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59

2026.08.24 (월)
2026.08.24 (월)
카스퍼스키, 1만8,000여 개 파트너를 하나의 디지털 생태계로 구현해
2026-08-24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플랫폼 '파트너버스' 공개…지역·등급·전문 분야별 파트너 검색 지원


카스퍼스키(지사장 이효은)는 8월 24일, 전 세계 파트너 생태계를 인터랙티브 방식으로 구현한 디지털 플랫폼 '파트너버스(Partnerverse)'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파트너버스는 지역과 전문 분야별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시각적으로 소개하고, 디지털 시대의 안전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들의 역할과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개발됐다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카스퍼스키 파트너 생태계의 가치를 소개하는 동시에, IT 채널이 단순한 판매 조직을 넘어 전문성과 공동 혁신을 기반으로 한 협업 생태계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파트너버스는 전 세계 카스퍼스키 파트너 네트워크를 하나의 디지털 우주로 구현했다. 각각의 파트너는 하나의 '행성'으로 표현되며, 판매, 운영, 구축 등 참여 분야와 주요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파트너 성공 사례와 주요 이정표를 살펴보고, 카스퍼스키와 파트너의 공동 전문성이 어떻게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용자는 메인 화면에서 회사명을 입력하면 해당 파트너의 행성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으며, 지역별 필터를 이용해 특정 지역의 모든 파트너를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다.


각 행성 주변의 궤도에는 파트너 정보가 시각적으로 표시된다. 궤도의 개수는 해당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카스퍼스키 파트너 프로그램의 분야 수를 의미하며, 색상은 파트너 등급을 나타낸다. 실버는 기본 역량을, 골드는 고급 전문성을, 플래티넘은 가장 높은 수준의 매출 실적과 기술 인증을 보유한 파트너를 의미한다. 행성을 클릭하면 파트너 상세 정보와 함께 다양한 조건으로 파트너를 검색할 수 있는 파트너 로케이터(Partner Locator)로 연결된다.


또한 '파트너 되기(Become a Partner)' 버튼을 클릭하면 유나이티드 파트너 포털(United Partner Portal)로 이동해 카스퍼스키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신규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카스퍼스키 유리 노비코프 글로벌 채널 총괄은 "파트너는 카스퍼스키 비즈니스의 핵심이며, 점점 복잡해지는 위협 환경에서 고객을 보호하는 데 있어 파트너와의 협력은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파트너버스를 통해 파트너는 단순한 비즈니스 협력사가 아니라 카스퍼스키와 함께 신뢰를 구축하는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라는 점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고객에게 카스퍼스키의 가치와 전문성, 사이버 보안에 대한 철학을 전달해 준 모든 파트너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함께할 새로운 파트너들도 파트너버스를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견하고 카스퍼스키 생태계에 합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스퍼스키 어니스트 차이 아시아태평양(APAC) 채널 총괄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 사이버보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현지 파트너들은 카스퍼스키가 이 지역에서 시장 입지를 확대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기반"이라며, "파트너버스는 카스퍼스키의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생태계가 제공하는 가치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플랫폼으로, 파트너들의 역량과 성장 여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고객들이 적합한 협력사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채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어 "기존 파트너들이 파트너버스를 적극 활용해 자사의 강점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기업들이 카스퍼스키 생태계에 합류해 카스퍼스키와 함께 다양한 지역별 사이버보안 과제에 대응하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카스퍼스키 이효은 한국지사장은 "국내 기업들도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사이버 보안 전문 파트너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파트너버스는 혁신적인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통해 국내 파트너들의 전문성과 성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업들이 자사 환경에 적합한 보안 파트너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 파트너들이 플랫폼을 통해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기업이 카스퍼스키의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에 참여해 함께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100자평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