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가 '제19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박광선 대표가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기술 협력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제19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고 22일 밝혔다.
박 대표는 국내 반도체 고객사 및 협력사와의 공동 연구개발(R&D)을 촉진하고, 글로벌 기술 혁신 네트워크 구축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첨단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과 인재 양성, 스타트업 육성, 국내 소재·부품 기업과의 협력 등을 통해 국내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참여해 왔다.
어플라이드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구축한 반도체 연구개발 시설 EPIC(Equipment and Process Innovation and Commercialization) 센터를 중심으로 고객사 및 파트너와 차세대 반도체 기술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창립 파트너로 참여하는 EPIC 센터는 로직 및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와 어플라이드 연구진이 협력해 차세대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시설이다.
국내에서는 경기도 오산시에 ‘어플라이드 컬래버레이션 센터 코리아(Applied Collaboration Center Korea)’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센터는 국내 고객사 및 협력사와의 공동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초기 기술 개발부터 양산 검증까지 지원하는 지역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어플라이드는 국내 100여 개 협력사와 협력하고 있으며, 한국벤처투자(KVIC)와 약 5,000만 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대학생 대상 기술 심포지엄과 현장 방문 프로그램, 대학 연구실에 대한 반도체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지원 등을 통해 반도체 인재 양성과 연구 인프라 확충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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