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로는 바이오/의료가 4,256억 원, 유통/서비스 2,569억 원 등의 순으로 신규투자 됐으며 전기/기계/장비 분야가 전년 동기 대비 가장 큰 폰(514억 원)으로 증가했다. 반면 바이오/의료 분야는 1,336억 원 감소했다. (출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KVCA 웹진)
국내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의 출하량
2019년 국내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의 출하량은 2,413만대로 전년 대비 2.0% 감소했다. 올해는 코로나 19 여파로 온라인 교육에 활용되는 PC와 태블릿의 수요가 증가하고, 재택 근무 확산으로 인한 데스크톱에서 노트북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반면, 스마트폰은 상대적으로 교체를 보류하거나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는 경향이 관찰된다. (출처: I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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