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이 덴마크 CIP와 대만 펑미아오해상풍력사업의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2027년까지 500MW 규모로 건설되며, 공급 규모는 약 1300억원으로 예상된다.

ABB가 노스볼트와 파트너십을 확대하면서 스웨덴 북부 스켈레프테오에 있는 노스볼트가 설립한 세계 최대 배터리 재활용 시설인 리볼트 이트에 프로세스 전기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CF연합은 금년을 ‘CFE 이니셔티브 확산의 원년(元年)’으로 선언하고 본격적인 국내·외 외연 확대에 주력하기로 했다.

양자점의 리간드 교환법 개선해 효율 경신... 장기간 보관해도 효율 유지하며 상용화 가능성 기대

오토실리콘이 EV 및 ESS용 대용량 배터리 셀에 직접 적용 가능한 24채널 BDIC를 출시했다.

인증제도 수립, 국제공조 강화 등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적극 추진

5A UPS는 일반 소비자를 위해 설계됐으며,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UPS 솔루션을 찾는 소규모·홈 오피스(SOHO) 기업, 개인 사업가, 크리에이터 및 홈 게이머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델타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세레스의 에너지 스택 기술을 자사의 전력전자 및 열관리 기술과 통합하여 수소에너지 적용을 위한 SOFC 및 SOEC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SK온이 솔리드파워와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협력을 강화하여 전고체 배터리 개발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LS일렉트릭(대표 구자균)은 10일(한국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전시장 센트럴홀(Central Hall)에서 롯데정보통신의 전기차 충전 플랫폼 자회사인 EVSIS(옛 중앙제어)와 ‘SST(Solid State Transformer) 및 마이크로그리드 기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한화큐셀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총 12GW 규모의 장기 태양광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는 미국에서 이루어진 태양광 파트너십 중 역대 최대 규모의 모듈 공급 계약이다.

서울과기대 구형준 교수 연구팀이 액체금속을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전극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연구를 통해, 태양전지의 효율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대한전선이 독일 테네트가 발주한 600억원 규모 38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장비의 디지털화와 전력 품질 개선을 통한 에너지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KIER Conference 2023을 개최했다. ‘안전성 강화를 위한 DNA(Data, Network, AI)기반 신재생에너지 예지진단 관리기술 개발’ 연구과제가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