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사!
작곡 지식이 없어도 1분 안에 나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다고?
"네, 이번에 정식 출시한 ‘라이브’는 AI 기술로 음악, 가사, 보컬을 한 번에 생성해 누구나 손쉽게 음악을 만들어볼 수 있는 AI 음악 창작 플랫폼입니다. 작곡 지식이 없는 비전문가도 음악의 장르와 분위기를 선택하고, 간단한 키워드를 입력해 가사를 생성하면 1분 안에 나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습니다."
AI 음악 창작 기업 포자랩스의 인공지능(AI) 음악 창작 플랫폼 ‘라이브(LAIVE)’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포자랩스는 지난 1월, ‘라이브’ 오픈 베타를 출시했다. 출시 3달 만에 전 세계 40,000명의 회원이 가입하고, 총 5만 곡 이상 음원이 생성되며 서비스의 글로벌 시장성을 확인했다. 포자랩스는 ‘라이브’ 오픈 베타 출시 이후 3달 간의 유저 테스트를 거쳐 크게 3가지 기능을 보완하거나 추가했다.
우선, ‘마스터링 AI’ 기능이 추가됐다. AI 생성 음원을 단 한 번의 클릭으로 믹스·마스터해 시중의 스트리밍 플랫폼 음원과 비슷한 수준의 고품질 음원으로 만들어 준다. 오픈 베타 버전 대비 사운드 밸런스도 강화해 사운드 퀄리티를 대폭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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