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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목)
2026.04.09 (목)
[현장] 매스웍스 “AI가 엔지니어링 설계에 실질적 변화 만들어, 우리 제품에 생성형 AI 내재화해”
매스웍스(MathWorks)는 4월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MATLAB EXPO 2026 Korea’ 행사를 개최했다. 박주일 매스웍스코리아 사장은 행사를 기해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올해 행사는 AI 기술과 엔지니어링 설계의 교차점, 그리고 미래 전망에 대한 주요 인사이트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2026-04-07
[이슈] AI가 소프트웨어 기업 없앨까, '과도한 공포' 산업 구조 전환기 평가 우세해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3월 발간한 ‘KB 지식 비타민’ 보고서를 통해 최근 인공지능 기술 확산이 소프트웨어 산업의 시장 충격을 야기하기는 했지만, 이는 붕괴가 아닌 구조 재편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즉, Saas 시장의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전환기에 진입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의 ‘프로젝트 지니 3’와 앤스로픽의 ‘클로드 코워크’ 등 차세대 AI 모델은 기존처럼 소프트웨어를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핵심 기능과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를 직접 대체·흡수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2026-04-03
[현장] 엑소텍 오지석 한국지사장 “다기능, 빠른 속도의 스마트 물류 솔루션이 미래형 물류 모델 제시해”
프랑스 물류 로봇 기업 엑소텍(Exotec)의 오지석 한국지사장은 3월 31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MAT)’에 참가해, 차세대 스마트 물류 자동화 솔루션 ‘스카이팟(Skypod)’을 소개했다.
2026-03-31
삼성전자, 엔비디아 GTC서 HBM4E 최초 공개...실물 칩과 코어 다이 웨이퍼 전시
삼성전자가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에 참가해 차세대 HBM4E 기술력과 Vera Rubin 플랫폼을 구현하는 메모리 토털 솔루션을 유일하게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앞세워 글로벌 AI리더십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6-03-17
[이슈]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전략, AI 인프라 플랫폼 구축에 힘쓰는 까닭은
인공지능(AI)이 디지털 공간을 넘어 현실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제조와 물류, 모빌리티 등 산업 현장에서 AI가 물리적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가 차세대 AI 경쟁의 핵심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이다. KB경영연구소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 ‘차세대 AI 리더십의 격전지 피지컬 AI’에서 AI 기술이 현실 세계에서 인식과 판단, 행동을 수행하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으며 향후 산업 구조 변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6-03-13
[외신 이슈] 이란 공습이 드러낸 ‘AI 기술’, 전쟁의 전면에 AI가 나섰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과정에서 인공지능이 실제 군사 작전의 핵심 도구로 활용됐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AI 전쟁의 현실을 둘러싼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주요 외신들은 이번 분쟁이 AI가 실제 전장 작전에 활용되는 사례를 보여주는 동시에, 기술 통제와 책임 문제를 둘러싼 새로운 갈등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다.
2026-03-09
[현장] AW2026에 나선 아나로그디바이스 "각광받는 산업자동화와 로보틱스 위해 커넥티비티 존도 만들었죠"
산업 분야가 엣지 AI를 넘어 인텔리전트 오토노머스 시스템즈(Intelligent Autonomous Systems) 시대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아나로그디바이스(이하 ADI)가 자사의 장점을 살려 인더스트리얼 분야를 더욱 강화한다. ADI 코리아는 3월4일 개막한 AW 2026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전시회에 참가하여 참관객에 다양한 산업 분야의 솔루션을 선보였다.
2026-03-05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삼성전자가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에서 모바일을 넘어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이어지는 '갤럭시 AI' 경험과 AI기반 네트워크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중심으로 갤럭시 생태계 전반에서 사용자 맥락을 이해하고 일상 속 경험을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갤럭시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2026-03-03
[외신 이슈] 엔비디아만 있는 게 아니야, AI 칩 주도권 경쟁 본격화
AI 경쟁이 고도화되면서 모델 성능을 넘어 이를 뒷받침할 연산 자원과 칩 공급망 확보 문제가 함께 부각되고 있다. 최근 주요 외신들은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AI 칩 계약과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를 잇달아 보도하며, AI 경쟁의 초점이 ‘모델 개발’에서 ‘연산 인프라 확보’로 확장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흐름은 월스트리트저널이 2월 24일 자 뉴스레터에서 구글과 엔비디아의 관계를 ‘프레너미’라고 표현한 대목에서도 확인된다. WSJ는 오랜 기간 엔비디아 AI 칩의 주요 고객이었던 구글이 자체 AI 칩을 개발해 외부 기업에 판매하는 방안까지 모색하고 있다며, 협력과 경쟁이 동시에 작동하는 복합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2-27
[외신 이슈] 스포츠에 들어온 AI, 올림픽 판정이나 선수 보호에도 중요한 역할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리고 있다. 메달과 기록이 정리되는 사이, 외신들은 이번 대회를 또 다른 시선으로 조명했다. 경기 결과가 아닌, 그 무대를 지탱한 기술에 주목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이 이번 올림픽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 됐는 지를 분석한 보도들이 이어졌다.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AI는 운영, 중계, 판정, 선수 보호 등 여러 영역에서 동시에 작동하며 대회 구조 안으로 들어와 있었다.
2026-02-20
[외신 이슈] '미국 없이 독자적 AI 생태계 구축하는 국가들', AI 질서 재편한다
인공지능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단일 축에서 다극 구조로 확장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영국 더가디언은 최근 “미국 없이 인공지능을 개발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제기하며, 걸프 국가와 유럽, 아시아에서 확산되는 ‘AI 주권’ 움직임을 분석했다. 기술과 자본이 미국에 집중된 구조 속에서도 각 지역이 독자적 AI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2026-02-19
[이슈]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새로운 칩 제조 시스템, 2나노 이하에서 에너지 효율 성능 향상시켜"
어플라이드 측은 이번 새로운 장비를 통해, 트랜지스터라는 가장 기본적인 전자 소자를 원자 단위에서 개선함으로써 AI 컴퓨팅 성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한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GAA(게이트올어라운드) 트랜지스터로의 전환은 반도체 산업의 주요 변곡점이다. 올해 2나노급 GAA 칩이 양산에 진입함에 따라 어플라이드는 옹스트롬(Angstrom) 노드를 위한 차세대 GAA 트랜지스터 성능을 향상시킬 새로운 재료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
2026-02-13
[초점] TI "대세인 로보틱스에도 모터제어, 센서 퓨전 등 모두 구비되어 있어...특히 GaN, 레이더 강점"
지난 1월 초에 개최된 CES 2026 주요 키워드 중 하나는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로봇이었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CES 2026으로 본 미래산업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로봇 분야에서는 AI와 머신러닝, 센서 기술 등의 발전에 힘입어 AI와 로보틱스가 결합된 피지컬 AI 분야의 높은 성장세가 부각될 전망이다. 피지컬 AI의 부상으로 빅테크, 로봇 제조기업 등 간의 파트너십이 확대되며 휴모노이드 시장도 떠오른다는 것이다.
2026-02-10
[기고] AI에는 전력이 필요하다: 인피니언이 제시하는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전력 아키텍처’ 로드맵
인피니언은 AI 데이터센터용 칩이 지난 회계연도 기준 전체 매출의 약 5%였다고 밝히며, 올해는 약 10% 수준을 예상한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이어진다면, 향후 몇 년간 매우 중요한 성장 사업이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또 2026 회계연도에 이 분야에서 약 15억 유로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공략 가능한 시장 규모는 80억~120억 유로로 제시한다.
2026-02-09
EU, X ‘Grok AI’ 성적 딥페이크 의혹 조사...머스크 “검열 위한 어떤 핑계라도 찾고 있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Grok AI가 실제 인물의 이미지를 성적으로 변형·조작하는 데 활용됐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X가 EU의 디지털서비스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영국 통신·미디어 규제기관 오프컴도 올해 1월 동일 사안에 대한 조사를 개시한 바 있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