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 스토리지 리소스 최적화 및 아카이빙 전략 소개 발표
  • 2021-02-25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퀀텀코리아(지사장 이강욱)는 기업이 관리해야 하는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스토리지 리소스 최적화 및 아카이빙 전략을 소개하는 ‘2021 데이터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퀀텀의 노에미 그레이즈도르프(Noemi Greyzdorf) 제품 마케팅 디렉터는 "지난해 디지털 기반 비즈니스의 확대로 데이터가 엄청난 속도로 증가했으며, 이는 2021년까지 지속될 것이다. 모든 정보가 디지털화되고 있는 가운데, 매일 생성되는 방대한 양의 디지털 콘텐츠를 어떻게 관리, 저장 및 보호할 것인지가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생명 과학 및 일부 IoT 분야에서는 매일 테라바이트(TB)급 데이터가 생성, 수집되고 있다. 올해 기업들은 데이터가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데이터가 현재와 미래에 가져올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을 확보해야 한다. 기업들이 데이터의 가치를 인식했다면 AI 기술을 활용하여 메타데이터를 색인화 및 추가함으로써 리소스를 최적화하고, 장기적인 전략을 가지고 스토리지 시스템을 운영하여 보다 효과적인 데이터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퀀텀이 소개하는 ‘데이터 관리 방안’은 ▲관리 오류 최소화를 위한 데이터 자산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라, ▲데이터 관리 자동화 프로세스를 활용하여 스토리지 리소스를 제어하라, ▲스토리지 계층간 데이터 이동 자동화로 리소스를 최적화하라, ▲데이터 백년대계, 아카이빙 전략 변화를 주시하여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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