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아이컴바인드, SAP 석세스팩터스 도입하며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인사 통찰력 확보 및 글로벌 통합 인사 관리 시스템 구축
SAP코리아(대표 신은영)는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운영사인 아이아이컴바인드(IICOMBINED)가 SAP 석세스팩터스(SAP SuccessFactors) 기반의 글로벌 인사 관리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SAP 파트너사인 LG CNS와의 협력으로 수행되었으며, 전 세계로 빠르게 확장되는 아이아이컴바인드의 글로벌 사업 구조에 부합하는 통합 인사 운영 체계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는 설명이다.
아이아이컴바인드는 국가별로 분산되어 운영되던 기존 인사 관리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SAP 석세스팩터스 임플로이 센트럴(SAP SuccessFactors Employee Central)을 핵심 솔루션으로 채택했다. 이번 구축은 △글로벌 확장을 고려한 HR 정책 및 직무 관리 체계 수립 △HR 표준 프로세스 정립 및 상시 업그레이드 환경 마련 △데이터 기반의 유연한 HR 리포팅 체계 구현 △해외 사업장을 아우르는 글로벌 통합 HR 시스템 설계를 핵심 목표로 삼아, 인사 데이터의 일관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SAP BTP(Business Technology Platform) 인테그레이션 스위트(Integration Suite)를 활용해 신규 인사 시스템과 기존 업무 시스템 간의 유기적 연동을 구현, 전 세계 사업장을 아우르는 단일 인사 정보원을 확립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인사제도 개선과 함께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아이아이컴바인드 경영진은 전사 HR 데이터와 리포트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인적 현황 모니터링과 데이터 기반 조직 관리가 한층 체계화되었으며, 향후 신규 해외 법인을 유연하게 편입할 수 있는 확장형 관리 구조도 갖추게 되었다.
HR 부서 차원에서는 운영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SAP 석세스팩터스를 중심으로 HR 데이터 인터페이스가 일원화되고, 반복적인 수기 업무의 자동화로 실무 부담이 줄었다. 계약 만료 사전 알림 및 개인정보 자동 파기 기능을 통해 법적 리스크에 대한 선제 대응 역량도 강화되었다. 또한, 인사 정보의 실시간 현황 파악과 통계 리포팅이 가능해지면서 데이터 활용 범위도 넓어졌다.
임직원 경험 측면에서도 변화가 두드러진다. 임직원이 본인의 인사 정보를 직접 조회·관리할 수 있는 셀프서비스 환경이 구축되었으며, 제증명서 발급 프로세스 또한 체계적으로 정비되어 업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것이다.
한광모 SAP코리아 인사관리 솔루션 총괄은 "아이아이컴바인드의 이번 SAP 석세스팩터스 도입은 단순한 시스템 전환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글로벌 인사 운영 체계를 갖춤으로써 비즈니스 확장 속도에 맞춰 인재 관리 역량을 전략적으로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아이아이컴바인드가 전 세계 구성원들의 잠재력을 데이터로 연결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영 LG CNS 팀장은 "아이아이컴바인드의 독자적인 HR 정책과 직무 구조를 SAP 석세스팩터스 플랫폼에 최적화하여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며, "특히 해외 법인 확산(Roll-in)의 유연성을 고려한 아키텍처 설계를 통해 향후 글로벌 통합 운영 체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이아이컴바인드 관계자는 “이번 SAP 석세스팩터스 도입을 통해 우리는 글로벌 인사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며, "수기 업무 자동화와 글로벌 인사 표준 확립을 발판으로, HR은 이제 임직원 경험 향상과 글로벌 성장 전략 실행이라는 본질적인 역할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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