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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황 CEO “그래픽 혁명 일으키는 3대 요인은 바로…”
  • 2022-09-06
  • 한상민 기자, han@elec4.co.kr

AI와 컴퓨터 그래픽의 결합으로 메타버스 강화

“AI와 컴퓨터 그래픽의 결합은 인터넷 차세대 진화인 메타버스를 강화할 것이며, 이는 연결된 가상 세계와 디지털 트윈의 고향이자 실제 업무와 놀이를 위한 장소가 될 것이다. 더불어 가장 인기 있는 로봇 형태 중 하나가 될 디지털 인간 아바타로 메타버스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엔비디아 설립자이자 CEO인 젠슨황(Jensen Huang)이 최근 시그라프(SIGGRAPH) 특별 연설에서 그래픽의 다음 시대를 주도하는 요인에 대해 밝혀 주목을 받았다.
 

젠슨 황 CEO 아바타, 시그라프 연설 동영상 캡처

 
젠슨은 “이번에 발표한 내용은 새로운 프로그래밍 모델, 새로운 아키텍처 및 표준을 갖춘 최신 컴퓨팅 플랫폼인 메타버스를 더욱 발전시킨다. 특히 증강현실이 포함된 가상 3D 제품을 사용해 보는 소비자, 통신사가 무선 타워를 최적화하고 배포하기 위해 무선 네트워크의 디지털 트윈을 생성하는 회사, 레이아웃과 물류를 최적화하기 위해 창고 및 공장의 디지털 트윈을 생성하는 회사들이 이에 해당한다”며, 메타버스 애플리케이션은 이미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아바타는 디지털 공장에서 일하고 온라인 게임에서 즐기고 전자 상거래를 위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젠슨은 “수십억 개의 아바타가 존재할 것이며, 옴니버스에서 설계, 훈련 및 운영될 가장 널리 사용되는 로봇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인간과 아바타는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복잡한 얼굴 및 신체 애니메이션 등이 필요하다. 즉, 현실적으로 움직이고 말하기 위해 복잡한 기술을 밀리초 단위로 동기화해야 한다.

메타버스 애플리케이션은 이미 시작

또한 메타버스 초강대국들은 3D 인터넷의 토대인 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를 기반으로 한다. 엔비디아는 USD 채택을 가속화하기 위해 USD에 대한 호환성 테스트, 인증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맞춤형 USD 구성 요소가 예상한 결과를 생성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별 연설의 가장 중요한 발표 중 하나는 200,000회 다운로드된 플랫폼인 엔비디아 옴니버스의 새 릴리스였다. 젠슨은 옴니버스를 “USD 플랫폼, 메타버스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툴킷, 가상 세계를 실행하기 위한 컴퓨팅 엔진”이라고 불렀다. 예를 들어, 피직스(PhysX)는 소프트 바디 및 입자 천 시뮬레이션을 지원하여 실시간으로 가상 세계에 더 많은 물리적 정확도를 제공한다. 엔비디아는 완전히 오픈소스 MDL이므로 오픈(Open)GL 또는 벌칸(Vulkan)과 같은 그래픽 API 표준을 쉽게 지원할 수 있으므로 개발자가 재료 표준을 보다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흥 메타버스의 필수 축 중 하나는 뉴럴 그래픽(Neural graphics)이다. 뉴럴 모델을 활용해 컴퓨터 그래픽을 가속화하고 향상시키는 하이브리드 분야이다. AI는 아티스트가 메타버스를 만드는데 필요한 방대한 양의 3D 콘텐츠를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뉴럴 그래픽을 사용해 물리적 세계의 사물과 행동을 빠르게 포착할 수 있다.

이외에 엔비디아는 뉴럴(Neural) VDB를 발표했다. 이는 시각 효과에서 과학 컴퓨팅에 이르기까지 물, 화재, 연기 및 클라우드를 시뮬레이션하고 렌더링하는 오픈소스 표준 오픈(Open) VDB의 차세대 진화이다. 젠슨은 “우리 시대의 가장 강력한 기술력인 AI는 컴퓨터 그래픽을 포함한 컴퓨터 과학의 모든 분야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며, 엔비디아 RTX는 뉴럴 그래픽의 엔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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