 구급차 안에서 돌아가신 일이 있었다. 교통 체증때문이었다. 그때부터였던 것 같았다. 백승태 대표가 막연하게나마 교통과 생명, 사회 공헌에 대한 문제를 깊이 생각했던 것이다.

비주얼캠프의 석윤찬 대표는 원래부터 창업에 관심이 많았다. 친구들과 함께 1996년 ‘서울대 학생벤처네트워크’라는 창업 동아리를 설립할 정도였다. 실제 창업한 회사도 성공했다. 첫 창업 회사인 (주)하이홈은 코스닥 상장까지 했을 정도였다.

현대 사회에서 통증 시장은 몇 가지 큰 이슈가 있다. 이를 나눠보면 ▲통증 환자수의 증가, ▲디지털 헬스케어를 위한 의료기기의 웨어러블 형태로의 진화, ▲개인용 의료기기의 발전, ▲통증 환자의 객관적 통증 평가 등이 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최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새로운 경제 성장을 이끄는 AI 스타트업을 주제로 ‘혁신을 이끄는 뉴웨이브, 인공지능 스타트업’(이하 보고서)를 발간했다.

주)에이치에이치에스는 산업현장의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근로자의 안전모에 생체신호처리 장치를 부착한 스마트 안전모를 제안하였다.

(주)올리브앤도브는 문에 거는 배터리형 무선 랜 카메라로 취약한 현관 보안을 지켜주는 사물 인터넷카메라 도어캠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이 기업의 핵심기술은 제품 디자인에서 기구, 회로, 펌웨어, 서버, 모바일 앱 개발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이 자체 솔루션으로 개발 가능하다는 점이다.

스마트컨텍 센터 운영 및 관리 전문 기업인 씨엔에이아이(대표 김용재)는 10년 이상의 컨텍센터 관련 솔루션(IP-PBX, CTI, IVR, 녹취 시스템등)을 개발/납품한 업력을 토대로 음성인식 기반의 스마트컨텍 센터 솔루션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오렌지메딕스는 로봇 및 복강경수술용 의료기기를 개발하고자 2019년 1월에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회사의 창업자이며 연구 개발자인 이기환 교수는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에 199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 중으로 충남대학병원에서...

AI.Spera(대표 강병탁)는 머신러닝, AI. 행위기반 이상징후 탐지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data-driven security’를 주력 사업 분야로 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FDS(Fraud Detection System)나 오염된 IP주소 탐지, 계정도용 및 부정행위 유저(작업장, BOT) 탐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보안 컨설팅 등의 업

더.웨이브.톡(The.Wave.Talk 대표이사 김영덕)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KAIST의 원천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쉽고 저렴하게 액체 내 이물질을 검사하고 박테리아 감염의 신속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