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서비스 만족도 향상 및 편의성 확대를 위한 용산 서비스 센터 개설
글로벌 LED 프린팅 솔루션 선도 기업 한국오키시스템즈 (대표 유동준,www.okiprinting.co.kr, 이하 오키)는 OSD(총판) 중 하나인 하람아이에스(대표:최영구)가 오키 강북(용산)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 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로서 서울지역 오키 서비스 센터는 강남지역의 국내 총판 애니셀에서 운영하는 오키 강남(개포동) 서비스센터를 포함하여 2개 지역으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오키의 유동준 대표는 “오키 강북 서비스 센터 오픈으로 강북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한국의 대표적인 전자상가의 중심에서 실질적인 사용자 지원을 강화하고 오키 제품을 취급하는 채널에 대한 기술 지원도 원활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키 강북 서비스 센터는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3가 51-30 원효전자상가 6동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현재 오키는 서울지역의 2개 서비스센터를 포함하여 전국 약 170개의 서비스 협력점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에 지방 광역시 단위에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오픈하여 고객 만족 및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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