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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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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에버랜드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개최
2026-04-16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사파리 코스 4.82km 러닝 이벤트… 삼성 헬스 기반 맞춤형 코칭·체험 제공


삼성전자가 5월 1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갤럭시 워치를 착용하고 에버랜드 내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 장미원으로 이어지는 약 4.82km 코스를 달리며 제품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차량으로 이동하던 사파리 구간을 직접 달리는 이색 코스를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 신청은 삼성닷컴에서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4월 20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삼성스토어 러닝 클래스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별도 추첨 접수도 진행된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동반 1인과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당첨자는 24일 총 1,000명이 발표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삼성 헬스’와 연계한 통합 러닝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당첨 이후 행사 전까지 단계별 사전 미션을 수행하며 러닝 준비를 진행하게 된다. 미션에는 개인 맞춤형 러닝 코치 활용, 수면 코칭, 러닝 기록 인증, 항산화 지수 확인 등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의 주요 기능 체험이 포함된다는 설명이다.


행사 당일에는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권은주 감독이 러닝 코칭과 컨디션 관리 방법을 소개하며, 삼성 헬스 엠버서더인 가수 션도 참가자들과 함께 달린다. 완주 후에는 삼성 헬스 앱에 기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러닝 기록을 확인하고 인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완주자 전원에게 기념 메달과 에버랜드 이용권을 제공하며, 사전 미션 우수 수행자와 베스트 드레서에 대한 시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지난해 높은 관심에 힘입어 행사 규모를 확대했다”며,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를 통해 러닝 준비부터 기록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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