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앤설리번 ‘아시아태평양 OT 사이버보안 리더’ 선정...고객 가치 제공, 제품 혁신, 융합 사이버 보안 발전 기여
카스퍼스키(지사장 이효은)는 8월 27일,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으로부터 미션 크리티컬한 산업 환경에서 고객 가치 제공, 제품 혁신, 융합 사이버 보안 발전에 있어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아시아-태평양 OT 보안 고객 가치 리더십 상(2026 Asia-Pacific OT Security Customer Value Leadership Recognition)’과 ‘2026 아시아-태평양 융합 IT 및 OT 보안 제품 리더십 상(2026 Asia-Pacific Converged IT and OT Security Product Leadership Recognition)’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카스퍼스키가 통합된 OT 네이티브 접근 방식을 통해 사이버 보안 전략을 산업 조직의 변화하는 요구 사항에 부합시키며 실행해 나가는 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급속한 디지털화, 레거시 인프라, 확대되는 사이버-물리적 공격 표면, 그리고 IT와 OT의 융합이 특징인 시장에서 카스퍼스키는 운영 연속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보안을 강화하는 차별화된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전략의 효과성과 실행력을 중심으로 엄격한 벤치마킹 과정을 통해 기업을 평가한다. 카스퍼스키는 산업 환경에 특화된 사이버보안, 현지화된 실행 역량, 파트너 중심의 제공 방식, 그리고 기본적인 OT 보호부터 광범위한 IT·OT 융합까지 지원하는 플랫폼 전략을 바탕으로 이러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테츠야 니이하라 디렉터는 “카스퍼스키는 개별적인 기능에 집중하기보다 완성도를 중심으로 구축한 플랫폼 전략을 통해 고객 중심의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통합된 접근 방식은 엔드포인트 보호, 이상 탐지, 보안 원격 접속, 자산 가시성 및 중앙 집중식 관리 기능을 통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일관된 운영 모델은 낮은 자산 가시성과 서로 연결되지 않은 보안 도구로 인해 대응 시간이 지연되고 효율성이 떨어지며 보안팀이 위험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산업 환경에서 특히 중요한 가치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카스퍼스키의 전략은 레거시 시스템, 이기종 아키텍처 및 엄격한 가동시간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하는 산업 및 핵심 인프라 환경의 특성을 고려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카스퍼스키 산업 사이버보안(Kaspersky Industrial CyberSecurity, KICS) 은 엔드포인트 보호, OT 네트워크 모니터링, 이상 탐지 및 자산 가시성 기능을 제공하며, 카스퍼스키의 광범위한 IT 보안 제품군은 이러한 접근 방식을 기업 환경 전반으로 확장한다. 또한 오픈 싱글 매니지먼트 플랫폼(Open Single Management Platform)을 통해 중앙 집중식 관리와 영역 간 위협 상관분석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제품 전략에서 혁신 역시 중요한 요소다. 카스퍼스키의 솔루션은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으며, 레거시 운영체제와 독점 산업용 프로토콜, 망분리 환경 및 수동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기능, 행동 분석, 자동화된 경보 요약 및 카스퍼스키 조사 및 대응 어시스턴트(Kaspersky Investigation and Response Assistant, KIRA)를 통해 보안 분석가가 조사와 의사결정을 보다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스퍼스키 애드리안 히아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세계 산업의 미래가 구축되고 있는 곳이며, 동시에 사이버보안 성숙도의 다양성이 가장 큰 지역이기도 하다”며, “고도화된 제조업체와 처음 OT 보안을 도입하는 기업이 동일한 공급망에서 운영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카스퍼스키는 현지 팀과 인증된 파트너 생태계, 그리고 조직이 가시성 확보에서 시작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완전한 보호 체계로 확장할 수 있는 도입 모델을 통해 이러한 다양한 환경 전반에 엔터프라이즈급 산업 보호를 제공하고 있다”며,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이번 평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시장과 생산 현장별로 쌓아온 고객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다”라고 밝혔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라자르시 다르 보안 자문 디렉터는 “카스퍼스키의 접근 방식은 포괄적인 OT 보호, 가시성 및 관리 기능을 산업 환경에 필요한 운영상의 원칙과 결합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며, “KICS를 광범위한 IT 보안 기능과 연결함으로써 기존에 분리돼 있던 환경 전반의 위험을 보다 통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보안 효과성과 운영 효율성을 모두 강화한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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