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이퍼그로스 스케일업 프로그램 선정...6월까지 GTM 전략 수립, 1:1 전담 멘토링, IR 덱 고도화 등 지원 받아
제너레잇(대표 신봉재)이 서울창업허브와 미국 하이퍼그로스 글로벌(Hypergrowth Global)이 운영하는 ‘2026 하이퍼그로스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2월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소재 AI 네이티브 및 B2B SaaS 분야 스타트업 중 해외 진출 역량이 뛰어난 유망 기업을 선발해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제너레잇은 높은 기술 완성도와 글로벌 확장성을 인정받아 8개의 소수 정예 코호트(Cohort)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협력 기관인 하이퍼그로스 글로벌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스타트업 지놈'의 자회사다. 제너레잇은 오는 6월까지 미국 현지 전문가들로부터 GTM 전략 수립, 1:1 전담 멘토링, IR 덱 고도화 등을 지원받는다.
제너레잇은 생성형 디자인 알고리즘을 활용한 건축 설계 최적화 솔루션으로 기존 시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는 B2B SaaS 기업이다. 국내에서 시드와 프리A 라운드를 통해 6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며 입지를 다져왔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북미 시장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정립할 계획이다. 특히 6월까지 현지 시장 안착을 위한 액션 플랜 개발을 완료하고,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데이터센터 사업성 검토 및 설계 자동화 솔루션’을 공식 론칭하며 상업화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신봉재 제너레잇 대표는 “이번 선정은 당사의 기술력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입증한 결과”라며, “미국 내 데이터센터와 공동주택 개발 시장의 리더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북미 시장에서의 매출 성장과 투자 성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AI SaaS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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