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적으로 전사적 차원의 데이터 주도적인 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규모에서 거버넌스 데이터를 위한 기반을 구축 지원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는 삼성동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심포지움’을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심포지움’에서는 분석 플랫폼 ‘마이크로스트레티지 10 플랫폼’의 가장 최신 버전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10.11(MicroStrategy 10.11)’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다양한 BI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심포지움’에서는 양천금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지사장은 물론, 아태지역 기술 총 책임 알리 파루크(Ali Farooq)가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에 따른 미래' 라는 주제로, 숭실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 교수이자 데이터인큐베이터 코리아의 CTO인 문영상 교수가 '4차 산업의 키워드이자 트렌드인 빅데이터'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아울러, 전사 분석 플랫폼으로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구축한 KT가 ‘빅데이터의 MSTR 활용’을 주제로 실제 기업에 적용 가능한 활용 사례를 공유했으며, KT NexR은 데이터 레이크, 실시간 처리, 시각화를 주제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레이크의 개념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 방법 그리고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통해 실용적인 통찰력을 얻는 과정을 소개했다. 이 밖에 IoT, 셀프서비스 BI, 지형 공간 분석 등 BI 기술 트렌드와 분석 시장의 동향에 대해 소개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의 양천금 지사장은 "오늘날의 기업들은 시장 요인, 경쟁, 규제 및 기술 변화 등으로 인해 급격히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놓여있다. 선두의 기업들은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데이터, 인적 자원, 자산 등을 활용해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로 변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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