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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4 (화)
2026.02.24 (화)
윈드리버, MWC 바르셀로나에서 지능형 네트워크를 위한 엣지 AI 선보여
2026-02-24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RAN, 코어, IT 및 엔터프라이즈 환경 전반서 엣지 AI 구현하는 지원 솔루션 공개


윈드리버가 3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바르셀로나에서 최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윈드리버는 통신 서비스를 위한 RAN, 코어, IT 및 엔터프라이즈 환경 전반에서 엣지 AI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윈드리버의 CTO 폴 밀러(Paul Miller)는 “엣지 AI는 전례 없는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엣지 지능화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단순한 추론과 최적화를 넘어, 다음 단계는 AI, 실시간 제어, 자율 시스템, 로보틱스의 융합이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한, “윈드리버의 기술은 지능이 한 곳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감지하고, 사고하고, 행동할 수 있다는 원칙을 반영한다”라며, “실시간 시스템, 엣지 컴퓨팅, 클라우드 분석, 라이프사이클 관리의 융합을 통해 윈드리버는 미래를 정의하는 지능형 시스템의 설계, 구축, 진화를 이끌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주요 시연 내용


윈드리버는 몰입형 인터랙티브 데모를 포함한 다양한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자율 네트워크를 위한 엣지 AI 구현: 실시간 분석, 지능형 오케스트레이션, 자가 치유(Self-healing) 기능을 통해 운영을 자동화하고 시스템 복원력을 강화하여 네트워크 성능을 엔드투엔드로 최적화한다.


·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 5G RAN, 코어, IT, 데이터센터 환경 전반에서 AI를 포함한 워크로드를 민첩하고 안전하며 확장 가능하게 배포한다.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원칙을 적용해 복잡성을 줄이고 혁신 속도를 높인다.


· 대규모 가상화 마이그레이션: 통신 업계 최대 규모로 알려진 가상 머신(VM) 마이그레이션 사례를 소개한다. 수만 개 사이트를 수개월이 아닌 수주 내에 이전함으로써 운영 연속성, 효율성, 현대화를 전례 없는 규모로 달성했다.


· AI-RAN: 코어에서 엣지로 인텔리전스가 이동함에 따라, 데이터가 생성되는 지점에서 실시간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윈드리버는 단일 엣지 플랫폼에서 AI와 RAN 워크로드의 융합을 지원해 통신사업자가 혁신적인 효과를 실현하도록 돕는다.


· 차세대 5G 커넥티드 차량: 5G와 지능형 엣지 컴퓨팅으로 구동되는 첨단 C-V2X 및 몰입형 도로 사용자 센서 융합 데모를 통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이 통신 산업의 미래에 가져올 영향과 기회를 소개한다.


· 엣지 시스템을 위한 피지컬 AI: 초저지연 제어 및 실시간 의사결정을 구현하는 로봇 팔 라이브 데모를 선보인다.


· 오픈소스 혁신: 분산 환경 전반에서 유연하고 안전하며 확장 가능한 배포를 지원하는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Wind River Cloud Platform)과 eLxr Pro Linux의 최신 업데이트 사항을 소개한다.


· 소버린 클라우드 아키텍처: 코어 및 엣지 전반에서 안전하고 규제를 준수하며 통제 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 옵션을 통해 진정한 디지털 주권을 구현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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