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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화)
2026.08.25 (화)
에버퓨어, 가트너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플랫폼 ‘리더’ 선정돼
2026-08-25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2년 연속 실행력·비전 완성도 부문 최고 평가…AI 데이터 관리 역량 강화


에버퓨어(구 퓨어스토리지)가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플랫폼’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고 8월 25일 밝혔다.


에버퓨어는 이번 평가에서 2년 연속 ‘실행력(Ability to Execute)’ 부문 최상위와 ‘비전 완성도(Completeness of Vision)’ 부문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에버퓨어에 따르면 이번 2년 연속 선정에 앞서 다른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도 총 11차례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가트너는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플랫폼(ESP)을 다양한 블록·파일·오브젝트 스토리지 워크로드와 활용 사례를 통합 지원하도록 설계된 제품 및 서비스 시장으로 정의한다. 어플라이언스와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 서비스형 스토리지(STaaS) 등이 포함되며 중앙에서 관리되는 멀티도메인 컨트롤 플레인을 통해 데이터 관리 및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버퓨어는 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면서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AI 워크로드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정책과 거버넌스, 시맨틱 및 맥락 정보를 운영 데이터와 통합하는 ‘데이터 프라이머시(Data Primacy)’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데이터 플레인과 지능형 컨트롤 플레인을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환경에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AI 애플리케이션과 에이전트가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AI 시대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에버퓨어 플랫폼 기능도 확대했다.


‘에버퓨어 데이터 인텔리전스(Everpure Data Intelligence)’는 에버퓨어와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드파티 환경에 분산된 데이터를 검색·분류하고 맥락과 거버넌스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Enterprise Data Cloud)’는 하이브리드 환경의 데이터와 정책, 시맨틱을 통합해 데이터 운영과 거버넌스를 지원한다. ‘AI 데이터 스트림(AI Data Stream)’은 데이터 검색과 준비, 전달 과정을 자동화해 AI 애플리케이션이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이버 복원력 관련 기능도 강화해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고 장애 발생 시 복구 시간을 단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버퓨어는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의 고객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8월 7일 기준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플랫폼 시장에서 202건의 리뷰를 기반으로 5점 만점에 4.9점의 종합 평점을 기록했으며, 리뷰어의 89%가 에버퓨어 플랫폼을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찰스 쟌칼로 에버퓨어 최고경영자(CEO)는 “데이터 프라이머시는 AI 시대 IT 아키텍처의 미래가 될 것”이라며, “AI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고 거버넌스가 적용되며 맥락을 갖춘 데이터가 기업 전반의 애플리케이션과 AI 에이전트를 지원하는 IT 아키텍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에버퓨어 플랫폼과 에버퓨어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통해 이러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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