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59

2026.08.12 (수)
2026.08.12 (수)
삼성전자, ‘게임스컴 2026’서 PC·콘솔·모바일 아우른 게이밍 경험 선보인다
2026-08-11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오디세이 G8·갤럭시 Z 폴드8 울트라·9100 PRO 등 주요 제품 전시...‘플레이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 개최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 참가해 PC와 콘솔, 모바일을 아우르는 통합 게이밍 경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8월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서 ‘#PlaySamsung’을 슬로건으로 게이밍 모니터와 모바일 기기, SSD 등 주요 제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게임스컴은 지난해 약 36만명이 방문한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로, 올해는 약 1500개 소프트웨어·하드웨어·게임 콘텐츠 업체가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고성능 SSD ‘9100 PRO’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등을 중심으로 모바일과 PC, 콘솔 플랫폼을 넘나드는 게이밍 환경을 소개한다는 설명이다.


지난 5월 출시된 오디세이 G8은 게임 장르에 따라 6K·165Hz 초고해상도 모드와 3K·330Hz 초고주사율 모드를 전환할 수 있는 ‘듀얼모드(Dual Mode)’를 지원한다.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과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FreeSync Premium)을 지원해 고사양 게임에서 화면 찢어짐과 끊김 현상을 줄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관람객들은 오디세이 G8의 초고해상도와 HDR10+ 게이밍 기능을 활용해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도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갤럭시 S26 울트라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게임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는 설명이다.


‘플레이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 개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활용한 글로벌 토너먼트 ‘플레이갤럭시 컵(#PlayGalaxy Cup)’ 월드 파이널이 진행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종목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글로벌 게임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스페셜 매치와 함께 북미·중남미·유럽·동남아시아·서남아시아 등 5개 권역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최종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는 것이다.


행사 기간에는 소닉 시리즈 등 유명 게임을 활용한 대전과 삼성전자 제품 체험을 주제로 한 코스플레이 캣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게임스컴 2026을 통해 디스플레이와 스토리지, 모바일 기기를 아우르는 제품군을 기반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연결되는 게이밍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100자평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