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네트워크 성능 모니터링 및 진단 부문 3년 연속 리더 기업으로 선정
애플리케이션 성능 혁신 기업 리버베드 테크놀로지는 자사의 스틸센트럴 제품이 2016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네트워크 성능 모니터링 및 진단(NPMD) 부문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정됨으로써 3년 연속 리더 위치를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가트너 리포트 전문 http://rvbd.ly/1o10t5z 참조).
리버베드는 이와 함께 2015년 3월 발표된 매직 쿼드런트 WAN 최적화 부문에서 ‘리더’ 기업으로, 그리고 2015년 12월 발표된 매직 쿼드런트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제품군 부문에서 ‘도전’ 기업(Challenger)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리버베드 스틸센트럴 사업부문을 총괄하는 마이크 사전트(Mike Sargent) 선임 부사장은 “기업들이 디지털화하면서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에 대한 가시성과 통찰력이 그 어느 때보다 더 필요한 상황이지만 IT 복잡성의 가중은 가시성과 통찰력의 확보를 어렵게 하고 있다.”라며, “리버베드는 현재 하이브리드 및 클라우드 IT 환경에 대해 가장 포괄적인 가시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트너의 최신 매직쿼드런트 보고서를 통해 네트워크 성능 모니터링 및 진단 부문 리더로 다시 한번 선정된 것에 대해 크게 기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마이크 사전트 선임 부사장은 또 “우리의 네트워크 성능 모니터링 및 진단 솔루션은 애플리케이션 성능에 대한 관제 센터 역할을 하는 ‘스틸센트럴’ 제품군 중 매우 중요한 핵심 요소”라며, “NPMD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 부문 가트너 매직쿼드런트에서 입증된 우리의 확고한 위치를 통해, 리버베드 스틸센트럴이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모두에 대한 엔드투엔드 성능 관리에 있어서 부인할 수 없는 리더로 인정받고 있음을 확신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네트워크 성능 모니터링 및 진단(NPMD) 시장은 네트워크 관리 부문에서 급 성장하고 있는 영역이다. 가트너는 ‘2014 전 세계 IT 운영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점유율 분석’ 보고서에서 NPMD 툴 시장에 대해 연평균 10.0% 성장률로 확대되고 있으며, 약 11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한다고 추정한 바 있다.
가트너는 최신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NPMD 툴은 IT 운영자들이 네트워크 계측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그리고 인프라스트럭처 구성 요소들의 성능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도구로서, 최종 사용자의 만족도 또한 통찰할 수 있게 해 준다. NPMD 제품의 목적은 네트워크 트래픽 및 인프라스트럭처를 모니터링하여 운영정지나 성능저하 문제를 해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는 기회들을 규명해 나가는 데에 있다. 이러한 작업은 진단, 분석도구, 근본 원인 분석 능력 등을 통해 수행되며, 이를 통해 현재의 복잡한 IT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보완해 나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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