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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화)
2026.04.21 (화)
슈나이더 일렉트릭, AI 시대 에너지 전환 전략 제시한다
2026-04-21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서 RE100 세션 참여…‘AI 시대의 에너지 전환 가속화 방안’ 패널토론 참가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권지웅)이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reen Transformation(GX) Week)’의 RE100 세션 패널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은 국내 최초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Climate Week)’ 및 ‘2026년 기후변화주간’과 연계해 진행되는 대규모 국제 기후·에너지 행사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아시아 지속가능성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디팍 케타팔(Deepak Khetarpal)’은 4월 21일에 열리는 ‘AI 시대의 에너지 전환 가속화 방안 ? RE100 달성을 위한 글로벌 민관협력 전략’ 세션에 패널로 참석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해당 세션은 재생에너지 확산과 함께 AI 및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 지정학적 불확실성 심화 등 글로벌 에너지 환경을 배경으로 마련된 고위급 논의의 장이다. 특히 한국의 그린 전환(K-GX) 비전을 중심으로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탈탄소 전력 시스템 구축과 청정에너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는 설명이다. 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 전략과 지속가능한 전력 시스템 구축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션은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비롯해 RE100 회원사 대표들이 참여한다. △에너지 인프라 혁신 및 차세대 전력망 △동북아 재생에너지 시장 동향 및 투자 활성화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전략(PPA 포함) △공급망 회복력 및 에너지 효율, 디지털 최적화 등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관계자는 “AI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기업은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 운영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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