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 샬레, 개인 사유로 회장직 사임...3D유니버스 기반 산업용 AI 전략 지속 추진
다쏘시스템은 버나드 샬레(Bernard CHARLES)가 개인적인 사유로 회장 및 이사회 이사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이사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쏘시스템 이사회는 보수 및 임명위원회(Compensation and Nomination Committee)의 권고를 바탕으로 현 최고경영자(CEO)인 파스칼 달로즈(Pascal DALOZ)를 2026년 2월 21일부로 회장 겸 최고경영자(Chairman and Chief Executive Officer)로 선임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파스칼 달로즈 다쏘시스템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CEO 역할에 더해 다쏘시스템 회장직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우리는 소비자, 환자,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과학과 상상의 경계를 확장하고 ‘가상 세계를 현실로 구현한다’는 동일한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실행 계획에 대해서도 공통된 확신을 가지고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공동 창업자이자 CEO로서 버나드 회장은 회사를 스타트업에서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시키며 다쏘시스템의 핵심 기술을 이끌어 왔다. 그는 조직 전반에 지속적인 혁신 문화를 정착시켰고 보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산업 변화를 주도했으며, AI 기반 3D유니버스 도입 가속을 위해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그는 또한, "우리의 목표는 명확하다"며, "3D유니버스를 기반으로 산업용 AI가 이끄는 전환을 선도하며, 다쏘시스템이 게임 체인저로서의 자유를 유지하고 성장을 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버나드 샬레는 “개인적인 사유로 다쏘시스템 이사회 회장 직무에서 물러나고자 요청했다”라며, “공동 창업자인 샤를 에델스텐(Charles EDELSTENNE)과 함께 회사를 설립한 이후, 파스칼 달로즈가 제 뒤를 이어 이 역할을 맡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25년 동안 긴밀히 협력해왔으며 그가 회사를 이끌고 이사회 운영을 조직하는 데 전적인 신뢰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결정은 회사 거버넌스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반영하며 이는 전 세계 주요 고객에게 중요한 신뢰 기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40년 동안 산업 혁신의 여섯 세대를 이끌었으며 이제 ‘7세대’는 명확히 정의되고 설계됐다”며, “파스칼과 그의 팀이 이러한 유산을 이어가며 고객, 파트너, 주주들의 성공을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창립자이자 명예회장인 샤를 에델스텐은“이사회를 대표해 다쏘시스템을 모든 산업에서 인정받는 PLM 세계적 리더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해 헌신해 온 버나드 샬레에게 감사한다”며, “그의 독창적인 비전은 수많은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지지를 받으며 항상 경쟁력의 원천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3년간 그는 후계 구도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며 AI 기반 산업 솔루션 7세대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했고 자신의 리더십 유산을 다음 세대로 전달했다”며, “파스칼 달로즈와 함께 다쏘시스템은 미래를 향해 안정적으로 나아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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