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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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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클릭, 숙명여대와 AI 인재 양성 위한 산학협력 체결
2026-02-02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실무 교육·인턴십·멘토링 연계… 산업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유클릭은 1월 30일 숙명여자대학교와 AI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커리어 지원 인프라와 기업의 AI 기술 역량 및 산업 현장 경험을 결합해, 실무 역량을 갖춘 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AI 분야 산학협력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실무 중심 교육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확대, 인턴십·멘토링 등 산업 현장 연계 활동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이해와 업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숙명여자대학교는 인공지능공학부, 데이터사이언스전공 등 첨단 학과와 AI센터를 중심으로 AI 융합 교육 환경을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진로·취업 컨설팅과 채용 연계,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클릭은 글로벌 IT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축적한 AI·데이터 기술 경험을 교육 과정에 접목해, 학생들이 산업 구조와 실제 업무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인재 양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대학과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철 유클릭 대표이사는 "26년간의 IT 인프라, AI 플랫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숙명여대와 미래 AI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라며,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산학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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