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에 데이터를 더하다", 2026년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 선정
비바랩스(대표 임하영)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 창업성공패키지(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정됐다. 비바랩스는 향후 9개월간 사업화 자금을 기반으로 자사 플랫폼 '이지태닉스(EasyTenics)'의 알고리즘 고도화와 채널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비바랩스는 시니어 운동의 핵심 문제인 "효과를 위해 강도를 올려야 하지만, 동시에 부상 위험이 증가하는 구조"를 데이터로 해결하는 기업이다. 이지태닉스는 체력 측정, 통증, 질환 이력 등을 종합 분석해 개인별 '안전 임계치'를 계산하고, 위험 동작을 사전 차단한 상태에서 최적 강도의 운동 프로그램을 자동 설계한다는 설명이다.

성과도 확인됐다. 8주 프로그램 기준 참여자의 88%가 체력 수준을 유지하거나 향상시켰고, 통증 악화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비바랩스는 직영센터, 프리미엄 주거단지, 공공 복지관 등 다양한 채널에서 동일한 성과 패턴을 재현하며 서비스의 확장성을 입증했다. 이는 트레이너의 경험에 데이터 기반 판단을 더해 일관된 처방을 가능하게 하는 AI 엔진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임하영 대표는 "숙련된 트레이너의 경험과 판단은 시니어 운동의 출발점"이라며, "이지태닉스는 그 위에 데이터를 더해 안전과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 어떤 환경에서도 일관된 기준으로 작동할 수 있게 돕는 엔진"이라고 밝혔다.
비바랩스는 현재 머신러닝 기반 부상·통증 리스크 예측 기능을 탑재한 이지태닉스 v2.0을 개발 중이며, 올해 직영 센터와 복지관 현장을 시작으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