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임직원, 글로벌한 사회공헌활동
  • 2012-08-27
  • 편집부

서울반도체는 서울 및 안산 지역을 중심으로 오래 전부터 지속적으로 봉사 활동을 해왔음은 물론, 터키나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지진 등의 재해가 발생할 때도 공헌 활동을 해왔다.

이정훈 대표이사가 자신의 급여에 일정 부분을 기부하여 청소년 장학기금 활동을 하고 있고, 임원들도 어려운 청소년의 1:1 장학금을 지원하고, 100%의 전직원이 매달 일인당 일정 금액을 자원봉사기금으로 출원하며 지역 사회 및 글로벌 어려운 지역에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서울반도체의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가깝게는 일주일 한번 공장 주변 지역을 청소하고, 후원하는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청소 및 빨래, 김장담그기, 서적 지원, 컴퓨터 수리 등을 진행하며, 멀게는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의 재해 발생시 지원 기금 및 구호 물품을 보내 왔다.

회사 관계자는 “얼마 전 장애인 고용관련 기사는 사실과 다르며 2011년 말 기준 서울반도체가 5명, 서울옵토디바이스가 6명으로 총 11명의 장애인을 채용하고 있었는데 행정적인 착오였다.”라고 밝혔다.

서울반도체라는 기업 존재의 이유와 목적 중 하나가 “세상에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끊임없이 발전해 가는 것”이다. 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기업의 이윤 자체만이 아닌 더불어 살아가는 경영을 하고 있으며, 지금도 이러한 사회 공헌을 전 임직원이 실천해 가고 있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홈페이지 보기
  • 100자평 쓰기
  • 로그인

세미나/교육/전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