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터스, 스마트 빌딩용 올웨이즈온 인프라 출시로 빌딩 관리 및 보안분야 리더십 확대
  • 2016-06-22
  • 편집부

새로 출시된 종단간(end-to-end) 솔루션, 빌딩 관리 및 보안 환경을 통합 및 모니터링하는 가장 신뢰성 있는 토대

가용성 솔루션 분야의 대표적 기업인 스트레터스 테크놀로지(Stratus Technologies, Inc.)가 스마트 빌딩용 올웨이즈온(Always-On) 인프라 출시를 통해 전세계 빌딩 관리 및 보안 분야에 대한 노력을 확대한다.

스마트 빌딩 시대가 도래하면서 보안부터 IT, 조명, HAVC 등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개별 시스템의 모니터링과 통제와 관련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대응하기 위해선 가상화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이 비용 효율성 토대 마련의 유일한 방법이지만, 이를 통해 단일 장애점이 야기되기 때문에 고장 허용 방식의 가상화가 필수적이다. 스트레터스는 스마트 빌딩용 올웨이즈온 토대를 공급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다운타임 방지 소프트웨어인 everRun® Enterprise, 그리고 Sightline Assure®로 구동되는 everRun Monitor를 통해 성능 모니터링 기능을 결합시켰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멀티벤더 솔루션을 손쉽게 가상화하는 한편 서버부터 가상화 애플리케이션, 카메라, 도어락, 센서 등 빌딩 관리 네트워크 전체를 간편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스트레터스 테크놀로지의 사업분야 관리를 전담하는 제이슨 앤더슨(Jason Andersen) 팀장은 “스마트 빌딩은 환경 제어와 향상된 보호 및 액세스 제어를 통해 내부의 사람과 자산을 보호함으로써 비용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하지만 스마트 빌딩으로 전환하는 건 쉽지 않을 수 있다”면서 “이는 대부분의 기존 시스템들이 각자 사용하는 플랫폼이 다 다른 상위 벤더사들에 의해 설치되었기 때문이다. 스트레터스의 스마트 빌딩용 올웨이즈온 인프라는 이처럼 서로 다른 솔루션들을 가상화하는 간단하고 신뢰성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빌딩 관리 솔루션 전체를 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고 말했다.

IDC의 베논 터너(Vernon Turner) 펠로우(사물인터넷 부문)는 “스트레터스는 최고 수준의 가용성을 적재 적소에 공급하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정한 시장 세그먼트 니즈에 대응하는 실용적 솔루션을 공급한다”면서 “스트레서트는 올웨이즈온 인프라와 향상된 모니터링 능력을 결합시켜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의 또 다른 진화를 이룩했다. everRun Enterprise와 everRun Monitor를 통해 공급되는 강력한 기저 인프라와 가시성은 스마트 빌딩의 개별 인프라의 지속적 운영을 위한 요구조건 관리 과정에서 파생되는 어려움에 대응한다. 또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비용도 절감한다”고 밝혔다.

스트레터스는 스마트 빌딩의 효율성 극대화에 필요한 강력한 기저 인프라를 제공한다.

- 가상화 가능 플랫폼: 운영사들이 보다 적은 하드웨어로 멀티 벤더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고 다운타임 발생을 방지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효율성 최적화, 장비 도입 단순화, 투자 효율 극대화를 구현한다.

- 전체론적 솔루션 중심의 시각: 운영사들은 자동화 인프라(기기, 애플리케이션, 하드웨어) 전체를 아우르는 단일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통해 시스템 성능 관련 문제를 사전에 인지하고 다운타임을 막기 위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 복잡성이 배제된 가용성: 고도의 가용성, 혹은 고장 허용 솔루션은 특수한 스킬 없이도 쉽게 도입할 수 있으며 고장 발생 시 수리가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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