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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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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자랩스, 개인화 음악 생성 기술로 ‘아기상어’ AI 인터랙티브 전시 지원한다
2026-04-15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관람객 선택 기반 ‘나만의 아기상어송’ 생성… 생성형 AI 기술로 작사·편곡까지 확장한 참여형 콘텐츠 제공


포자랩스(대표 허원길)가 ‘K-콘텐츠 AI 혁신 선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AI 인터랙티브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에서 주관사 더핑크퐁컴퍼니와 협업해 관람객 참여형 음악 생성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샤크’ 전시는 6월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2관에서 개막하며, 약 1,650㎡(약 500평) 규모의 공간에서 20여 개의 인터랙티브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뾰족이빨마을’, ‘심해’, ‘블루홀’, ‘별빛 산호숲’ 등 다양한 공간을 탐험하며 아기상어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교감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IP 체험 전시로, 관람객이 아기상어 세계관 속 캐릭터와 직접 상호작용하며 개인화된 전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6월 1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개막을 앞두고, 15일부터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차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포자랩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AI 기반 음악 생성 기술을 적용해 전시 몰입도를 높이는 인터랙티브 사운드 구현을 전담하고, 관람객의 참여가 실제 음악 결과물로 이어지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관람객은 전시 공간에서 장르와 분위기 등 요소를 직접 선택하고, 자신만의 이야기가 반영된 ‘나만의 아기상어송’을 생성할 수 있다. 생성된 음악은 단순 감상을 넘어 전시 흐름 속에 실시간으로 반영되며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특히 이번 기술은 기존의 정해진 배경음악(BGM)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관람객 각자의 선택과 상호작용에 따라 서로 다른 결과물이 구현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전 세계 누구나 따라부를 수 있는 ‘아기상어’ 노래에 AI 음악 생성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관람객이 콘텐츠를 수동적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시 경험을 직접 완성해 나가는 구조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포자랩스의 AI 음악 생성 기술은 MIDI 기반 구조를 활용해 작사, 편곡, 악기 구성 변경 등 다양한 요소를 유연하게 반영할 수 있어, 관람객의 선택에 따라 매번 다른 결과물이 생성되는 고도화된 개인화 음악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 언어 등 다국어 지원 환경에서도 자연스러운 가창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AI 음악 기술 고도화에 힘썼다. 이를 통해 가족 관람객과 글로벌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층 확장된 형태의 K-콘텐츠 기반 AI 전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포자랩스 허원길 대표는 “이번 전시는 음악이 단순한 배경 요소를 넘어, 관람객의 선택과 이야기를 반영해 경험을 완성하는 핵심 인터랙션 요소로 확장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포자랩스는 AI 기술을 통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음악을 만들고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한 ‘2025년 K콘텐츠 AI 혁신 선도 프로젝트’ 사업을 지원 받아 제작된 결과물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주관사인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를 중심으로 △피플리 △셀렉트스타 △포자랩스 △다베로아트 등 각 분야 전문 기업이 참여하는 AI-콘텐츠 융합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되며, 향후 글로벌 전시 모델 및 AI 기반 콘텐츠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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