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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목)
2026.04.30 (목)
문혁수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로봇·드론 등 피지컬 AI 협력 확대”
2026-04-30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카사르 유니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LG이노텍 본사 방문...로봇·드론 등 피지컬 AI 분야 협력 방안 논의


LG이노텍은 4월 29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문혁수 사장과 카사르 유니스(Qasar Younis)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공동창립자 겸 CEO가 만나 피지컬 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 회동은 양사가 3월 발표한 자율주행 분야 전략적 협력의 후속 논의 차원에서 마련됐다. 양사는 LG이노텍의 자율주행 센싱 모듈과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자율주행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 사장과 민죤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LG이노텍 경영진과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카사르 유니스 CEO, 윌 린(Will Lin) 자동차 부문 총괄이 참석했다.


양사 경영진은 자율주행 기술 협력 현황을 비롯해 주요 고객사 공동 대응 및 프로모션 방안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로봇·드론 등 피지컬 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LG이노텍의 독보적인 센싱 솔루션 역량과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방산·건설·농업 등 산업 전반에 걸친 피지컬 AI용 소프트웨어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양사는 다양한 영역에서 모빌리티·로봇 등 피지컬 AI 분야 협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는 설명이다.


문 사장은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글로벌 기업들이 신뢰하는 피지컬 AI 분야 선두주자”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LG이노텍은 피지컬 AI 시대를 이끄는 센싱 분야 글로벌 톱티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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