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국토안전관리원과 스마트한 건설현장 안전을 위한 통합관제시스템 개발에 협력한다고 29일 밝혔다.

램리서치는 현재 출시되어 있는 식각 플랫폼 중 지능면에서 가장 앞선 Sense.i에 맞게 설계된 최신 유전체 식각(dielectric etch) 기술 Vantex를 공개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자사 MasterGaN 플랫폼의 장점을 기반으로 새로운 MasterGaN2 제품을 출시했다. 두 종류의 비대칭 GaN(Gallium-Nitride) 트랜지스터를 포함한다.

LG전자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3조 2,620억 원, 영업이익 3조 1,950억 원, 영업이익률 5.1%를 달성하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도입한 2010년 이후 각각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퀀텀코리아(www.quantum.com/kr, 이강욱 지사장)는 오늘,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플로우를 위해 높은 사용편의성과 확장성, 비용 효율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어레이 ‘H2000 시리즈’를 발표했다.

SK텔레콤이 국내 ‘플라잉 카’ 기술 선도 기관 및 기업들과 힘을 모아 육상과 공중 교통수단을 연결하는 혁신적 모빌리티 서비스를 개발한다.

로데 슈바르즈는 5G NR IMS Test Case의 세계 최초 PTCRB Validation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IMS 프로토콜 인증 시험(Protocol Conformance Test)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차세대 데이터 센터 기술 개발 기간 단축을 위해 전기 및 광 인터페이스 검증에 필요한 새로운 800G 테스트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최초의 100Gb/s 송신기 및 수신기 사전 적합성 테스트 솔루션을 포함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스마트 워크플레이스(Smart Workplace)를 구축하고 일하는 문화 혁신을 가속화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업무 효율과 생산성 및 문서 관리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코퍼레이트 나이츠 (Corporate Knights)가 선정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이하 Global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벨로다인 라이다가 드론 자율비행, 라이다 매핑 및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인 에메센트(Emesent)에 퍽 라이트(Puck LITE™) 센서를 공급하는 다년간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몰렉스가 가속도계 기반의 도로 소음 제거(Road Noise Cancelling, 이하 RNC) 센서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몰렉스의 새로운 차량용 능동형 소음 제거(Active Noise Cancellation, 이하 ANC) 센서 제품군의 첫 번째 제품이다.

윈드리버는 보안, 안전성, 신뢰성이 요구되는 엣지 단의 미션 크리티컬 지능형 시스템의 개발, 구축, 운영 및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윈드리버 스튜디오(Wind River Studi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신속하게 최신 제품을 공급하고 신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블럭스는 저전력 광대역(LPWA) 연결 기술과 GNSS 기술을 초소형 시스템-인-패키지(SiP) 폼 팩터에 통합한 소형 셀룰러 모듈 ALEX-R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