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뷰어, 제조업 교육 혁신을 위한 몰입형 공간 컴퓨팅 솔루션 선보여

2025-04-03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제조 장비 원격 액세스, 증강현실(AR) 기반 스마트 서비스 등 다양한 사례 시연

팀뷰어(TeamViewer)가 3월 31일부터 4월 4일(현지시간)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하노버 산업박람회 2025(Hannover Messe 2025)’에서 효율적인 산업 교육 및 온보딩 프로세스를 위한 첨단 공간 컴퓨팅(spatial computing) 솔루션 ‘팀뷰어 프론트라인 스페이셜(TeamViewer Frontline Spatial)’을 발표했다. 

산업용 증강현실(AR)을 포함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솔루션을 제공하는 팀뷰어는 올해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항공우주, 자동차, 기계공학 등 다양한 산업 고객들이 공간 컴퓨팅을 어떻게 교육 프로그램을 혁신하고 있는지 시연을 통해 소개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항공기 엔진 분야 선도 기업 GE 에어로스페이스는 팀뷰어와 기술 파트너인 지멘스의 공동 고객사로, ‘팀뷰어 프론트라인 스페이셜’을 도입해 자사 상업용 엔진의 인터랙티브 디지털 트윈을 AR 기술로 구현해 항공기 기술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 수백 개 지역에서 비용 효율적으로 고품질의 원격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올리버 스테일(Oliver Steil) 팀뷰어 CEO가 자스윈더 왈리아(Jaswinder Walia) GE 에어로스페이스 엔지니어링 상무이사 겸 CIO와 토니 헤멀건(Tony Hemmelgarn)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사장 겸 CEO와 함께 패널 토론에 참여해 공간 컴퓨팅의 이점과 GE의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올리버 스테일 팀뷰어 CEO는 제조 분야 애프터서비스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도 공간 컴퓨팅을 비중 있게 소개했다. 

이밖에도 팀뷰어는 포뮬러 원(Formula One) 레이스카 엔진과 산업 현장에서 이용되는 3D 모델을 활용한 공간 컴퓨팅을 직접 시연하고 주요 포트폴리오의 향상된 기술들도 선보였다. 

올리버 스테일 팀뷰어 CEO는 “공간 컴퓨팅은 엔지니어링 분야에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 디지털화된 원격 및 현장 학습을 통해 기업은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숙련된 인력의 부족 문제를 완화하며 출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팀뷰어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3D 기반의 몰입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전 세계 기술자와 현장 근로자들이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보다 직관적이고 생생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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