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큐브의 인증 솔루션 융합으로 보안 시장 공략...보안 패러다임 전환 선도
한국퀀텀컴퓨팅(이하 KQC, 대표 김준영)은 3월 25일, 에어큐브(대표 김유진)와 PQC(Post-Quantum Cryptography, 양자내성암호) 기반 패스워드리스(Password-less) 인증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자컴퓨팅 시대에 대비한 차세대 인증 보안 기술 확보와 관련 시장 확대를 목표로 체결됐다. 양사는 KQC의 양자암호 기반 보안기술과 에어큐브의 패스워드리스 인증 기술을 결합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차세대 인증 보안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양사 제품 및 기술 연동 방안 검토 △공동 기술검증(PoC) 및 테스트 수행 △고객 요구사항에 따른 맞춤형 보안 구현 △공동 제안 및 시장 발굴 △세미나 및 마케팅 활동 등 시장 확대를 위한 전방위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어큐브는 패스워드리스 인증 서비스 설계 및 구축, 고객 요구사항 반영 등 인증 기술 적용을 담당하며, KQC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해 NPE (Non-Person Entity)의 인증·암호키를 고신뢰 환경에서 관리 및 운영할 수 있는 기술 및 보안성 검토, 기술지원을 맡는다. 양사는 이를 통해 기존 비밀번호 기반 인증의 보안 취약성과 사용자 불편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차세대 인증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에어큐브는 강력한 차세대 통합 인증 플랫폼 ‘V-FRONT’를 중심으로 패스워드리스 인증, 다요소 인증(MFA), 접근제어(NAC), 계정 및 권한 관리뿐만 아니라 ICAM(Identity, Credential, and Access Management) 체계를 통합 제공하는 보안 전문 기업이다. 특히, 최근 비밀번호의 취약성을 보완하면서도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패스워드리스' 인증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국내외 공공, 금융, 기업 등 다양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최적화된 인증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
에어큐브 김유진 대표는 “최근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되면서 비밀번호 기반 인증 방식의 한계가 점점 분명해지고 있고, 보다 안전하면서도 사용이 간편한 패스워드리스 인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차세대 인증 환경을 구현하고, 사용자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인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QC 김준영 대표는 “앞으로의 보안은 ‘지금 안전한가’가 아니라 ‘미래에도 안전한가’로 평가될 것입니다”라면서, “에어큐브의 패스워드리스 인증 기술과 KQC의 양자보안 기술을 결합해 미래 컴퓨팅 환경에서도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는 차세대 인증 보안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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