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와 ‘AI 얼라이언스 합류 및 AX 프리패키지 사업 협력’ MOU 체결
사이냅소프트(대표 전경헌)가 가 코오롱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대표 강이구)와 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이냅소프트는 코오롱베니트가 주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협력체인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에 공식 합류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사이냅소프트는 자사의 핵심 솔루션이 코오롱베니트가 보유한 1,000개 이상의 글로벌 벤더 및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 유통 채널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특히 양사는 사이냅소프트의 AI 솔루션이 타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들을 통해 시장에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코오롱베니트는 사이냅소프트의 솔루션 공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종 활동 및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공,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이 실질적인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환경을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김시연 사이냅소프트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문서 데이터를 지능화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코오롱베니트의 강력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통해 사이냅소프트만의 차별화된 문서 AI 기술을 더 많은 고객에게 선보이고,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환경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재훈 코오롱베니트 팀장은 “우수한 문서 AI 역량을 갖춘 사이냅소프트가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얼라이언스 참여사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사이냅소프트가 시장에 솔루션을 원활히 공급하고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사업 기회 발굴과 마케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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