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kStation neo+ 시리즈, 4GB DDR4 기본 탑재로 초기 도입 부담 완화…최대 32GB 메모리 확장 지원
시놀로지(Synology)는 8월 11일 DS1825neo+, DS1525neo+, DS925neo+, DS725neo+로 구성된 새로운 DiskStation neo+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보다 합리적인 메모리 기본 구성을 채택해, 고객이 성능과 예산을 고려하여 필요한 시스템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시놀로지 NAS 그룹의 비아이 추(Bie-I Chu) 수석 부사장은 "데스크톱 모델은 시놀로지 NAS 생태계의 핵심 제품군"이라며, "메모리 시장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neo+ 시리즈는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시놀로지의 노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은 현재의 예산과 향후 비즈니스 성장 계획에 맞춰 하드웨어 구성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부담을 낮춘 합리적인 초기 구성
새로운 neo+ 시리즈는 DS Plus 시리즈와 동일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4GB non-ECC DDR4 SODIMM 메모리를 기본 탑재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초기 도입 비용에 대한 부담을 크게 낮추면서도 필요한 성능과 기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neo+ 시리즈 출시를 통해 Synology는 기존 DS Plus 시리즈와 함께 보다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다양한 고객 요구에 대응한다.
성능과 확장성을 모두 갖춘 설계
neo+ 시리즈는 SSD 캐시를 위한 M.2 슬롯과 2.5GbE 네트워크 포트를 기본 탑재했으며, DX525 확장 유닛을 연결해 스토리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DS1825neo+와 DS1525neo+에는 PCIe 3.0 슬롯도 탑재돼, 필요에 따라 10GbE 또는 25GbE 네트워크 어댑터 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향후 다양한 워크로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ECC 메모리 업그레이드도 지원한다. 사용자는 업무 규모와 시스템 요구 사항이 증가함에 따라 메모리 용량을 최대 32GB까지 확장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DSM 기반의 포괄적인 데이터 관리 기능
시놀로지 DiskStation Manager(DSM)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neo+ 시리즈는 데이터 공유와 동기화, 백업, 영상 보안 등 다양한 업무 환경을 위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Synology Drive를 활용하면 시스템을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구축해 여러 운영 체제와 기기에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으며, 지사 간 동기화 기능을 통해 분산된 팀의 원활한 협업을 지원할 수 있다.
Active Backup Suite는 Windows, Linux, macOS 기기와 가상 머신, 클라우드 계정을 통합적으로 보호하며, 다양한 원격지 백업 옵션을 제공한다. Surveillance Station은 온프레미스 NVR 기능을 통해 여러 지점의 영상 보안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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