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59

2026.05.13 (수)
2026.05.13 (수)
엠클라우드브리지, ‘AI & 코파일럿 에이전트 교육’으로 기업 생산성 혁신 지원한다
2026-05-12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개인·공용·전문 AI 에이전트 교육 후 실무투입...비바 러닝 LMS 구축 서비스 제공으로 지속적인 AI 교육 운영 체계 완성


엠클라우드브리지(대표 이혁재)는 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기업 맞춤형 AI 에이전트(AI Agent) 교육 프로그램'을 공식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AI 활용 목적과 수준에 따라 △개인 에이전트(Personal Agent) △공용 에이전트(Enterprise Agent) △전문 업무 에이전트(Professional AI Agent)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교육 종료 즉시 실무에 투입 가능한 AI 에이전트(Copilot Agent, AI Agent)를 직접 완성하는 필요 기술 스택 실습 중심으로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개인 에이전트(Personal Agent) 과정은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환경에 익숙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상적인 반복 업무를 AI가 대신 처리하는 '나만의 AI 비서'를 직접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웃룩(Outlook) 이메일 자동 요약 및 답변 생성, 엑셀(Excel) 데이터 분석과 피벗 기반 리포트 자동 생성, 워드(Word)·파워포인트(PowerPoint) 보고서 자동 작성, 팀즈(Teams) 기반 업무 어시스턴트 구축 등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Microsoft 365 Copilot)과 오피스 앱(Office Apps)을 핵심 기술 스택으로 활용한다. 개인 수준의 단순 프로세스와 워크플로우 자동화에 집중하여, 수강 후 즉시 업무 생산성 향상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용 에이전트(Enterprise Agent) 과정은 부서·조직 단위의 프로세스 혁신을 목표로 하는 과정으로, 여러 구성원이 함께 활용하는 조직 공용 AI 에이전트 구축에 초점을 맞춘다. 업무 승인·결재 자동화 에이전트 구축, ERP 및 내부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연계, REST API 기반 외부 서비스 연동, 파워 오토메이트(Power Automate) 기반 워크플로우 자동화, 데이터버스(Dataverse)·쉐어포인트(SharePoint) 기반 데이터 관리까지 폭넓게 다룬다. 보안 및 권한 관리, 다중 사용자(Multi-user) 대응, 역할(Role) 기반 에이전트 제어 등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실습을 통해 직접 구현하며, 조직 전체로 AI 자동화를 확산시키는 교육 과정 중심으로 마련되었다는 설명이다.


전문 업무 에이전트(Professional AI Agent) 과정은 AI 에이전트 기본 개념부터 고급 설계·구현까지를 다루는 심화 과정으로, 기업 내 AI 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직접 내재화하고자 하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생성형 AI 및 대규모 언어 모델(LLM) 구조 이해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시작으로, 에이전트 구조 기반 설계 프레임워크와 실무 방법론, 검색 증강 생성(RAG)·API 연계·워크플로우를 결합한 멀티 기능 에이전트 구현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한다. 파이썬(Python)·API, RAG·벡터 데이터베이스(Vector DB),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핵심 기술 스택이며, 단순 AI 도구 활용을 넘어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구축하는 고급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사내 운영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비바 러닝(Microsoft Viva Learning) LMS(학습관리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비바 러닝은 팀즈(Teams) 환경에 통합되어 별도 로그인 없이 임직원이 업무 중 자연스럽게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높은 수료율 및 학습 참여율로 현장 적용 성과를 입증한 플랫폼이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역할별 학습 구조 설계(Role Structure Design), 쉐어포인트(SharePoint) 기반 콘텐츠 연동(PDF·PPTX·MP4 등 24~48시간 내 반영), 러닝 패스(Learning Path) 설정 및 맞춤형 콘텐츠 추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임직원은 AI 파운데이션(AI Foundation)부터 코파일럿 생산성(Copilot Productivity), AI 에이전트 자동화(AI Agent Automation), 고급 응용(Advanced), 실전 프로젝트(Real World) 순의 5단계 러닝 패스를 팀즈 안에서 끊김 없이 이수할 수 있다. 학습 현황과 성숙도(Maturity) 지표, 투자수익률(ROI) 분석은 마이크로소프트 비바 인사이트(Microsoft Viva Insights)와 파워 BI(Power BI)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엠클라우드브리지의 이번 교육은 자체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인 Ai 365을 기반으로 AI 에이전트를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하여 운영하는 전략을 함께 교육한다는 점에서 기존 여타 교육 과정과 뚜렷이 구분된다. 지식(Knowledge), 데이터(Data), 자동화(Automation), 보안(Security)을 통합하는 AI 에이전트 운영 전략을 다루며,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인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애저 오픈AI(Azure OpenAI)·패브릭(Fabric)과의 연계를 통해 기업 내 분산된 AI를 하나의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역량을 함양한다는 것이다.


엠클라우드브리지의 Ai 365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과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 운영하며, 데이터·지식·보안 통합 관리, 에이전트 간 협업 및 권한 제어, 모니터링·사용량(Usage)·거버넌스(Governance) 기반 중앙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여러 AI를 개별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구조를 실현한다. 여기에 Ai 365 기반 구독형 운영 모델까지 더해, 신규 에이전트의 지속 확장 지원과 데이터 기반 투자수익률(ROI) 분석을 포함한 지속 성장형 AI 운영 구조를 완성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 즉시 활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결과물 확보, 내부 시스템과 연계된 실전형 자동화 구축, 조직 단위 확산이 가능한 AI 도입 전략 수립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도록 설계됐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단순 강의 이상의 사후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기업 맞춤형 AI 에이전트 설계·구축 지원 및 ERP·그룹웨어·내부 데이터베이스 연계 컨설팅을 통해 교육에서 완성한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 시스템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과 Ai 365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AI 전환 컨설팅과 글로벌 확장, 산업별 특화 AI 에이전트(AI Agent) 패키지 출시를 추진하며 AI 오케스트레이션(AI Orchestration) 시장 선도에 나설 계획이다.


엠클라우드브리지 이혁재 대표는 "AI는 이제 도입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운영할 것인가의 문제다"라며 지적하며, "엠클라우드브리지는 교육, 구축, 플랫폼을 하나로 제공하여 기업이 가장 빠르게 AI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Ai 365를 중심으로 기업의 AI 전환을 실질적으로 완성시키는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100자평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