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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머스트은 글로벌 가상화 기업인 시트릭스(Citrix)와 국내 최초 CSP(Citrix Service Provider:시트릭스 서비스 공급자)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이머스트는 시트릭스의 최고 파트너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파트너’ 로? 국내 유일 CSP 파트너가 됐다.
온라인기사 2021-10-27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오브젝트 스토리지 및 초고성능 파일 스토리지 솔루션 ‘HCSF (Hitachi Content Software for File)’를 활용해 데이터 레이크(Data Lake)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국내 IoT 디바이스·솔루션 기업을 지원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망 중소기업의 디바이스·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해 국내 IoT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B2B 무선시장 성장을 촉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아비바(한국대표 오재진)가 미국 최대 유전 탐사기업 슐룸베르거(Schlumberger)와 석유 가스 생산 공정 최적화를 위한 엣지,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디지털 솔루션 통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Crocus Technology가 정확성과 대역폭을 희생하지 않고 전체 온도 범위 내 총 오차율이 1% 미만인 절연 전류 센서 CT425, CT426, CT427, CT428을 공개했다. 이들 제품은 고속 운영과 정확한 출력으로 고객들이 고정확성 소형 시스템 설계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한다
NXP반도체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의 비용과 복잡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rm Cortex-M 및 Cortex-R52 코어를 보유한 모든 S32 자동차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리얼타임 드라이버(Real-Time Drivers, RTD)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파이보콤(Fibocom)이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 차이나텔레콤(China Telecom), 차이나유니콤(China Unicom), 퀄컴(Qualcomm), UNISOC, 미디어텍(MediaTek) 및 사물인터넷(IoT) 업계 여러 파트너사와 함께 ‘5G 지능형 사물인터넷 제품 핸드북(5G AIoT Commercialized Products Handbook)’(중국어)을 공식 발행했다.
한국레노버(대표 김윤호)가 우수한 TGP(Total Graphics Power) 값으로 게이밍 퍼포먼스를 높인 리전 6세대 라인업을 출시했다.
온라인기사 2021-10-26
시스넷 글로벌 솔루션즈가 트러스트웨이브(Trustwave)의 자회사인 시큐어트러스트(SecureTrust)를 인수해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강화하고 시장 확대를 가속한다고 발표했다.
로옴 주식회사(이하, 로옴)는 중국 종합 자동차기기 Tier1 메이커인 United Automotive Electronic Systems(이하, UAES)의 SiC 파워 솔루션 우수 서플라이어 인증을 받았다.
AMD가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 PRO(Ryzen™ Threadripper™ PRO) 프로세서로 엔비디아(NVIDIA)의 새로운 지포스 나우 RTX 3080 등급 멤버십(GeForce NOW RTX 3080 membership tier)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랩(대표 강석균)은 최근 9~10월간 논문, 자기소개서, 이력서 등 업무나 학술 관련 내용을 위장한 악성 파일을 이용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를 잇달아 발견하고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마우저는 1,000개 이상의 개발 키트를 포함하여 12,000개 이상의 ST 제품을 판매 중이거나 재고로 보유하고 있으며, 매일 신제품을 추가하며 최신 ST 솔루션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가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상담 서비스를 확대 중이다. 현재 미국, 브라질, 영국, 프랑스, 러시아, 두바이, 인도네시아 등 40개국에 수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올해 말까지 50개국 이상의 청각 장애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기사 2021-10-25
탈레스가 발표한 ‘2021 접근 관리 인덱스(Access Management Index) 글로벌판 보고서’에 따르면,?응답자 10명 중 6명이 VPN과 같은 기존 보안 툴이 여전히 원격으로 애플리케이션에 액세스하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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