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케이드(Brocade)가 업계 최초로 올플래시 데이터센터용으로 설계된 미션크리티컬 스토리지 커넥티비티 및 사업 대응 솔루션을 위한 6세대 파이버 채널 디렉터(Gen 6 Fibre Channel directors)를 공개했다.

이로써 브로케이드는 널리 구축된 업계 최첨단의 파이버 채널 스토리지 네트워크 솔루션을 공급하는 선두기업으로서 입지를 넓히게 됐다. 이 솔루션은 2016년 3월 브로케이드가 구축한 최초의 6세대 파이버 채널 스위치에 기반하고 있다. 새로운 Brocade^® X6 디렉터 패밀리와 파이버 채널용 브로케이드 SX6 확장 블레이드, 파이버 커넥션(Fibre Connection, FICON), IP 스토리지 복제 등은 브로케이드 패브릭 비전(Brocade Fabric Vision™) 기술과 결합하여 고객들의 상시 사업운영을 지원하며 성능 저하를 막아주고 디지털 기관의 요구사항에 부응한다.

기관들이 점점 디지털화되고 새로운 업무량을 조정함에 따라 사업의 민첩함을 지원하는 첨단 스토리지 네트워크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파이버 채널 패브릭은 기업과 기업의 핵심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를 연결하는 커먼스레드(common thread)이다. 파이버 채널은 은행, 보험회사, 유통사의 96%가 선택한 가장 믿을 만한 스토리지용 네트워크 인프라이다. 6세대 파이버 채널은 디지털 사업체에 논스톱 이용 기능을 제공하며 미래형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적합한 우수 성능을 선사한다.

잭 론도니(Jack Rondoni) 브로케이드 스토리지 네트워킹 부사장은 “기존 네트워크에서는 이러한 획기적 기술의 성능과 경제적 이점이 축소되어 플래시 스토리지 기능이 떨어질 것이다”라며, “브로케이드의 6세대 파이버 채널 솔루션은 현 플래시 기술의 진가를 발휘시키며 비휘발성 메모리 익스프레스(NVMe) 기반의 차세대 플래시 스토리지를 구현한다. NVMe는 데이터센터 분야의 차세대 혁신 스토리지 기술이 될 것이며, 고객들은 브로케이드 6세대 파이버 채널을 이용하여 NVMe를 패브릭에 끊김 없이 연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트워크 자동화는 데이터센터 첨단화의 핵심이다. 글로벌 CIO 조사¹⁾에 따르면, 응답자의 75%는 네트워크가 기관의 사업 목표 달성에 영향을 끼친다고 답했다. 네트워크 자동화 및 다른 IT운영물과 네트워크 간 통합이 미비한 것은 디지털화의 기회 창출을 막는 최대 요소다. 

1) Global CIO Study 2015, Vanson Bourne, May 2015 

브로케이드는 업계 최초로 브로케이드 네트워크 어드바이저(Brocade Network Advisor)에 RESTful API를 지원해 업계의 스토리지 네트워크 자동화를 선도해왔다. 이 완전한 네트워크 수명주기 솔루션은 기관의 정보를 하나의 간편한 C&C(command-and-control) 애플리케이션에 축적한다. 또한 표준형 REST API를 통해 프로그래밍 가능한 웹 기반의 인터페이스를 제공, 조닝(zoning), 스크립팅(scripting), 리포팅(reporting) 같은 운영 업무를 자동화한다. 더불어 표준형 REST API는 고객들이 브로케이드 패브릭 비전 기술을 사용해 패브릭 상태 및 성능을 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한다. 브로케이드는 또한 오픈스택(OpenStack) 스토리지 커뮤니티의 주요 후원자로, 오픈스택 신더(OpenStack Cinder) 프로젝트에 파이버 채널 존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데이터 센터 첨단화 실현하는 브로케이드 6세대 파이버 채널의 새로운 혁신기능들

브로케이드 6세대 파이버 채널의 포트폴리오는 혁신 하드웨어와 브로케이드 패브릭 비전 기술, 스토리지 IO 및 가상기계(VM) 성능을 위한 획기적인 통합 모니터링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운영 안정성을 제공하며, 하이퍼스케일·미션크리티컬 스토리지의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재정의한다. 브로케이드의 6세대 파이버 채널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새로운 혁신기능은 다음과 같다.

① 브로케이드 X6 디렉터 패밀리(Brocade X6 Director Family) 
업계 최초의 6세대 파이버 채널 디렉터 패밀리는 획기적인 애플리케이션 성능, 데이터센터에서 검증된 신뢰성, 데이터 접근성을 강화하는 개선된 사업 민첩성을 구현하며, 진화하는 수요에 부응하고, 상시 사업 운영을 지원한다. 브로케이드 X6 디렉터는 최대 384 32 Gbps 라인 레이트(line rate) 포트를 제공하고, 총 16 Tbps의 시스템 대역폭을 구현하는 32 128 Gbps UltraScale™ ICL 커넥티비티 포트를 제공한다. 획기적인 32 Gbps 성능은 애플리케이션 응답 시간을 기존 솔루션에서보다 71% 넘게 가속화하여 IO 성능저하를 막아주고 플래시 및 차세대 NVMe 기반 스토리지의 진가 구현을 촉발한다.

② 브로케이드 SX6 확장 블레이드(Brocade SX6 Extension Blade)
파이버 채널, FICON, IP 스토리지 복제를 위한 브로케이드 SX6 확장 블레이드는 원격 데이터를 더 신속하게 전송하고 성능 타격 없이 보안을 강화한다. 브로케이드 SX6는 플랫폼당 최대 80 Gbps의 애플리케이션 처리량과 라인 레이트 암호화를 지원하며, 수요량이 아주 많은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맞춤 제작형 솔루션으로, 32 Gbps 파이버 채널과 1/10/40 GbE IP WAN 연결에 대한 1/10 GbE IP 스토리지 복제 규모에서 사업 대응이 가능하며, 끊임없이 증가하는 데이터센터 간 데이터 트래픽을 처리한다.

③ IO 인사이트 접목한 브로케이드 패브릭 비전 기술
패브릭 비전 기술은 IO 인사이트(IO Insight)를 도입함으로써 기존 네트워크 모니터링의 한계를 넘어선다. IO인사이트는 업계 유일의 통합형 네트워크 센서로, 스토리지 인프라의 IO 성능에 대한 심층적인 가시성을 제공한다. 또한 강력한 가시성을 통해 운영 중인 애플리케이션 성능의 저하를 재빠르게 규명하며 해결시간을 단축하는 스토리지 계층을 실현한다. IO 인사이트는 IO 성능과 행위를 사전에 감시하여 잠재적 이슈에 대한 탁월한 인사이트를 획득하고 서비스 수준 유지를 돕는다.

④ VM 인사이트 접목한 브로케이드 패브릭 비전 기술
패브릭 비전 기술은 개별 VM의 스토리지 성능에 대한 탁월한 엔드투엔드(end-to-end) 가시성을 위해 VM인사이트(VM Insight)를 포함할 예정이다. 이 기능은 VM 의 성능과 가상화 데이터센터에서의 이용가능성을 최적화한다. VM 인사이트는 표준 기반의 VM 태깅을 활용하여 6세대 파이버 채널 SAN에서 VM 수준의 애플리케이션 성능 문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스토리지 관리자들은 기초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구축하고, 이상행위를 감지하여 서비스 목표 달성을 위한 인프라를 미세 조정한다. VM 인사이트는 또한 패브릭 비전 매트릭스와 신속하게 연결되어 운영 차질이 발생하기 전에 문제의 근본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히타치데이터시스템(Hitachi Data Systems)은 이날 브로케이드 6세대 디렉터, 블레이드, 스위치를 출하했다. 히타치데이터시스템의 밥 마다이오(Bob Madaio) 인프라 솔루션 마케팅 부사장은 “디지털 혁신은 기업들이 훌륭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고객들에게 정보를 전달해주는 민첩한 첨단 IT 인프라 없이 불가능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히타치 플래시 포트폴리오와 브로케이드 6세대 디렉터, 블레이드, 스위치의 조합은 기업들의 운영을 혁신하고, 어디서 무엇을 원하든 간에 획기적으로 빠른 속도로 고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브로케이드 파트너, 플래시 벤더사 및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 

스티븐 힐(Steven Hill) 451리서치 선임 리서치 애널리스트
“브로케이드의 6세대 파이버 채널 디렉터는 극고밀도의 논블록킹(non-blocking) 32 Gbps 포트 용량과 128 Gbps 인터스위치 연결성, 그리고 입출력 성능 모니터링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파이버 채널 스토리지 네트워크에 상당한 수준의 가시성을 제공한다. NVMe(비휘발성 메모리 익스프레스) 패브릭 기반의 고성능 플래시 플랫폼은 대규모 대역폭과 저지연성을 확실히 지원하는 네트워트 환경을 필요로 할 것이다. 또한 그리고 지속적이고 신뢰성 있는 애플리케이션 성능의 최대치를 보장하는 새로운 관리 도구도 지원해야 한다.”

제프 후겐붐(Jeff Hoogenboom) 브로드컴 Emulex 커넥티비티 사업부 본부장
“현재의 데이터 센터는 올플래시 어레이가 폭넓게 쓰이고 있으며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레거시 스토리지 네트워트가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병목’ 현상을 야기하게 됐다. SSD 기반의 스토리지에 대한 투자로부터 지향 가치와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얻고자 하는 고객들은 파이버 채널 네트워크를 브로케이드 X6 디렉터, 그리고 에뮬렉스의 6세대 파이버 채널 HBA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톰 번스(Tom Burns) 델 네트워킹 및 기업용 인프라 사업부 팀장 겸 본부장
“델은 퓨처레디 엔터프라이즈(Future Ready Enterprise)를 지향하고 있다. 브로케이드의 지속적인 파이버 채널 혁신은 양사의 공동 고객들이 확장성과 상시접속 기능을 갖춘 인프라 도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브로케이드의 32 Gbps 능력은 고객들이 현재 사용되고 있는 플래시 스토리지는 물론 차세대 기술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앨런 웨클(Alan Weckel) 델오로그룹(Dell'Oro Group) SAN 및 데이터 센터 시장 리서치부문 팀장
“스토리지 분야가 플래시 기반 제품으로 전환되고 데이터 센터 속도 향상에 대한 니즈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6세대(32 Gbps) 파이버 채널은 중대한 업그레이드라 할 수 있다. 플래시는 스토리지 업계가 사용하던 기존의 디스크 어레이와 아키텍처적으로 다르며 6세대 파이버 채널 솔루션을 통해 큰 혜택을 누릴 것이다.”

데니스 마틴(Dennis Martin) 데마르텍(Demartek) 사장
“6세대 파이버 채널은 적시에 출시된 솔루션이다. 데이터 규모가 폭발적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IT 인프라 수요 역시 늘고 있다. 새로 나온 브로케이드의 6세대 파이버 채널 디렉터는 최고 수준의 속도를 자랑하는 파이버 채널을 대규모로 도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입출력 트래픽에 대한 인사이트를 데이터 센터에 추가로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등을 통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브로케이드의 6세대 파이버 채널 스위치와 에뮬렉스 6세대 파이버 채널 HBA는 (기존 제품보다) 속도는 3.4배 빠르고 지연성을 최대 70%까지 낮춘다.”

피터 스메일스(Peter Smails) EMC 코어기술부문 제품 마케팅 팀장
“EMC는 올해를 ‘프라이머리 스토리지용 올플래시의 해’로 정했다. 전환기를 맞이한 전세계 기업들이 플래시를 최우선 순위로 데이터 센터에 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EMC는 유니티, VMAX 올플래시, XtremIO, DSSD를 통해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통해 완전한 형태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스토리지 네트워킹 성능이 어레이과 보조를 맞출 필요가 있다. 비포장 도로에서는 페라리를 운전한다 한들 최고 속력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브로케이드의 32 Gbps 디렉터는 EMC의 32 Gbps 제품 능력을 확장해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플래시 사용이 활성화될 미래를 위한 네트워크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댄 콘데(Dan Conde) ESG(Enterprise Strategy Group) 애널리스트
"파이버 채널 기술 업데이트는 자주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다. 브로케이드 6세대 디렉터는 빠른 속도는 물론 신규 기능과 능력을 통해 관리와 운영을 더욱 쉽게 해 준다. IO 인사이트, VM 인사이트와 같은 도구를 통해 제공되는 가시성은 IT 기업의 핵심 사안인 애플리케이션 관리 능력을 향상시킨다." 

랜디 컨스(Randy Kerns) 이벨류에이터 그룹(Evaluator Group) 선임 전략가
“고객들은 지속적으로 더 큰 대역폭과 저지연성을 요구하고 있으며, 고성능 스토리지 네트워크용 공용 스토리지의 필요성은 앞으로도 계속 발생할 것이다. 브로케이드의 6세대 파이버 채널 디렉터와 블레이드 출시, 그리고 NVMe 패브릭 지원 기능은 이와 같은 요구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며 올플래시 스토리지 도입을 통해 현실화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엔도 가즈히코 후지쓰 데이터 센터 플랫폼 사업부 부문장
"후지쓰는 자체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인 메타아크(MetaArc)를 활용해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술, 도구, 서비스, 파트너십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글로벌 스케일로 현대화하기 위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민첩하고 강력한 정보통신 기술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브로케이드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6세대 파이버 채널 등 고객들이 디지털 변혁을 실행할 수 있는 스토리지 네트워킹 연결성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 대한 기대가 크다."

자오춘후이 화웨이 스토리지 제품라인 팀장
“브로케이드의 6세대 파이버 채널 디렉터는 폭발적인 데이터 증가의 시대를 맞아 기업들의 데이터 센터 효율성 증대에 중요한 요소인 ‘데이터 교환’을 크게 가속화할 것이다. 브로케이드와 화웨이는 올플래시, 액티브-액티브 스토리지 솔루션 개발을 위해 공동으로 혁신을 추구해 왔다. 우리는 스토리지 네트워크 컨버전스, 지능형 운영 및 관리, 그리고 신뢰성과 효율성을 갖춘 지능형 IT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공급하게 위해 브로케이드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다.”

니라지 고칼레(Neeraj Gokhale)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 스토리지 마케팅 부문 팀장
"HPE와 브로케이드는 지난 16년 간 독보적인 가치를 각자의 고객들에게 제공해 왔으며 최고 수준의 신뢰성, 관리성, 확장성을 갖춘 포괄적인 네트워킹 솔루션을 공급했다. 6세대 파이버 채널 솔루션 출시는 고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신뢰성과 데이터 센터 스토리지 네트워크 성능을 공급하기 위한 양사의 지속적인 혁신을 잘 보여준다."

클리프 그로스너(Cliff Grossner) IHS마르킷(IHS Markit)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SDN 부문 선임 리서치팀장
"파이버 채널 기술은 데이터 센터에 있어 지속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손실 없고 안전한 데이터 전송을 공급함으로써 충성도 높은 사용자 커뮤니티를 유지한다. CPU 코어가 추가되고 연결 속도가 향상되었으며 SSD 스토리지가 장착된 신규 애플리케이션과 차세대 서버는 고성능 스토리지 네트워킹에 대한 니즈를 주도하고 있다. 6세대 파이버 채널 기술은 스토리지 네트워킹 시장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적시에 출시된 중요 기술이다. 또한 추가적인 스토리지 네트워크 대역폭을 필요로 할 NVMe 기반의 플래시 스토리지의 등장에도 대비할 수 있다."

밥 캔실라(Bob Cancilla) 인피니댓(INFINIDAT) 글로벌 얼라이언스부문 팀장
"데이터 집중도가 높은 현재의 기업들은 대규모 데이터에 항상 신속하고 손쉽게 액세스해야 한다. 우리는 고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성능과 기능성을 갖춘 스토리지 시스템을 낮은 가격에 공급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브로케이드 X6 디렉터 제품군과 SX6와 같은 솔루션은 우리가 전세계 기업들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블레이드를 확장한다."

선강 인스퍼 스토리지 사업부 사장
"브로케이드의 6세대 파이버 채널 포트폴리오가 상당한 수준의 성능 향상과 새로운 가시성 기능들을 통해 고객들의 관리 복잡성을 감소시킬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인스퍼의 플래시 스토리지 제품과 브로케이드의 6세대 파이버 채널의 결합은 대규모 클라우드 컴퓨팅과 하이퍼 스케일의 가상화 스토리지 시스템에 대한 고객들의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에 대응해 고도의 신뢰성과 확장성, 가용성을 갖춘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다."

엔리코 시그노레티(Enrico Signoretti) Juku 애널리스트
"브로케이드의 6세대 디렉터는 발전적이며 동시에 혁명적인 제품으로 현재의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올플래시 데이터 센터 구축을 위한 토대가 된다. 이들 기업 입장에서 NVMe과 같은 차세대 프로토콜과 핵심 업무 워크로드는 최고 수준의 신뢰성과 강력한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사차르 피엔블릿(Shachar Fienblit) 카미나리오(Kaminario) 최고기술책임자 
"대표적인 올플래시 스토리지 기업인 우리 회사는 지금의 온디멘드 세계에서 현대적인 데이터 센터의 미래를 만들고 있다. 예측 가능한 스토리지 솔루션을 통해 사업을 확장 및 관리하려는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하면, 브로케이드와의 협업은 차세대 플래시 어레이 기술과 6세대 파이버 채널 솔루션의 스토리지 네트워킹을 가속화할 것이다."

마리아 올슨(Maria Olson) 넷앱 글로벌 및 전략적 얼라이언스부문 팀장 
“올플래시 데이터 센터는 디지털 변혁을 원하는 기업들에게 필수 요소다. 플래시 기술이 스토리지 기능 병목 현상을 사라지게 만드는 만큼 고객들은 이제 데이터 센터 전반에 걸친 성능 리밸런스를 위한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원하고 있다. 브로케이드의 6세대 파이버 채널 디렉터는 급성장세에 있는 넷앱의 SAN 고객층을 대상으로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댄 리어리(Dan Leary) 님블 스토리지(Nimble Storage) 기업 개발, 솔루션, 얼라이언스 부문 팀장
“브로케이드의 데이터 센터 패브릭과 파이버 채널 솔루션은 우리 회사의 프리딕티브 플래시 스토리지 제품을 완벽하게 보완해 준다. 우리는 브로케이드 6세대 파이버 채널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상시 접속 상태인 기업 환경 속에서 발생하는 각종 요구조건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맷 킥스뮐러(Matt Kixmoeller) 퓨어스토리지 제품담당 팀장
“퓨어 스토리지의 고객들은 높은 수준의 일관성과 예측성, 성능을 원하며 브로케이드의 6세대 파이버 채널 솔루션은 이 3가지 영역에서 모두 뛰어나다. 브로케이드는 우리 회사처럼 데이터 센터 핵심 업무에 대한 수요에 대응해 왔으며 양사는 협력을 통해 새로운 현대 디지털 기업의 표준을 정립하고 있다.”

비크람 카바트(Vikram Karvat) QLogic 제품, 마케팅 및 기획 담당 팀장
“차세대 데이터베이스와 워크로드는 저지연성 NVMe와 SSD 플래시 기반 스토리지에 고도로 예측 가능한 6세대(32 Gbps) 파이버 채널을 결합해 더 빠른 성능과 신뢰성에 대한 사용자 수요에 대응한다. 브로케이드의 6세대 파이버 채널 스위치는 QLogic의 6세대 파이버 채널 어댑터, 그리고 브로케이드 패브릭 비전과 통합된 StorFusion™ 기술과 결합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핵심 업무 담당 스토리지 네트워킹에 필요한 성능과 애플리케이션 반응 시간 및 확장성을 공급해 파이버 채널이 미래에도 각종 환경을 상호 연결하는 압도적 제품이 되도록 한다.”

롭 커민스(Rob Commins) Tegile 마케팅팀장
“현재의 기업들이 직면하는 가장 큰 어려움은 우선 순위에 있는 워크로드와 운영 사항의 처리 속도를 크게 감소시킬 수 있는 데이터 고립 문제다. 브로케이드의 6세대 파이버 채널 솔루션은 우리 고객들에게 현대적 데이터 센터 변혁을 위해 필요한 신뢰성과 확장성을 공급한다.”

라지 다스(Raj Das) 바이올린메모리 비즈니스 개발부문 팀장
“우리가 브로케이드와 파트너십을 맺은 것은 고객들이 가장 강력하고 신뢰성과 유연성을 갖춘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도입, 핵심 업무 관련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에 필요한 성능 요구조건에 대응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이는 브로케이드의 6세대 파이버 채널 디렉터를 장착한 바이올린메모리의 플래시 스토리지 플랫폼이 시장에 제공하는 부문이기도 하다.”

하워드 홀(Howard Hall) VM웨어 글로벌 기술 파트너 조직부문 선임 디렉터
"기업들은 신속한 신규 애플리케이션 도입을 위해 지속적으로 가상머신의 집약 밀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은 선형적으로 규모를 확대하고 수천 명에 달하는 사용자 지원 기능을 제공하는 현대화된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요구하고 있다. 브로케이드의 6세대 파이버 채널을 장착한 VM웨어 솔루션은 고도로 가상화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플로우에 예측 가능한 성능, 신뢰성, 그리고 종단간 가시성을 갖춘 확장성을 공급해 서비스 수준 협약을 준수할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