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개인화 맞춤형 자동차 기술 시대를 본격화했다. 지문을 이용해 자동차의 문을 열고 시동도 걸 수 있는 ‘스마트 지문인증 출입·시동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업 앤시스(ANSYS)가 차세대 엔지니어 양성을 위해서 시뮬레이션 기술과 교육, 리소스를 제공하는 ‘아카데믹 프로그램(ANSYS Academic Program)’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만텍코리아가 2019년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예상할 수 있는 부분과 2019년 이후 기업, 정부 및 개인에 영향을 미치게 될 주요 동향과 활동을 소개한다고 17일 밝혔다.

SK텔레콤이 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기술을 개발자, 협력사와 나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2019년도 사이버 보안 전망을 발표했다.

플리어 시스템이 작고 가벼운 플리어 뉴트리노 LC(FLIR Neutrino LC) 및 플리어 뉴트리노 성능(FLIR Neutrino Performance) 시리즈 코어 2종, SX12와 QX 등 세 가지 Neutrino™ 중파 적외선(MWIR) 카메라 코어를 13일 발표했다.

HID 글로벌가 놀라운 속도의 새로운 ID카드 재전사 프린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리쓰 코퍼레이션이 안리쓰 무선 통신 테스트 스테이션 MT8000A와 Qualcomm Incorporated의 자회사인 Qualcomm Technologies, Inc.의 모바일 스마트 폰 폼-팩터 테스트 디바이스 간의 5G Standalone (SA) 연결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화석연료를 대체할 차세대 친환경 연료로 수소를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수소자동차를 세계 최초로 양산한 반면, 수소인프라 확대는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국내 최초로 Cellular V2X (C-V2X) 상용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KT는 국내 중소기업 아이티텔레콤과 협력해 C-V2X 차량단말기를 개발했다.

글로벌 최고 PEEK 전문 기업 빅트렉스는 극저온 환경을 다루는 다양한 산업을 위한 새로운 고성능 폴리머 ‘빅트렉스 CT 2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은 미국 캘리포니아 제조 ERP 분야의 선도 소프트웨어 기업인 IQMS를 4억 2천 5백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12일 정기 조직개편에서 ‘스마트공장지원센터’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오토노머스 머신을 구현하는 젯슨 AGX 자비에(Jetson AGX Xavier) 모듈을 발표했다.

매스웍스가 릴리즈 2018b(Release 2018b)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센서 퓨전 및 추적 툴박스(Sensor Fusion and Tracking Toolbox)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