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시대, 데이터센터 산업생태계 확산과 협력 추진
한국산업지능화협(이하 협회, 회장 김도훈)는 11일 산업AX(AI Transformation) 시대, 필수 기반 시설인 AI 데이터센터의 산업생태계 확산과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AI 데이터센터 기술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기술위원회는 인공지능 시대의 가속화에 따른 폭발적인 데이터 증가, 데이터센터의 센터 수요 증대, 에너지 공급 문제, 탄소배출량 관리 등 산업과 시장의 다양한 요구 사항과 높은 기대 수준을 충족시키고자 협회 산하 기술위원회로 공식 출범하게 되었다.

AI 데이터센터 기술위원회 발족 기념사진(한국산업지능화협회 제공)
기술위원회는 AX 시대에 필요한 개별 기술의 융합과 향후 도전과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산·학·연 플랫폼으로 협회 산하에 산업AI, 산업데이터스페이스, 디지털트윈, PLM, 디지털혁신 기술위원회의 5개 위원회를 설치·운영 중이다.
비에이에너지, 한국에너지데이터, 온텔리에이아이, 그리다에너지, 소재기술연구조합 등 AI 데이터센터 산업과 센터 구축·운영·기술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AI 데이터센터 기술위원회는 앞으로 AI 데이터센터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과 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협력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 강태영(비에이에너지 대표) 위원장은 “점점 중요해지는 AI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문제, 높은 투자비용, 기술 복잡도, 설계·운영 리스크, 에너지 저장장치 화재 이슈, 냉각 효율 등 AI 데이터센터의 다양한 사회·기술·정책적 이슈에 대응하는 민간 추진체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회 이길선 사무국장 또한 “위원회가 기술 교류회, 세미나 개최 및 대정부 정책제언 등 데이터센터 산업의 생태계 확산을 위한 협업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협회와 기술위원회는 오는 3월 12일(목),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에너지 전문가 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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