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손가락부터 손목까지 마사지 가능한 ‘무선 손 안마기’


강력한 지압판이 손 안마에 가까운 마사지 구현

신일의 ‘손 안마기’는 USB 충전 방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유무선 사용이 가능하다. 강력 지압판이 장착되어 있어 마치 손 지압에 가까운 마사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또 5가지 마사지 모드를 보유해 손가락, 손바닥, 손등, 손목 등 원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5단계 강약조절, 2단계 진동 기능을 갖춰 몸 상태에 따라 쉽게 조절할 수 있고, 공기압과 온열 마사지 기능을 이용해 지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줄 수 있다.


LG전자, ‘LG 시네빔 4K’ 프로젝터

4개 LED 광원 채택 3개 광원 제품 대비 더 밝고 선명

LG전자는 ‘LG 시네빔 4K’ 신제품(모델명:HU70LA)을 국내시장에 출시했다. ‘LG 시네빔 4K’는 고해상도 및 초대형 화면을 즐기기에 적합한 홈시네마 프로젝터다.

4K(3,840 X 2,160) 해상도와 최대 140인치의 초대형 화면을 구현한다. ‘HDR(High Dynamic Range) 10’ 기능도 갖춰, 명암비를 높여 더욱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LG 시네빔 4K’는 R(Red), G(Green), B(Blue) 등 3개의 광원을 사용하는 LED 프로젝터와 달리 R, G, B, B 등 모두 4개의 LED 광원을 탑재했다.



모토로라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버브버즈 400



유선형, 메탈 소재 유니크한 디자인의 데일리 아이템

모토로라 버브버즈 400(Verve Buds 400)은 알약 모양의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콤팩트한 디자인의 버브버즈 300 못지않게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에 심미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은은한 메탈 소재로 제작되어 촉감과 색감 두 가지를 모두 살려냈다. 버브버즈 400은 양쪽 이어폰을 완전히 모노모드로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된 TWS 형태의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모토로라 버브버즈 300과 마찬가지로 IPX6 등급 생활 방수로 운동으로 인한 땀이나 눈과 비가 오는 날씨에도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삼성전자, 프리미엄 홈 오디오 하만카돈 CITATION

홈 시네마에 최적화된 사운드 구현

삼성전자가 정통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의 프리미엄 홈오디오인 ‘사이테이션(CITATION)’을 출시했다.

사이테이션은 하만의 65년 전통 오디오 음향 기술뿐 아니라 프리미엄 디자인, 서라운드 사운드, 스마트 기능이 적용돼 최상의 홈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선사한다. 사이테이션은 사운드 타워, 사운드바, 포터블 오디오 등 공간과 용도별로 최적화된 8개 모델로 구성된다. 사이테이션은 여러 대의 오디오를 하나의 그룹으로 손쉽게 연결시킬 수 있는 멀티룸 시스템(Multi Room System) 기능을 제공한다. 소비자는 8개 모델 중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다른 제품을 추가 구입해 기존 모델과 연동해 원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아이코모스, 블루투스 이어폰의 진화 ‘프리존 T3’

유니크한 슬라이딩 타입 충전케이스, 배터리 소모의 최소화

아이코모스가 유니크한 슬라이딩 타입의 충천케이스를 기반으로 한 원터치 고성능 블루투스 이어폰 ‘프리존 T3’를 출시했다.
프리존 T3는 시중에서 보기 힘든 슬라이딩 충전 케이스로 충전 거치는 편리하면서 분실 위험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케이스 외형은 러버코팅으로 손에 쥐었을 때 부드러운 그립감을 제공하며 미끄러움을 방지해준다. 케이스 내부에 직관적으로 충전 상태를 4단계로 표시하는 상태 알림등이 위치하고 있어 한눈에 이어폰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대 최대 신규 서피스 라인업

모바일 연결성 새 시대 열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듀오를 발표하며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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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 여러 디바이스를 오가며 가능했던 일을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서피스 듀오는 듀얼 스크린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기반 디바이스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최상의 생산성 경험과 서피스의 하드웨어 디자인, 그리고 안드로이드 앱을 하나로 접목했다. 두 개의 얇은 5.6인치 디스플레이는 펼쳐서 8.3인치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고, 전화 통화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