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위 기업 ‘ABBYY’와 MOU 체결… 동남아 진출 비즈니스 시너지 기대
노리스페이스(대표 신현준)가 ‘ABBYY(최고재무책임자 브라이언 언루)’와 글로벌 시장 진출(Go-To-Market, GTM)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월 19일 밝혔다.
ABBYY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에버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IDP 부문 평가에서 8년 연속 최고 등급인 ‘리더(Leader)’로 선정되었으며, 포춘 500대 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1만 곳 이상의 기업이 솔루션을 도입할 만큼 압도적인 기술력과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이라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4월 27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노리스페이스의 독자적인 ‘AI 기반 금융 문서 사기 탐지 솔루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최고 기업인 ABBYY의 탄탄한 인프라와 강점을 결합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를 통해 양사는 한국과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안전한 금융 거래 생태계를 공동 개척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MOU를 기점으로 양사는 △글로벌 시장 내 잠재 고객 및 파트너사 발굴 △비즈니스 개발을 위한 상호 네트워킹 및 미팅 주도 △글로벌 세미나, 워크숍 등 생태계 프로그램 공동 참여 △시장 인사이트 공유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노리스페이스는 국내 시장에서 금융·보험 문서 기반의 리스크를 실시간으로 스크리닝하고 차단하는 ‘지능형 통합 문서 사기 탐지 시스템’을 선보이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ABBYY가 구축해 온 강력한 동남아시아 영업망과 글로벌 비즈니스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노리스페이스 신현준 대표는 “이번 MOU는 국내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은 노리스페이스의 AI 금융 사기 탐지 기술이 동남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1위 기업인 ABBYY의 강력한 현지 영업망과 역량을 결합해, 동남아 현지 기업과 금융 기관들이 안전하게 문서 사기 리스크에 대응하고 보안 시스템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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