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 AAM 착륙장치 개발에서 가장 큰 기술적 허들은
  • 2022-03-21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D램과 낸드플래시의 수요가 증가하는 이유
 

얼마 전까지는 D램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SK하이닉스의 경우 신기록을 달성했던 지난해 수준을 넘어 올해 50조 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 인텔의 낸드플래시 사업부 인수가 마무리돼, D램뿐만 아니라 낸드플래시 매출 상승도 기대해볼 수 있다.
(SK하이닉스 뉴스룸에서)


AAM 착륙장치 개발 과정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큰 허들은
 

현대자동차그룹은 2019년 UAM(Urban Air Mobility) 사업부를 신설한 이래, 2020년 CES에서 UAM 프로토타입인 ‘S-A1’ 및 사업 비전을 공개했으며, 최근 미국 내 독립 법인 슈퍼널(Supernal)을 설립했다. AAM에 착륙장치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경량화와 소음 저감이 선행되어야 한다. 자동차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중량 최적화나 다양한 복합재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최재영 책임연구원, 현대자동차 HMG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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