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진화하는 K-뷰티 시장 선도 위해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 실시간 협업 환경 조성
메가존소프트가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씨앤씨인터내셔널의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 AX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3개월간의 변화관리를 거쳐 9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전통적인 제조업의 업무방식을 넘어서 더 빠르고 기민한 업무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메가존소프트와 손잡고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도입함으로써 실시간 협업과 생성형 AI 활용을 지원하는 업무환경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메가존소프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씨앤씨인터내셔널의 기존 IT 환경과 업무 특성에 적합한 기능 및 기술 구성을 사전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사용자 업무 흐름과 보안 요구사항을 반영한 단계별 AX 방안을 수립했다. 이후 데이터 현황 조사와 이전 대상을 분석해 단계별로 데이터를 이전, 기존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과정에서의 업무 공백과 데이터 유실을 방지함으로써 안정적으로 구축과정을 이끌었다.
이번 AX 구축을 통해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장소나 기기에 구애받지 않는 업무 수행이 가능해지고 실시간 협업이 활성화됐다.
실시간 문서 공동편집 및 의견 교환, 회의초청·온라인회의·회의록 자동작성 및 공유 등을 통해 씨앤씨인터내셔널은 협업 중심의 업무체계로 전환됐다. 개인·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문서와 업무자료는 권한에 따라 클라우드 기반으로 공유·관리돼, 별도로 자료를 전달하거나 문서를 취합하는 업무도 대폭 줄어들었다. 사내 데이터는 조직과 사용자별 접근권한을 설정하고, 기업용 보안 및 관리 기능을 적용해 회사의 정책에 따라 계정과 기기, 데이터 접근을 통제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메가존소프트는 씨앤씨인터내셔널의 AX 구축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업무방식 정착을 위한 변화관리 교육도 지원했다. 임직원들이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주요 기능을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시스템 전환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사용자 혼선과 불편을 줄이는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이 변화관리 프로그램은 Customer Zero 원칙의 일환으로 메가존소프트가 지난해부터 펼쳐온 사내 임직원 대상 AX 과정의 경험에 기반한 것이어서 높은 호응을 받았다.
메가존소프트는 향후 구글 제미나이 모델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 사내 정보 검색·요약, 데이터 분석 등 업무를 더욱 효율화하고, 구글 클라우드의 분석용 데이터 웨어하우스인 ‘빅쿼리(BigQuery)’와 씨앤씨인터내셔널의 업무 데이터를 연계해 고객 맞춤형 기술지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신규 AI 활용사례 발굴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메가존소프트는 구글 클라우드의 공동 판매(Google Cloud Co-Sell),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Google Cloud Services), 구글 워크스페이스 공동 판매 및 서비스 파트너 경로(Google Workspace Co-sell and Services Partner Paths) 분야의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로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전담 운영 조직을 갖추고,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와 구글 클라우드 통합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가존소프트 진건 대표는 “메가존소프트는 단순히 시스템 구축만 하는 것이 아니라, Customer Zero 원칙에 따라 메가존소프트가 직접 AI 전환을 경험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변화관리 컨설팅 및 교육까지 제공하는 AX 파트너”라며, “그동안 축적된 수많은 기업들의 워크플로우 설계 레퍼런스들을 토대로 산업별·기업별로 최적화된 AI업무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