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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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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냅소프트, ‘사이냅 어시스턴트’ GS인증 1등급 획득해
2026-05-22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온프레미스 LLM 패키지 솔루션, 문서 구조 분석부터 LLM 서비스까지 올인원 제공… 기업 지식 자산화 극대화


사이냅소프트(대표 전경헌)는 자사의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온프레미스 LLM 패키지 솔루션인 ‘사이냅 어시스턴트(Synap Assistant)’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하여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 제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사이냅 어시스턴트’는 조직 내부망에서 데이터 유출 걱정 없이 가장 안전하게 운영되는 지능형 문서 AI 어시스턴트 솔루션이다. 사이냅소프트 자체 모델은 물론 하이퍼클로바X, 라마(LLaMA) 등 다양한 거대언어모델(LLM)과 유연하게 연동되며, 고품질 문서 구조 분석부터 검색 증강 생성(RAG), LLM 서비스까지 데이터 활용을 위한 전체 파이프라인을 올인원 패키지로 제공해 MS 오피스, 아래아한글(HWP·HWPX), PDF 등 다양한 포맷의 방대한 문서를 효과적으로 지식 자산화한다.



특히 에이전틱 RAG(Agentic RAG) 기술을 통해 문서 내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AI 답변을 생성하는 것이 핵심 차별점이라는 것이다. 사이냅 문서뷰어와 연동해 AI 답변이 참조한 원문 영역을 하이라이팅하여 즉시 확인함으로써, LLM의 고질적인 환각 현상을 방지하고 정보의 무결성과 신뢰성을 크게 높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최근 행정안전부 규정 개정으로 5월 18일부터 중앙·지방 온나라 문서시스템에 기계판독이 가능한 HWPX 등 개방형 문서 첨부가 의무화되면서 공공기관의 AI 데이터 환경 구축이 필수가 되었다. 사이냅 어시스턴트는 이러한 정책 변화에 맞춰 개방형 문서를 정확히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자사 '사이냅 문서뷰어'와의 연동을 통해 사용자가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웹 브라우저에서 HWPX 등의 문서를 즉시 열람하고, AI가 추출하고 분석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는 “행정기관의 개방형 문서 의무화로 인해 기계가 읽고 이해할 수 있는 AI 기반 문서 처리 기술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며, “이번 GS인증 1등급 획득으로 안정성이 입증된 사이냅 어시스턴트와 문서뷰어의 시너지를 통해, 공공기관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자체 생성형 A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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