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등급 신설·MSP 역량 확대… 파트너 가치 재정의하며 채널 경쟁력 강화
퓨어스토리지가 2월 10일 리셀러, 매니지드 서비스(MSP), 유통 파트너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매출 규모보다 검증된 기술 전문성과 솔루션 역량을 중심으로 파트너 경험을 재정의하고, 100% 파트너 중심 시장 전략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다.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은 데이터 중심 서비스 역량을 핵심으로 설계됐다. 특히 MSP 프로그램은 스토리지와 데이터가 핵심이 되는 서비스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유통 파트너는 리셀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 역할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파트너들은 시장에서의 차별화는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요구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파트너 프로그램 주요 업데이트
퓨어스토리지는 리셀러 프로그램의 최상위 등급으로 새로운 ‘앰배서더(Ambassador)’ 등급을 신설했다. 앰배서더 파트너는 퓨어스토리지 플랫폼에 대한 깊은 기술 이해도와 솔루션 영역별 전문성을 입증한 파트너로 구성되며, 퓨어스토리지와 함께 솔루션 역량, 기술 브리프, 공동 시장 진출 전략을 개발하게 된다.
또한 리셀러를 대상으로 ‘솔루션 프랙티스 데지그네이션(Solution Practice Designation)’ 인증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 인증은 AI 및 분석, 사이버 복원력,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등 4대 핵심 영역에서 고객을 지원할 수 있는 기술력과 도구, 실행 역량을 갖춘 파트너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매니지드 서비스 파트너(MSP) 프로그램도 데이터 중심으로 강화됐다. 프라이빗·주권 클라우드, 서비스형 스토리지(Storage-as-a-Service), 백업 및 재해 복구 등 분야에서 퓨어스토리지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와의 협력이 확대된다.
유통 파트너 프로그램 역시 성장 인센티브 확대, 마케팅 투자 강화, 리셀러 대상 교육 전달 역할 확대 등을 통해 시장 확장과 파트너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파트너 및 에코시스템의 평가
앤드루 피셔(Andrew Fisher) 퓨어스토리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 파트너 총괄 부사장은 “APJ 지역에서 파트너는 고객이 AI, 사이버 복원력, 하이브리드 환경을 위한 인프라 현대화를 추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퓨어스토리지는 업데이트된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전문성과 심화된 솔루션 역량, 서비스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아가 앰배서더 등급 신설과 강화된 역량 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가 시장에서 명확히 차별화되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미셸 그래프(Michelle Graff) 컴볼트 글로벌 파트너 및 채널 담당 수석부사장은 “파트너는 고객이 현대 인프라와 사이버 리스크 증가에 대응하도록 돕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퓨어스토리지의 솔루션 중심 파트너 프로그램과 전문화 제도는 파트너에게 협업과 차별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통합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복원력을 강화하고 복구 속도를 높일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프라샨트 싱(Prashant Singh) 인사이트 파트너 얼라이언스 담당 부사장은 “고객들은 자신들의 데이터 환경을 명확하고 자신 있게 현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를 원한다”며, “퓨어스토리지의 솔루션 중심의 접근과 지속적인 역량 및 인센티브 투자는 파트너가 인프라, 데이터, 비즈니스 성과를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케빈 케네디(Kevin Kennedy) 레드햇 글로벌 파트너 에코시스템 담당 부사장은 “레드햇은 파트너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인프라 전반에 걸쳐 통합적이고 개방형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인프라 현대화를 가속화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믿는다”며, “퓨어스토리지의 진화된 파트너 프로그램은 기술 전문성과 솔루션 성과를 중시함으로써 이러한 모델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접근 방식은 파트너가 고객에게 유연성과 신뢰를 제공하는 확장 가능하고 탄탄한 현대화 아키텍처를 구축·제공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마이크 브라벡(Mike Brabeck) WWT 데이터센터·퍼블릭 클라우드·AI 파트너십 담당 부사장은 “고객이 풀스택 AI, 사이버 복원력,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전환함에 따라, 개별 제품보다 통합된 결과를 제공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퓨어스토리지의 진화된 파트너 프로그램은 확장성과 운영 단순화, 실질적인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데 기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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