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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수)
2026.01.28 (수)
넷스카우트, 서비스 중단 위험 동시에 해결하는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발표
2026-01-28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와이파이 7 환경 DPI 지원·SSL/TLS 인증서 모니터링 고도화로 원격 가시성 확대


넷스카우트(지사장 김재욱)는 1월 28일, 이더넷과 와이파이 7(Wi-Fi 7) 환경에서 실시간 심층 패킷 분석(DPI)을 지원하고 SSL/TLS 인증서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한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엔지니어스원(nGeniusONE®)’을 발표했다.


이번 기능 강화는 원격 사이트 환경에서 발생하는 네트워크 가시성 공백과 SSL/TLS 인증서 만료로 인한 서비스 중단 위험을 동시에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화된 엔지니어스원은 유선 및 무선 네트워크 전반에서 실시간 트래픽을 분석해 원격 위치에서도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성능을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지니어스원은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와 네트워크 성능 관리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통합 성능 관리 솔루션이다. 모든 네트워크 트래픽을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 저하 원인을 분석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원인 파악과 대응을 가능하게 해 운영 비용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넷스카우트는 새로운 ‘엔지니어스 엣지 센서(nGenius Edge Sensor)’를 통해 기존 이더넷 환경뿐 아니라 와이파이 7(와이파이 6E·6·5 하위 호환) 환경에서도 네트워크 성능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IT 팀은 원격 지점에서도 주요 애플리케이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서비스 품질 저하가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사전 경고를 받을 수 있다.


또한 SSL/TLS 인증서 모니터링 기능이 강화돼, 인증서 만료 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비표준 포트에서 실행 중이거나 섀도우 IT로 인해 생성된 미확인 인증서까지 식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증서 관리 누락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과 보안 사고를 예방하고, 규제 및 컴플라이언스 요구 사항 대응도 용이해진다.


포네몬 연구소(Ponemon Institute)에 따르면, 전체 조직의 51%가 자사 환경 내 디지털 인증서의 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증서 수명이 짧아지고 하이브리드·클라우드 환경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수동 인증서 관리 방식은 운영 리스크를 키우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넷스카우트 필 그레이(Phil Gray)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은 “엔지니어스원은 IT 조직이 사후 대응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는 운영 모델로 전환하도록 돕는다”며,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기반으로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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