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데이터로 성능 관리·보안·AIOps, 통합 가시성 생태계 실현
넷스카우트(지사장 김재욱)는 스마트 데이터(Smart Data)를 활용한 옵저버빌리티(가시성, Observability) 강화 전략으로 기업의 디지털 인프라 운영 혁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업은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에서 정보를 수집·연계·활용하는 방식을 면밀히 분석하고 점검해야 한다. 이를 통해 DevOps, NetOps, SecOps, ITOps 팀 간 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스마트 데이터(Smart Data)가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스마트 데이터란 원시 네트워크 트래픽을 AI가 활용 가능한 형태로 전환해, 운영·보안 인텔리전스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만든 신뢰성 높은 다차원 데이터 집합으로, 성능 모니터링, 위협 탐지, AI 기반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한마디로, 보다 뛰어난 옵저버빌리티 생태계를 구현하는 핵심 기반이다.
오늘날, ANSSI(프랑스 국가정보시스템보안청)의 2025년 사이버 위협 현황 보고서가 지적하듯, 중요도와 무관하게 모든 데이터는 잠재적 위협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모든 데이터를 가능한 한 정밀하게 추적함으로써 끊임없이 증가하는 위험에 직면하더라도 네트워크 관리의 연속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위협은 옵저버빌리티 생태계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옵저버빌리티 생태계란 도구, 플랫폼, 실천 방안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역동적이고 진화하는 환경을 의미한다. 현대적 옵저버빌리티는 로그(Logs), 메트릭(Metrics), 트레이스(Traces) 형태의 출력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시스템의 내부 상태를 파악하며, IT 부서의 개발 및 배포 주기 가속화와 함께 내·외부 고객의 디지털 경험 개선에 기여한다.
그러나 로그, 메트릭, 트레이스는 본질적인 한계를 지닌다. 로그는 상세한 이벤트를 기록하지만 범위가 좁고, 메트릭은 추세를 수치화하지만 맥락 정보가 부족하며, 트레이스는 시스템 간 상호작용을 보여주지만 부분적인 시각만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높은 상호운용성, ASI 기술로 생성한 스마트 데이터가 시스템 간 연결 고리 역할 담당
업체 측에 따르면, 넷스카우트의 핵심 특허 기술인 적응형 서비스 인텔리전스(ASI, Adaptive Service Intelligence)는 데이터 패킷 자체를 분석함으로써 정량적 메트릭과 정성적 차원 정보를 모두 수집하고, 기존 옵저버빌리티 도구가 따라올 수 없는 수준으로 정보를 상관 분석한다.
샘플링된 메트릭이나 합성 데이터와 달리, 스마트 데이터는 구조화되고 풍부하게 가공된 AI 친화적 메타데이터로서, 기업 및 통신사 규모에서 서비스·애플리케이션·사용자의 실제 성능을 맥락과 함께 정확하게 포착한다는 것이다.
넷스카우트의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엔지니어스원(nGeniusONE)은 ASI가 생성한 스마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각지대를 제거하고 '섀도우 IT(Shadow IT)'를 가시화함으로써, 개발·운영·보안 팀이 단일한 데이터 기반 위에서 협업할 수 있는 통합된 환경을 제공한다.
넷스카우트 다니엘 크로우(Daniel Crowe) 프랑스 및 남유럽 지역 부사장은 "스마트 데이터는 AI가 차세대 비즈니스 혁신에 깊이 통합되어 가는 흐름 속에서 더욱 중요해진다”며, “표준 형식으로 내보낼 수 있어 Splunk, Kafka, ServiceNow 등 기업이 이미 사용 중인 도구 및 플랫폼에 데이터를 공급할 수 있으며, 기존에 수집하는 데이터의 가치를 한층 높인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상호운용성 덕분에 스마트 데이터는 시스템 간 연결 고리 역할을 하며, 성능 문제·서비스 중단·병목 현상을 최종 사용자에게 영향이 미치기 전에 탐지하고 해결해 신기술 도입의 기대 ROI를 실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라고 말했다.
옴니스 사이버 인텔리전스(OCI )로 보안 강화
성능 파악이라는 이점 외에도, 스마트 데이터는 보안 및 위협 탐지 분야에서도 상당한 가치를 제공한다. 넷스카우트의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NDR) 솔루션 ‘옴니스 사이버 인텔리전스(OCI, Omnis Cyber Intelligence)’는 스마트 데이터를 SIEM(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 도구와 연계해 위협 분석에 맥락과 정밀도를 더한다.
옴니스 사이버 인텔리전스의 대시보드는 악의적 활동에 선행하거나 이를 나타내는 비정상적인 네트워크 동작을 조기에 탐지하고, 보안 팀이 일반적인 변동과 실제 이상 징후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 데이터를 고도화된 보안 모델에 적용하면 기업은 위협에 대한 사후 대응에서 선제적 리스크 완화 체계로 전환할 수 있다. 매출과 평판이 걸린 오늘날의 환경에서 이는 결정적인 경쟁 우위가 된다.
스마트데이터를 활용한 AIOps로 자동화 및 AI 혁신 가속
스마트 데이터는 AIOps(인공지능 기반 IT 운영) 및 IT 운영에 AI를 적용하는 흐름도 강력히 지원한다. 데이터를 발생 시점에 바로 처리함으로써 기업은 관련성과 맥락을 유지하면서도 데이터 볼륨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구조화된 다차원 형식은 스마트 데이터를 머신러닝 모델 학습, 인사이트 도출 가속화, 자동화 정확도 향상에 이상적인 데이터 소스로 만들어 준다는 설명이다.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엔지니어스원(nGeniusONE)의 서비스 의존성 맵 자동 갱신 기능은 CMDB(구성 관리 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해 자산 인벤토리와 서비스 의존성 맵을 실시간으로 최신 상태로 유지한다. '상시 최신(Evergreen)' CMDB를 구현함으로써 수동 데이터 입력이나 주기적 네트워크 스캔의 필요성을 없애고, IT 워크플로가 효율적이고 정확하며 실제 네트워크 환경과 일치하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넷스카우트 코리아 김재욱 지사장은 "스마트 데이터의 부상은 옵저버빌리티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한다. 기업들이 상호 연결된 디지털 시스템에 대한 의존도를 높여가는 가운데, 넷스카우트의 스마트 데이터는 옵저버빌리티를 지능과 정밀함으로 구동하는 '최고의 연료'가 되고 있다”며, “스마트 데이터는 기업들이 AI 중심의 미래 속에서 보다 높은 민첩성, 회복탄력성, 선견력을 갖추고 운영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단기적으로는 복잡성 관리, 인프라 최적화, 기술적 비전과 전략적 목표의 정렬을 지원하는 핵심 수단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