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59

2026.03.10 (화)
2026.03.10 (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신사업 진출과 디지털 전환 지원하는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시작
2026-03-10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라이징리더스 300 7기(DX도약형)”본격 접수


한국산업지능화협(이하 협회)는 중견기업의 신사업 진출과 디지털 전환(DX) 가속화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합동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 7회차 DX 도약형의 참여기업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산업통상부, 우리은행,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등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중견기업 전용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중견 및 중견후보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DX) 도약형 ▲글로벌 리더형 ▲K-Tech 선도형 ▲미래가치 주도형(ESG 대응)의 4가지 유형으로 신청접수를 받고, 기업에게 맞춤형 금융 및 비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DX 도약형 모집은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 추진과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금융지원과 함께 다양한 애로사항 해소, 디지털 전환 진단 및 솔루션 연계 등 체계적인 디지털 전환(DX) 추진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기업당 최대 300억원 대출, ▲글로벌 현지법인 여신 사전한도 부여, ▲F/X 직거래를 통한 수출 지원 ▲인력 지원 ▲DX 챌린지 진단 컨설팅 등 다양한 후속 연계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길전 전무 "이번 기회 통해 DX 추진의 모멘텀 확보하길"


DX 도약형 신청대상은 DX 전담부서(팀 또는 인력)를 보유하고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DX 관련 정부과제/자체 프로젝트 수행 실적 또는 DX 컨설팅(진단) 수진 이력이 있는 중견(후보)기업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길전 전무는 “디지털 전환은 기업 전반의 체질을 혁신하는 과정으로, 대규모 투자와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분야”라며 “지난해 신청하지 못한 많은 중견(후보)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DX 추진의 모멘텀을 확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 및 접수는 3월 20일(금)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중견(후보)기업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100자평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