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2021년 IT 시장은 엣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 기반 등 3대 전략
  • 2021-02-03
  • 한상민 기자, han@elec4.co.kr

HPE, 최적의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솔루션 제공

2020년 한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예측할 수 없었던 혼란의 연속이었으나, 이로 인한 기술 산업의 변화 양상은 초기 단계에서 미리 예견할 수 있었다. 실제로 HPE 회장 겸 CEO 안토니오 네리(Antonio Neri)는 이번 팬데믹의 영향으로 모든 사람이 상상했던 미래의 모습이 예상보다 더 빨리 당도했다고 전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는 “우리는 2년 치의 변화를 2달 동안 경험한 것과 같다”고 언급했다.



HPE는 팬데믹 이후의 모습, 뉴노멀을 맞이하는 2021년의 IT 시장을 전망했다.

쿠마 스리칸티(Kumar Sreekanti) HPE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소프트웨어 부문 총괄은 성공을 위한 3대 주요 IT전략으로 ▲엣지 중심,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 기반 등을 들었다.

3년 전, HPE는 미래 기업의 주요 성공 요소로 ‘엣지 중심’,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 기반’을 꼽았으며 그 예견은 현실이 되었다.
전세계 많은 기업들은 팬데믹 상황 초기 단계에서 엣지 중심의 IT 환경으로 신속히 전환하기 위해 HPE의 조언을 구하였다. 이에 HPE는 엣지에서 코어에 이르는 다양한 플랫폼 및 네트워킹 포트폴리오를 토대로 원격에서도 비즈니스를 이어갈 수 있는 최적의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었다.

인사이트 시대로의 진입

한편, 일부 기업들은 클라우드 전환과 관련한 전략 및 방법론에 대해 지속적인 자문을 구하고 있으며, 아직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 애플리케이션의 약 70%에 달하는 부분에 대해 데이터 관리, 레이턴시, 애플리케이션 연동 등의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다음 단계에서는 클라우드 전환이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를 관리, 운영하기 위한 최적의 클라우드 전략이 기업의 성공 지표가 될 것이다.

우리는 현재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생성하고 수집하는데 집중했던 정보의 시대를 지나 인사이트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새 시대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새로운 규칙과 우선순위가 규정되어야 하며, 엣지에서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해당 플랫폼은 기업의 데이터를 연결하고 보호, 분석 및 활용하며 애플리케이션에 민첩성을 더해 기업의 비즈니스 잠재성을 활짝 열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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